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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그 무리들이 성교회 분리 계획을 실행한다면...
우리는 모든 자들이 떠나지 말고 곧 다가올 대경고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 예수님: "우리는 모든 목자들이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자들이 떠나지 말고 곧 다가올 대경고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리 양들이 흩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가 자신의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인본주의와 근대주의의 잘못된 가르침 속으로 잘못 인도되어서는 안된다." - 1976.3.18 -
사탄은 분열만이 정복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 예수님: "우리는 나의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사탄은 분열만이 정복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선장은 그 배가 가라앉더라도 언제나 배 위에 남아 있는다. 강한 자는, 믿음이 있는 자는 하늘의 도움이 있을 때까지 그 배 위에 남아 있다가 배와 함께 구출될 것이다." "온갖 이교도와 무신론자들의 짓거리가 지상의 나의 성교회안에 들어오고 있다. 너희는 믿음을 타협해서는 안된다. 너희의 믿음이 기준보다 낮아져서는 절대로 영혼을 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지켜야 할 규범과 길을 주었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빛이다!" - 1978.3.18 -
너희가 이 분리 계획을 실천한다면, 너희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세상에서 진행 중인 가장 위험한 움직임이 있다. 성교회의 지도자인 교황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는 움직임이다. 너희는 교황으로부터의 분리를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너희가 이 분리 계획을 실천한다면, 너희가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는 많은 영혼들을 지옥의 길에 끌어다 놓는 것이다." 그러한 목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다! 많은 영혼들은 혼동과 절망과 잘못된 길에 끌어다 놓는 지도자가 되는 성직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새로운 것이 많은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고 있다. 변화! 나의 딸아, 어째서 인간들은 매일 변화를 부르짖느냐? 우리는 인간들을 기쁘게 하려고 변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주님 앞에 인간들을 데려다 주기 위한 본보기이다." - 1974.6.15 -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성모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통해 천국의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온 로마의 지침과 요망사항들을 제쳐 놓고 모든 자들이 제각기 저마다의 길을 가느라 성자의 교회는 수라장이 되었다. 베로니카: 높이 하늘이 열리고 있다. 로마에 내가 서 있다. 성 베드로 성당이 보인다. 그런데 피가 성당을 타고 내려와 광장으로 흐른다. 피는 교회를 반으로 나누고 있다. 성모님: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을 상징하는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 1983.3.18 -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19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1979.9.28 -
성교회 파멸의 시작!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19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19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1974.11.20 -
총회 제안은 지역 주교 회의에 '교리적 권위'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주교 협의회는 본질적으로 그들 지역 교회의 교리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결국 교회의 일치를 완전히 훼손하게 됩니다.
시노드성 구성원에 대한 시노드.
화요일 10월 15, 2024 - 오후 4:13 EDT
바티칸 시국( LifeSiteNews ) — 시노드 회원들은 주교들에게 "교리적 권한"을 부여하는 제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질적으로 가톨릭 교회를 서로 다르고 종종 모순되는 여러 단체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00명이 넘는 시노드성 총회 제2차 회의 회원이 바오로 6세 강당에 모인 가운데, 그들은 오늘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 의 일부인 5개 토론 모듈 중 4번째 모듈을 시작했습니다 .
10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위원들은 7월에 공개되어 그 달의 진행을 안내하는 Instrumentum Laboris , 즉 작업 문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바티칸, 논란이 많은 시노드성 10월 회의를 뒷받침하는 텍스트 발표
"선교에서 시노드 교회가 되는 방법"이라는 포괄적인 질문과 관련하여 "장소"를 살펴보는 작업 문서 섹션에는 총 7일의 작업일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 날들은 아마도 그 달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작년 10월 회의와는 달리, 프란치스코 교황이 설립한 10개의 연구 그룹은 LGBT와 여성 집사 등 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와 시노드 리더십 팀은 처음부터 이 행사가 예를 들어 LGBT 활동가들이 바라는 방식으로 그러한 문제를 다루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오히려 시노드는 시노드성에 관한 것입니다. 즉, 교회의 삶, 거버넌스, 활동을 검토하고 정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1년 시노드를 개막하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자 이브 콩가르 신부의 말 을 인용 하고 시노드를 통해 "다른 교회"를 요구했습니다. "사실 시노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기 게임입니다." 뉴어크의 조셉 토빈 추기경이 2021년 5월에 밝혔습니다.
