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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0:04
지금 이제 옥중 서신하고 있죠. 에볼빌빗 에베소서 볼롯에서 빈잎버섯 빌레몬서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거의 60 나이 넘어서 이제 쓴 서신입니다. 그 뒤에 쓴 게 이제 DDDT모델 정서 티모델 후서 지도서 이렇게 이제 마을사도가 성경을 썼습니다. 예베소스하고 볼롯에서는 쌍둥이 서신이라고 합니다. 내용이 비슷하죠. 슬라이드 한번 보시죠. 그래서 제일 처음에 나오는 게 과거의 구원입니다. 영접했다는 것이죠. 믿기 시작한 시점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0:52
고려소에서 1장 13절에 보면은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아들 안에서 우리가 숭량껏 죄사함을 얻었도다 인제 이게 구원받았다는 것이죠. 옮겼다는 것을 옮기셨다고 옮기셨다 죽은 사람 우리는 죽은 어떤 영혼이었는데. 살리셨다는 것이죠. 영안심으로 갈 사람이 병덕으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에베소스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리셨다 이걸 강조하고 있고 지난번에 제가 말씀을 전했죠. 이 장 우리 12절에 보시면 세례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셨다 세례로 일으켰다는 것이죠. 13절은 범죄와 육체의 무한례로 죽었던 너이를 하나님이 살리셨더다 여기 나오죠.
화자 1
01:47
세례로 살리시고 하나님이 살렸다 이게 바로 구원이라는 것이죠. 그다음이 인제 헤베소스에 나오죠. 너는 그리스도 밖 이스라엘 밖에 있었는데, 십자가로 담을 허시고 안으로 들어왔어요. 안사람이 되었다. 이게 바로 구원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콜로세스에서는 화목하게 되었다. 화목 다리 역할을 해서 화목하게 되었다. 이렇게 인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가정 그다음에 인제 현재의 부화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든 믿음이 성숙한 것 성화라고 그러죠 그래서 에베소셔는 전에 했었죠. 속사람이 건건해진다. 속사람이 그대로 계속 성장한다는 것이고.
화자 1
02:41
또 세 사람은 누구라 세 사람이 그다음에 어린아이가 성장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큰 사람이라고 썼는데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할 때까지 이르도록 믿음이 자라나야 된다는 것 우리가 처음에는 어린아이 같지만 믿음이 성장한다. 이게 세 가지로 설명을 하고 있어야 되세요. 볼롯에서는 이제 세 사람이 또 나옵니다. 그리고 윗사람이 나와요. 속사람이 아니고 윗사람 다음 3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잘한다. 여기 한 구절만 19절을 보면 하나님이 오늘 자라게 하시므로 자란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와 있던 것이죠. 그래서 인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흔히 인제 믿음이 좋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선 볼 때 안 믿음이 좋은 사람이다. 또 인제 장로 집사 임직할 때 믿음이 좋은 사람이다.
화자 1
03:40
어떤 기준으로 여러분 이야기하십니까? 대개 보면 이제 시간이죠. 시간 교회에 참석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었느냐 이 시간 어 교회 행사에 참석하는 시간을 보고 많이 참석한 사람 봉사도 많이 하는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 우리는 믿음이 좋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근데 이제 집에 있을 때 사람이 성경을 얼마나 읽는지 집에서 기도를 얼마 하는지 우리가 알 수가 없어야 돼요. 대개 이 시간과 또 행동을 보고 이야기하죠. 거룩한 행동을 하는가? 욕도 하고 막 그런 인품이 아니다. 대개 이거는 많이 안 보죠. 그래서 대개 보면은 시간을 보고 믿음이 좋다. 이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믿음이 좋다. 어떤 기준으로 얘기를 할까요? 그게 바로 성화예요. 성화 저번에 얘기를 했죠.
화자 1
04:37
거룩인가 성화가 거룩인가 겸손인가 제가 고민했다고 그랬죠 그런데 제가 보면 겸손 거룩이 맞는 것 같아요. 거룩이 증가 그리스도를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이것을 보고 하나님은 쟤 믿음이 좋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실 것이다. 그런데 이 방향을 우리가 잘 못 찾는 경우가 있어요. 사법고 시험을 보는데 한 달 전부터 공무원 공부를 시험공부하고 있는 사람 전혀 다른 걸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방향을 잘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믿기 시작했으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까 가야 돼요. 근데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거지 오늘 이 본문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게 이거예요. 보니까 그냥 뭐 금식하는 것이 정말 믿음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걸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어요.
