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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0대 국회의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 * 국회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위원 * 경기 김포시갑 지역위원장(더불어민주당) * (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 * (전) 제 34대 경상남도 도지사 * (전)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 (전) 제 5대 행정자치부 장관 * (전) 제38대 ~ 39대 경상남도 남해군수 * (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이장
첫댓글 이재명에 이어 김두관도 “윤미향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2/13/RDAVTLNBMVDUXPG4GFTVAGEDSE/
김 의원은 이날 ‘윤미향 의원께 드리는 사과문. 윤미향이 아니라 검찰과 언론이 범죄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윤미향 의원 공금유용에 대한 의혹이 터졌을 때 가장 먼저 강하게 반발하고 윤 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며 “이후 대다수 민주당 의원들이 어떤 봉변을 당할지 두려워 보수언론의 윤미향 마녀사냥에 침묵할 때 부끄럽게도 저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前검찰 간부 "김두관 자녀 유학은 부패 의혹…공수처 1호 수사대상"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1/2020070101734.html
전직 검찰 간부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공수처 수사’를 주장했다. 김 의원이 국가에 신고한 재산이 1억여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딸은 중국에, 아들은 영국에 각각 수년씩 유학보낸 배경에 부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다.
최근 서울대 커뮤니티 사이트 등 온라인에서는 ‘김두관 의원 아들이 고교 졸업 후 물가가 세계 최고 수준인 영국에서 5년간 유학 생활을 하면서 값비싼 입장료를 받는 EPL 축구 경기를 보러 다니고, 그러다가 2017년 11월 현지에서 취업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근거는 김 의원 아들이 직접 올린 소셜미디어 글이었다.
-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 - 1986년 7월 21일 선고, 1987년 7월 10일 특별복권
- 인천국제공사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하여 불공정시비가 일자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
- 김두관의 2012년 신고 재산은 약 1.2억 원에 불과한데 두 자녀 유학 비용은 어떻게 충당했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고작 저 정도로 유학 비용을 감당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만일 비용 충당 과정에 불법적인 수단이 활용되었을 경우 수사 대상이라는 것이다. 김두관은 '가족털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나요?’라며, 언론개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