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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잃어버린 왕국- 마루놀이 이야기(대구 국제아트페어 출품작)
심연 추천 0 조회 140 11.11.08 12: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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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9 08:17

    첫댓글 대청마루에 벌렁 누우면 세상이 다 내것 같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실제 부웅 공중 부양된 느낌.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찜질방에 가서 누워있으려나?

  • 작성자 11.11.09 17:14

    마자요. 찜질방가보면 어린이들 천지예요. 달리 가족들이랑 갈데가 없으니...에효.. 사회가 그렇게 된걸 어쩌나요?

  • 11.11.09 15:54

    마루에 대한 기억이 무지많습니다.어린시절 시골서 살아서 그런지.작품잘봤습니다.항상 창작에 열정을 쏟는 선배님이 감탄스럽습니다

  • 작성자 11.11.09 17:16

    요 몇주 안나와서 궁굼해하던차에 예서 흔적을 보니 반가워요. 수연씨 열정도 굉장한던걸요. 이번주 우리 만남을 기대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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