화자 1
05:29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방언을 하느냐에 따라서 신비주의에 따라서 평가하는 사람이 있고 또 율법적인 것을 따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슬라이드 단서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인제 이 오늘 본문에 보면은 16절에 보면은 시작이 뭐예요? 그러므로라고 시작을 합니다. 그러므로, 뭐 먹고 마시는 김밥 그러니까 전에가 뭐예요? 과거의 구원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믿음의 성장에 대해서 성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거죠. 압 시작이 됐나 그래서 이제 크게 말하면은 결론부터 말하면 세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인제 율법주의에 대해서 이 방향이 잘못된 사람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화자 1
06:24
보면 뭐 맞고 마시는 것 이런 걸 따지는 사람이 있고 이 방향이 잘못됐다는 것이죠. 또 어떤 사람은 18절에 보면은 1004순대 그러니까 이게 뭐예요? 신비주의에 빠져있는 사람 천사를 막 이렇게 하고 방향이 잘못된 이게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또 몸을 괴롭게 한다고 그러죠 세 번째 금욕주의자 막 이제 고현을 하는 걸 하면서 막 예수님을 믿는 거를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이게 잘못됐다는 것이죠. 한 가지씩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율법주의 우리 16절과 17절을 관측했습니다.
화자 1
07:09
16절 17절 자 시작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이나 초하루나 안식일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모먼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율법주의 다섯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먹고 마시고 절기 초하루 안식입니다. 이걸로 믿음이 좋다. 나쁘다 당시 저렇게 평가를 한 사람이 있었다는 거예요. 보니까 먹는 것은 내 얘기가 나와요. 구약에 보면 어떤 걸 아무것도 먹지 말고 먹지 말아야 할 건 먹는 것을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여기 구약 시대의 이야기죠 보면은요, 이 율법주의자들은 구약을 가지고 신약을 공격하는 것이죠.
화자 1
08:11
요즘도 인제 안식1주의자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는 게 7일 토요일을 예배드리는 사람 있잖아요. 구약을 떨 가지고 신야를 공격하는 거예요. 음식에 대해서 인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당시 근데 디모델 전수 4장 3절에 보면은 어떤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 다 먹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니 더러운 것이 없느냐 감사함으로 받으라는 것이죠. 4장4절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며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아니라 구약에서 음식을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거룩이 당시는 무엇인지 몰랐어요. 거룩 그래서 음식을 가지고 거룩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어요. 예수님이 오니까 이건 필요가 없어요. 거룩 예배가 거룩하고 예수님도 거룩한다라는 것이죠.
화자 1
09:07
이슬람은 돼지고기를 안 먹죠 지금 근데 음식 자체가 돼지고기 먹느냐 하느냐 중요한 게 아니고 거룩하느냐 음식이 거룩한가에 따라서 거룩 훈련을 시킨 거죠. 수님이 하나님이 광야에서 음식을 통해서 거룩하게 하는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고른 뉴스 8장에 보면 인제 우상한테 재물을 드렸던 음식이 있어요. 그게 싸게 나와 있는 거예요. 보니까 그걸 먹느냐 마느냐 이야기가 나와요. 바울이 그래요. 먹어도 된다. 그건 음식이다. 우상이 어디가 있느냐 그런데 믿지 않은 사람 믿음이 약한 사람이 보면 시험이 될 것 같다는 거예요. 주의해서 먹으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뭐 믿음이 약한 사람을 위해서 가능하면 먹지 말라 먹어도 된다. 보니까 문제는 없다.
