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살아있을 그당시 누가 동시에 살아있었을까요?
한사람은 예수의 제자 바울 = PAUL 이었고
또한사람은 로마황제 쥴리어스 씨저 였습니다.
바울은 로마인이었다 합니다.
예수와 바울은 어릴때부터 무척 친한 친구였다 합니다.
우리님들이 한가지 알아야 할건
부활절은 홀리픽 들에게 있어서는 전쟁의 시작이었답니다.
홀리픽들이 악의 인간들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다는 뜻인데
이로인해 3개의 제국이 무너지게 됩니다.
로마제국과 오늘날의 터키와 이스라엘 이었답니다.
예수는 바울을 가르키게 됩니다.
예수와 바울이 친했기에 예수가 하는모든 말을 바울은
오늘날의 터키와 이스라엘등 주위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그리하여 바울은 아주 유명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수에 대해
언제나 질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예수는 폴 PAUL = 바울 을 부를때 SAUL SAUL = 쌀쌀 이라 불렀답니다.
예수가 20대 후반쯤 되었을때 바울과는 더이상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바울이 욕심으로 가득차게 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이때 바울은
로마정부가 유태인과 터키인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거두게 하는데
앞장서서 일을 하게되고 자신은 상인으로 일하면서 많은 돈을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욕심으로 가득차게 되고 이런 그의 행동은 예수와는
정반대로 향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가 말하고 하는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하다는걸 알고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이 한 모든 거짓말이 탄로나게 될것이고 자신이 한
잘못된 범죄 행동이 죄를 받게 될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로마의회에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왜 예수를 제거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게 되고
예수를 제거해달라 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쥴리어스 씨저의 명령을 받은 로마군은
예수를 잡아 죽이게 됩니다.
그때당시 로마제국은 오늘날의 터키나 이스라엘등 주위
국가들과 많은 무역 거래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바울도 무역하는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때가 무역이 가장 크게 성한 때였다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나 돈같은것이 종교보다 더 중요시 여긴
때였다 합니다.
자신의 모든걸 돈과 바꾸는 그런시대 즉
윤리나 인간의 정서는 둘째고 돈이 먼저인 시대였다 합니다.
여성이 돈에혹해 함부로 옷을 벗는걸 예수도 막지 못했다 합니다.
오늘날 처럼 똑같은 무너진 사회였다 합니다.
바울에 대한 성서내용은 모두 거짓이랍니다.
예수는 책상을 부러뜨리고 유리창을 깰 지언정 사람을 해치거나
다치게 한적은 단한번도 없답니다.
그래서 예수는 성공치 못하고 죽임을 당하게 된거랍니다.
예수는 창조주의 7자식중 단하나의 아들이며 창조주를
옆에서 돕는 일을 하는게 그의 직업이라 합니다.
그리고 여섯딸들은 우주의 모든 행성을 맡아 일하는게
그들의 직업이라 합니다.
예수는 여성과 남성을 따로 갈라보지 않았답니다.
여성과 남성을 따로 보도록 한건 인간의 짓이었다 합니다.
여성도 남성이 하는일을 못하는게 없이 다 할수있다 합니다.
WOMAN CAN DO ANYTHING MAN CAN DO.
이와같은때 홀리픽은 3명의 천사를 보내 예수를 돕도록 합니다.
티모시 = 디모테어, 쟌 = 요한 , 다니엘 = 다니엘
3명이었답니다.
그러나 그누구도 이들이 말하는걸 듣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윤리가 무너진 오늘날이 있게 된거랍니다.
첫댓글 "바울은 로마인이었다 합니다. 예수와 바울은 어릴때부터 무척 친한 친구였다 합니다.
우리님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건 부활절은 홀리픽 들에게 있어서는 전쟁의 시작이었답니다. 홀리픽들이 악의 인간들을 상대로 전쟁을 시작했다는 뜻인데 이로인해 3개의 제국이 무너지게 됩니다. 로마제국과 오늘날의 터키와 이스라엘 이었답니다.
예수는 바울을 가르키게 됩니다. 예수와 바울이 친했기에 예수가 하는 모든 말을 바울은 오늘날의 터키와 이스라엘 등 주위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그리하여 바울은 아주 유명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친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예수에 대해 언제나 질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예수는 폴 PAUL = 바울을 부를때 SAUL SAUL = 쌀쌀 이라 불렀답니다. 예수가 20대 후반쯤 되었을때 바울과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바울이 욕심으로 가득차게 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이때 바울은 로마정부가 유태인과 터키인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거두게 하는데 앞장서서 일을 하게되고 자신은 상인으로 일하면서 많은 돈을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욕심으로 가득차게 되고 이런 그의 행동은 예수와는 정반대로 향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가 말하고 하는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하다는걸 알고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이 한 모든 거짓말이 탄로나게 될것이고 자신이 한 잘못된 범죄 행동이 죄를 받게 될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로마의회에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왜 예수를 제거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게 되고 예수를 제거해달라 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쥴리어스 씨저의 명령을 받은 로마군은 예수를 잡아 죽이게 됩니다. 그때 당시 로마제국은 오늘날의 터키나 이스라엘 등 주위 국가들과 많은 무역 거래를 하고 있었다 합니다. 바울도 무역하는 상인으로 일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때가 무역이 가장 크게 성한 때였다 합니다. 그래서 사업이나 돈 같은것이 종교보다 더 중요시 여긴 때였다 합니다. 자신의 모든걸 돈과 바꾸는 그런 시대 즉 윤리나 인간의 정서는 둘째고 돈이 먼저인 시대였다 합니다. 여성이 돈에 혹해 함부로 옷을 벗는걸 예수도 막지 못했다 합니다. 오늘날 처럼 똑같은 무너진 사회였다 합니다."
"바울에 대한 성서 내용은 모두 거짓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