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1일(일) 주일대예배 잠언 29장 1~14절 지혜로운 관계와 통치

[권영일안수집사]

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예배는 잠언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강우진청년
* 통일찬송가: 169. 178.214. 427
* 복음성가: 여호와는 우리의 깃발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잠언 29장 1~14
* 말씀선포: 지혜로운 관계와 통치

잠언 29장
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2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우리는 훈련이 안되어 있습니다. 훈련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왜냐하면 힘이드니까요. 미련한 자의 전형입니다. 힘든 모든 것을 이겨내야 단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성경대로 사는 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훈련대로 인간관계를 맺어야 형통하게 됩니다.
2. 지혜로운 통치자
어리석은 통치자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인 사고로 움직입니다. 악한 통치자는 자기이익을 추구 합니다. 백성 위에 군림하고 자기 뜻에 따르지 않는다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아첨하는 간신배의 말을 즐겨 듣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해야 존경을 받는 통치자가 됩니다.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마음을 나누어야 합니다. 누구 한 사람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모두가 행복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통치자는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고 백성을 편하게 하며 가난한 사람을 돌봅니다. 이러한 사람의 주변에는 의로운 사람이 많아지고 백성은 즐거워 합니다. 가정에서도 힘든 일은 서로가 분담해야 합니다. 부부 간에도 서로 돕고 아껴주어야 합니다. 배우자의 눈에 눈물이 맺히게 해서는 안됩니다. 서로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내가 먼저 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 무엇이 아깝고 힘이 들겠습니까? 예수 안에서 가정이 천국되어야 합니다. 공동체의 지도자에게 기도를 해주어야 합니다.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사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달디 달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의 해넘이

오늘 밤 11시 부터 송구영신 예배가 있습니다.

한해 동안 모든 성도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