화자 1
10:06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려를 해야 된다는 것은 미리 뽑는 사람이다. 성경에 담배피라는 말이 없잖아요. 보면 근데 우리가 담배를 피우면 안 돼요. 목사님이 왜냐하면은 담배 피면은 믿지 않는 사람이야 보고 목사님 욕하는 거예요. 목사님이 왜 담배를 피냐 그러니까 그거는 믿지 않은 사람과 믿음이 약한 사람을 위해서 우리가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것이죠. 천주교하고 기독교 장로에는 목사님이 다 술도 마십니다. 그래서 이제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음식을 조절하라는 것이죠. 음식 다 먹어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면 고린도 전선은 반대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믿음 약한 자를 위해서 조절하라는 거예요. 보니까 자유를 제한하라 스스로 오늘 본문에서는 모든 음식을 먹어도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11:07
그 성경에 보면 피를 먹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과거에 우리 어렸을 때 보면 선짓국 있잖아요. 핏국 안 먹었어요. 보니까 지금은 그게 많이 없어졌는데 보신탕도 그러잖아요. 인제 보신탕 없어집니다. 우리나라 법으로 보신탕집 다 없앤대요 한 몇 년 지나면 개를 잡을 수도 없어요. 개인이 잡으면 불법이에요. 동물학대 그래서 이제 파는 데가 없으니까 보신탕을 우리가 먹을 수가 없어요. 법으로 먹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뭡니까?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이죠. 뭐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니까 그림자 알아요. 실체가 왔다는 거예요. 실체 야 그때는 하나님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이것 먹지 말라 이렇게 음식을 규제해서 구약시켜라 그런데 예수님 오셨어요. 예수님이 실체가 오셨기 때문에 이제는 밖에 없다는 거예요.
화자 1
12:02
보니까 잘못된 지식이 잘못된 지식이 잘못된 행동과 다른 사람을 비판하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 음식 때문에 비판하지 말라고요. 비판 다른 법을 보면 심판하지 말라 그것 가지고 그런 사람 비판하지 말라는 거예요. 18절에 보면은 정제하지 말라 8절에 보면 주의하라 그래요. 주의하라 그래서 이것 문제 때문에 음식 때문에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죠. 율법이 중요한 게 아니고 복음이에요. 복음이 오셨었고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이게 인제 어떤 음식 절기도 우리가 마음대로 인제 이렇게 복음 안에서 가져갈 수도 있다는 거죠. 이게 비판하지 말라는 당시 이 유대인들이 당시 예수를 믿었거든요.
화자 1
13:00
유대인 가지고 있던 율법 정신이 딱 머릿속에 잡혀있는 거예요. 칼레도 잡혀있고 그래서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은 내 기준은 율법인데 음식인데 이걸 따지면서 내 기준으로 사람은 믿음이 좋다. 음식을 먹으니까 음식 안 먹으면 음식을 먹으니까 믿음이 나쁘다 이렇게 믿음이 좋지 않다 이렇게 이야기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림자라는 거죠. 그건 그림자로 실체가 왔다는 거예요. 본체가 왔다는 것이죠. 근데 당시 사람이 사람들은 율법 그거를 더 중하게 되겠다는 거죠. 과거에는 인제 몽타지라고 그랬어요. 조선시대 사람을 이제 뭐 몽타지를 그려갖고 인제 어떤 강도를 잡고 막 그랬었잖아요. 몽타지를 열심히 아무리 그래도 사진보다 못해요. 사진 한번 탁 찍으면은 아주 정확하잖아요. 이 실체가 왔어요. 실체가 그런데 아직도 몽타주를 들고 붙들고 있으면 안 된다는 거죠.
화자 1
14:03
오늘 이 또 보면은 인제 절기 문제가 나옵니다. 절기는 이제 세 가지죠 칠7절 유월절 초막전 유월절에는 예배살렘으로 다 가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제 절기는 세 번이고 초하루는 매달 첫 12번이 없는 거지 1년에 안식일은 예 50 몇 있겠죠. 그러니까 안식일 이유로 비판하지 말라 제가 어렸을 때는 안식일 때 절대 물건 사면 안 됐죠 목사님들은 절대 그날 돈을 지불하고 사면 안 됐어요. 법에 굉장히 엄격했었죠. 당시에 어떤 기독교 윤리적인 문제인데 이젠 지금 많이 느슨해졌잖아요. 보면은 그리고 이제 지금 요 앞에 하나님의 교 있잖아요. 이거 제가 제일 먼저 발견했어요. 그래갖고 올리니까 자유 아파트가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플랜카드 걸고 데모 많이 했잖아요. 보면 결국은 어쩔 수 없이 들어왔어요.
