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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교육과 지역 모임 서울 북부 모임 후기
울보샘 추천 0 조회 123 13.05.10 17: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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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0 19:13

    첫댓글 그래도 재미있네요..ㅋㅋ

  • 13.05.11 00:25

    꾀꼬리와 쥐똥나무샘이 준비한 그 목련꽃차는....아마도 봄비갠후 덕연샘표 목련꽃차일거에요. ^^ 저도 가고싶었는데, 꾀꼬리 대신 어린 아들, 딸 보고 재우느라 인사도 못 드렸어요. 다음 번엔 꼭 간식 싸들고 가서 인사는 드릴게요. ^^ <누구나 꽃>은 동네에서 아이들을 같이 키우던 이웃의 여섯 가구가 의기투합해서 '더불어 배우고 나누며 저마다 꽃피는, <아차산 배움공동체>의 이름입니다. 아이들 방과후 + 부모들 커뮤니티 + 마을공동체...이 세 가지를 함께 고민하고 실현해보려고 내딛은 모임이고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의 쉼터이자 배움터이기도 하고 놀이터이기도 하고 밥상공동체의 장소가 되기도 하는 곳이죠.^^

  • 작성자 13.05.11 00:59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데...ㅋ
    푸른혼님 이야기를 끝으로 하고 나서 보니 댓글이 있네요. 반갑습니다. ^^ 다음에 뵐게요. '누구나 꽃' 이름이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계속 '누구나 꽃'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져요. 이제부터는 간단히 소개할 때 배움공동체라고 하면 되겠네요. ^^

  • 13.05.26 04:19

    사람구성이 참 좋군요. 향기가 퍼집니다. 더구나 누구나 꽃이라니, 아쉬움이라면 아무 일(생식)도 없겠군요.
    결국 3인칭 시점의 밋밋한 표현이라는 생각도. 나-너의 관계가 아닌.. 선덕여왕의 이야기, 벌이 없는 모란꽃을 말하듯. ㅎㅎㅎ.
    그런데 다음 모임은 언제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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