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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찾아서 서언(1-7쪽)
수친구 추천 0 조회 84 21.03.15 13: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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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15 07:36

    첫댓글 요점:<양심의 위기> 초판이 1983년에 나왔을 때 레이는 61세였다 이글을 쓰는 지금은 그로부터 20년이 넘었다. 이 글의 자료가 되는 문서들이나 인용된 말들은 상당히 오래되어 현실감이 줄어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워치타워 방침이나 태도의 기본 패턴을 알게하는 데는 손색이 없다. 그는 <양심의 위기>를 출판한 이래 수백명의 사람들로부터 편지나 전화가 있었는데 무엇보다 레이를 기쁘게 한 것은 워치타워 조직이 하나님으로 가는 통로라는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해방되어 비록 어떤 조직과 연합하지 않는 상태라 하더라도 하나님에게 그분의 아들을 통해서 개인적 관계를 누리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그는 비록 워치타워 조직으로부터 제명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지만 그 조직에 속하는 누구에게도 책임이 있다거나 적의를 품지 않으며 다만 그들은 전통의 유산에 따라 그렇게 할 뿐이라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작성자 22.08.15 07:37

    증인뿐만 아니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종교 조직의 지배적인 영의 기운으로부터 탈출한 사람들도 있다. 그들도 레이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으며 자유를 위한 용기를 얻었음에 감사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찾아 조직을 떠나지만 떠나는 그 자체가 바로 자유로워 지는 것은 아니다. 떠난 후의 행보가 중요하다. 비록 조직을 탈출하였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같은 사고와 영으로 또 다른 관념의 종으로 있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유란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소극적 자유)와 무언가를 할려는 또는 어떤 존재가 될려는 적극적인 자유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찾아서>를 통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증가시키며 하나님의 아들을 통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동료 인간에 정신적 지평을 넓혀주고 자신의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하는 데 기여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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