화자 1
15:05
여기는 토요일날 문을 열어요. 하나씩 내죠 그리고 제칠 안 시킬 교회 토요일 날 문 열잖아요. 그러면 제칠 안 시킬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도 안 누른다고 이제 이스라엘은 그런다고 말이 진짜 왜 그런가 모르겠는데 그때 일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안실일이 그래서 인제 엊그제 신문에 보니까 공무원 시장도 합격해 놓고 토요일이 면접인데 안 갔어요. 이 사람이 제 7일 안 시킬 때 그래갖고 3년 동안 소속을 해갖고 결국 이겼더라고요. 보면은 그래서 인제 아무튼 이것에 너무너무 집중하면은 그게 이단이 될 수가 있다는 거죠. 토요일에 집중하고 안식을 집중하다 보면 이단이 된다. 이런 사람들 보면은 행동으로 뭘 일을 하니까 보람을 느껴요 다른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일을 강화시킨 거예요. 보니까 내가 형식에 느끼면서 점점 자기가 강화되는 것이죠.
화자 1
16:02
이렇게 자기 내부가 강화되고 이제 깨끗한 음식 또 더러운 음식 나누고 또 거룩한 날도 있고 거룩하지 않는 날도 있고 자기 기준으로 이렇게 거룩한 거를 나누는 거예요. 보면 제일 거룩한 거는 예배드리는 거예요. 예배 시간이 제일 거룩한 거예요. 그러니까 예배드리면서 복음으로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이지. 음식으로 거르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라는 게 그림자와 실체가 있다는 것이죠. 결혼할 때 보면은 하얀 웨딩드레스 있잖아요. 그거는 그림자와 같을 것이죠. 다 몇 시간 하면 다 웨딩드레스를 다 벗고 다시 인제 죽으러 들어간 거예요. 그게 실체라는 것이죠. 근데 우리는 그림자를 보고 이게 진짜라고 생각하면 너무 지나치면은 이단이 된다는 거죠.
화자 1
17:04
두 번째는 신비주의에 대해서 말씀 우리 18절 19절을 한번 같이 드릴 18절 19절 자 시작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1004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지하게 못하게 하라 그가 동것에 의지하여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게 됩니다. 기대하시므로 제가 여기에 성장한다는 것이지. 여기서 1004 숭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04 숭배 그러니까 말씀이 중요한데 신비주의에 빠졌다는 것이죠. 어떤 사람이 와가지고 나는 천사를 보았다. 1004와 같이 해드리고 1004하고 같이 얘기했다는 거죠. 근데 그거를 강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제 이 천주교회가 많이 있어요.
화자 1
18:02
마리아 상이 갑자기 눈물을 흘렸대요 막 신문에 가끔 나와요. 뭔 일이 있을 때 눈물을 흘리면은 뭔 일이나 전쟁 일어나고 막 이렇게 많이 나와 포르투갈 가면 파티마 성당이 있어요. 우리나라 대구에 파티마 병원이 있어요. 그게 따온 건데 파티마 성당 그게 어떻게 만들어졌냐면 목동 어린아이 목동 세 명이 어디를 가다가 성모를 만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기념하기 위해서 파티마 성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 뭘 그게 정말 사실인지 정말 마리아 예수 마리아가 직접 내려왔는지 모르지만은 너무 이제 염적인 것에 치우치다 보면 이제 그런 게 빠지면 일양이 된다는 것이죠. 우리가 알 수가 없지만은 그게 사실인지 너무 인제 이런 신비적인 것 너무 빠지지 마라는 거예요.
화자 1
18:58
그러니까 순복음에 가면은 방어를 못하면 축이 안 들어요. 그러니까 방어를 당해야죠 다 방어를 합니다. 순복음 그래서 방어를 못하면 미리 한 단계 낮은 사람이잖아요. 말씀이 중요한 것이잖아요. 왜 천사가 필요하냐면 우리가 하나님께 직접 못 나가잖아요. 너무 주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천사를 통해서 간다는 거예요. 천사를 통해서 그래서 천사가 그때 숭부했던 거랍니다. 천주교가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누구를 통해요. 마리아 예수님 어머니니까 거기다 부탁하면은 예수님이 들어주실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제 마리아 숨기는 거죠. 그래서 투표했지만은 투표소 같이 작은 곳에 고해성사잖아요. 원래 다 같은 침대 가가지고 신부한테 저런 거 막 고해성사 그래서 우리가 이 중보를 뛰어넘으면 나는 우리가 예수님부터 직접 가는 것이지. 예수님이 다리가 됐어요.