이번 달은 점점 더 "공동체적"이 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와 공의회 지도자들은 교회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적이어야 한다고 거듭해서 선언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모듈에 대한 논의가 중요합니다.
교리적 권위를 지닌 지역 교회들
작업 문서의 끝 부분에는 "장소"를 다루는 부분에서 가톨릭 교회를 통합된 단체가 아닌 개별 단체의 개신교 스타일 집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안이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교회의 연합을 형성하는 유대감"이라는 제목의 하위 섹션에 배치된 이러한 제안은 본질적으로 주교회의가 그들 자신의 지역 교회의 교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허용함으로써 교회의 연합을 완전히 훼손할 것입니다.
96항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지역 교회가 "동료 정신"을 육성하기를 원했지만 "완전히 실현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 문서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Evangelii Gaudium 에서 직접 인용하여 "주교 회의의 법적 지위가 진정한 교리적 권위를 포함하여 특정 귀속의 주체로 간주되는 것이 아직 충분히 구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증명합니다.
Instrumentum Laboris는 "선교에서 어떻게 시노드 교회가 될 수 있는지를 모색하려면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교리에 대한 지방 권한에 대한 요청은 97항에서 확장됩니다.
지금까지 수집된 모든 것에서 이 총회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제안이 나타났습니다. (a) 교리적 권위를 부여받은 교회 주체로서 주교 회의를 인정하고 , 다면적인 교회의 틀 안에서 사회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며, 다양한 사회 문화적 맥락에 적합한 전례적, 규율적, 신학적, 영적 표현을 존중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b) 주교 회의와 동방 계층 구조의 기능 및 주교와 교황청 간의 관계에 대한 실제 경험을 평가하여 구현해야 할 구체적인 개혁을 파악합니다. 연구 그룹 7에 속하는 ad limina 방문은 이 평가에 적합한 맥락이 될 수 있습니다.
(c) 모든 교구 또는 교구가 교회 지방 및 주교 회의 또는 동부 계층 구조에 배정되도록 보장합니다(CD 40 참조).
이 제안을 통해 Instrumentum Laboris는 주교 회의가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도록 시도합니다. 그 결과는 – 이미 역사적으로 개신교 교회의 분열과 확산에서 목격되었듯이 – 가톨릭 교회가 “하나이고, 거룩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이라는 의미로 죽음을 예고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제안은 지역 문화에 맞춰 복음을 문화화한다는 또 다른 주요 시노드 주제와 맥락을 같이하여 제기되고 있습니다.
Instrumentum Laboris는 바로 위에 있는 몇 줄에 "교회는 장소와 문화에 뿌리를 두지 않고서는, 그리고 장소와 문화 사이에 확립된 관계 없이는 이해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정신과 마음의 총회적 개종은 교회 현실의 총회적 개혁을 수반해야 하며, 이는 함께 여행할 길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라고 문서는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러한 복음 "문화화"의 지역적 스타일에 대한 요청은 Instrumentum Laboris가 지속적인 추진을 촉구함에 따라 다시 한 번 반복됩니다.
지역 시노드 대화가 지속되고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과 특정 지역에서 신앙을 효과적으로 문화화해야 할 필요성은 우리를 특정 공의회(교구 공의회든 전체 공의회든)의 제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교회 역사의 많은 부분에서 이러한 공의회를 정기적으로 거행하는 것은 의무였습니다.
이렇게 지역적 교회 생활 방식이 등장하면서 활동가들은 아마존의 여성 집사를 지지하는 지역적 주장을 하는 데 상당한 무게를 두게 될 것입니다 . 여기에 주교회의가 스스로 교리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면 세계 교회는 무너질 위험이 있습니다.
시노드 위원들이 작업 문서의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어떤 권고안을 보낼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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