화자 1
19:57
그런데 다른 중보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다른 중보자가 어떤 유명한 목사님을 통해서 뭐 통해서 가면 어떤 사람에게서 양육을 받아서 가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 통해 10번 갈 필요 없어 우리가 예수님이 직접 기도하면 예수님이 다 할 수가 있는 거예요. 보니까 응답 받을 수도 있는 거예요. 우리 실체 본체를 만나야 돼요. 이 1004를 통해서 누구를 대리인을 통해서가 아니라는 것이죠. 다음에는 이제 꾸며낸 겸손은 겸손인데 가짜 겸손이라는 것이죠. 세비와 바리새인 세비는 말없이 울었지만은 바리새인은 막 다 옷 자랑하면서 나는 금시계인이 자랑했다는 것이죠. 꿈에는 겸손한 척하는 거 계산이 다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 꿈에라니까 결과를 뭔가 예측을 하고 자기 자랑을 하기 위해서 하는 이런 꾸며낸 겸손하지 마라는 것이죠.
화자 1
20:54
그러니까 내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여 사람들은 그 예수님의 복음이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이 보기에 중요한 것이지. 다른 내 판단의 기준을 갖고 하지 말라는 거죠. 세 번째는 금욕주의입니다. 우리 22절하고 23절 20 예 21절부터 읽겠습니다. 시작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은 자의적 충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죄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에 따르는 것을 흠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는가 이제 금욕주의가 나와요. 몸을 괴롭게 한다는 것이죠. 몸을 괴롭게 한다. 율법과 신비와 금욕주의 그래서 이슬람에 가면 다섯 가지가 있다고 그래요.
화자 1
21:55
러시아에서 이번에 테러가 났는데 알라는 위대하다 외치잖아요. 사람들 알라는 외치자 하면서 촉으로 발사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걸 항상 외칩니다. 알라는 위대하다 그걸 외치는 것 두 번째는 예 하루에 5번씩 기도하잖아요. 시간이 땡 치면은 다 어디 기도하는 처에 가서 다 기도해 5번 엎드려 가지고 막 기도해요. 5번씩 이게 이게 근육이죠. 몸을 괴롭게 하는 것이죠. 또 이제 금식 라마다도 있어요. 음식 라마다 그런데 기간에는 금식을 해야 돼요. 근데 저녁밥은 먹어도 됩니다. 저녁밥을 많이 먹는 거예요. 보니까 그리고 이제 순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인제 뭔가 해야 된다는 것이죠. 불교 가면 3000배를 해야 돼요. 얼마나 고생스러워 3000번 절을 한다든지 일어섰다 앉았다. 뭔가 고행을 하면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22:51
아까 파티마 성당 이야기했는데 거기 광장이 굉장히 넓어요. 축구장 한 두세 대 되는데 이 빨간 틈이 쭉 있어요. 근데 거기를 이제 무릎을 꿇고 탁 걸어가요 사람들 무릎 꿇은 척 저도 한번 해봤는데 엄청 아파요 이게 옷을 굉장히 두껍게 입어야 돼요. 그래서 걸어가는 거예요. 아빠는 이게 인제 육체적인 고해 이걸 통해서 나는 믿음이 좋다는 것이죠. 보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죠. 이 복음이 중요한 거예요. 아까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이게 금6주의자들의 표예요.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그러면 정지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보니까 자기 기준으로 모든 걸 보는 거야. 노력했어야 된다는 거예요. 노력하는 사람 뭐 보행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다고 이 사람이 생각을 하는 예수님 식당을 통해서 복음이 들어왔어요.
화자 1
23:48
복음이 중요한 건데 예수님을 통해서 뭔 행동을 통해서 뭔가 일하는 걸 통해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이 사람 판단하게 내 기준을 가지고 단 사람을 비판하는 거야. 내가 이런 행동을 하니까 내가 믿음이 좋다. 이렇게 인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기독교인의 윤리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신학교 다닐 때 기독교 윤리학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제가 이 과목을 참 좋아했었는데 이제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볼 것인가? 이제 카톨릭에서 뭐 동성애를 하는 뭐 신부가 이맥 막 그런 게 나왔어요. 교황이 인제 막 거부하고 그랬었는데 동성애 우리 반대하잖아요. 동성애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 유형이었잖아요.
화자 1
24:45
보면은 그 대리모 얘기가 나왔을 때죠 자기 아이를 못 낳으면은 이제 수정해 가지고 다른 사람한테 임신을 시키는 거죠. 근데 돈이 싸니까 인도 여자한테 임신 돈을 주고 서양 사람은 돈이 너무 비싸니까 뭐 1000만 원 2000만 원 주면 계기를 놔준다는 거예요. 보면은 근데 이걸 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볼 것인가? 제가 이때 이 부천 참된교회를 보고 참된교회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둘로 나눠졌어요. 근데 이제 뭐 말이 많은데 목사님이 인제 뭐 자기 동기를 불러다가 부목사님들을 막 이렇게 시켜 먹었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전도사님이 커피도 탈드렸는데 요즘은 못 하잖아요. 그걸 기타리고 그러면 안 됩니다. 요즘 그래서 인제 이 세상이 좀 윤리학도 어떻게 보면 바뀌는 것 같아요.
화자 1
25:37
필지상 수학박사 허준히 필지상을 받았죠 유명한 사람인데 사람이 쓴 신문을 전부다 보니까 백 메타 달리는 게 1초 10프로 단축되는데 100년이 걸렸대요 그리고 이제 마라톤 우리 손규정 선수가 1936년에 이 분 30초를 처음으로 돌까요? 30분대 그런데 이 분째로, 갔잖아요. 100년 동안에 20%가 줄어들었죠. 이 사람 말로는 수학은 100년 동안에 10만 배가 발달했다는 거예요. 엄청나게 발달했다는 건데 세상이 많이 발달했다는 거죠. 윤리적인 면에 있어서 그래서 인제 기독교 윤리학적인 면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필요도 있어요. 보니까 그래서 어떤 보면은 옛날에 인제 성가대 가운을 입고 화장실을 갔다는 거예요. 권사님이 막 뭐라 그러는 거예요. 성가대 가운을 입고 가니 갔냐 갑니까?
화자 1
26:33
화장실을 갔냐 성경책 가지고 화장실을 가는데 그렇지 않아요. 누가 그게 인제 어떤 경우에는 남자들이 반바지 입고 오면은 거부감을 좀 그러니까 좀 필요하기는 합니다. 이게 필요하긴 해요. 전에 오태승 집사님 어머님이 인제 한 89십째 돼 가지고 오셨어요. 교회를 다니셨는데 그때 인제 그분은 반주를 서울에 큰 교회 반주를 아셨어요. 보면 그러면서 하시는 게 이제 우리 반주하는 사람이 민소매를 입고 와서 반주를 하는 거예요. 뭐라 그러느냐 민소매 미스커트 입고 반주를 하느냐 어떤 그거를 해 보니까 근데 이제 어느 정도는 필요해요. 제가 와서 잠바 입고 설교하면 안 되잖아요. 율법적인 게 필요합니다. 보면 그런데 안식일이 너무 막 토요일 안식일 지키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거죠. 너무 많이 나가면 이게 이 단이 되는 거예요.
화자 1
27:32
이단 적당히 율법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이죠. 아까 얘기했지만은 신비주의 방언도 필요해요. 우리 그런데 순복음처럼 방언을 가지고 너는 믿음이 좋다. 나쁘다고 평가하는 건 안 된다는 거지 그리고 방안을 믿음에 구원 후에 으로 보면 2장이 되는 거예요. 또 금욕주의도 그래요. 고난 주간에 우리 목사님 우리 한 끼는 금식합시다. 또 금요일날에도 금식하잖아요. 이거 필요한 겁니다. 또 금식 기도도 필요해요. 뭐 40일 금식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어떤 부흥회 목사가 자기 인제 광고를 하면서 40일 금식 기도 세 번 했어. 막 그렇게 광고를 해요. 자랑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금식할 수도 있는 겁니다. 좋은 겁니다. 보니까 그런데 그게 신앙의 기준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화자 1
28:30
이걸 너무 강조하면 이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제 어떤 사람은 평가를 해서 내 판단 기준으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적인 걸 생각하셔야 되는데 아무튼 이 광언과 금식으로 가지고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믿음을 평가해서는 안 돼요. 우리는 다 똑같은 죄인이에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죄가 사를 받았어요.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서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비판하면 안 올 테고는 비판하지 말라고 정지하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우리가 예수님 복음만 또 보면서 살아요. 예수님 이 십자가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