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idaero47/223799500397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권놀이 그만하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글을 짓밟지 말라!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blog.naver.com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글을 짓밟지 말라!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겨레의 가장 큰 자랑이고 우리나라와 겨레를 살리고 빛내줄 빛이다. 그래서 온 국민이 한글을 사랑하고 세종대왕을 우러러 받들고 있으며 나라에서 한글이 태어난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했다. 또한 세종대왕이 태어난 날도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정했다. 그런데 한글과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인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더욱 받들지 않고 오히려 한글과 세종대왕을 빛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매우 잘못된 일로서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일제 강점기에도 목숨까지 바치며 한글을 지키고 살렸고 광복 뒤에도 한글을 빛내려고 피땀 흘린 한글학회는 더는 참을 수 없어 그 잘못을 밝히고 따진다.
박원순 시장 때에는 한글날에 한글단체와 함께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낼 행사를 했고,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내어 더 좋은 나라와 서울시를 만들려고 한글이 태어나고 자란 역사가 담긴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를 한글역사 유적지로 꾸미는 한글마루지 사업을 시작했다. 세종대왕이 나신 곳을 찾는 일을 하고, 세종로 공원에 한글글자마당을 꾸미고,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을 세우고, 주시경마당에 한글을 살리고 빛낸 주시경 선생과 헐버트박사 조형물을 세웠다. 그리고 서울시는 그 한글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한글가온길을 조성해 시민들과 학생들이 돌아보면서 한글과 세종정신을 되새기는 인기 있는 탐방 길이었다.
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글글자마당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이 있는 성스러운 세종로공원에 먹거리 판매대를 만들어 지저분하게 만들더니 지난해에는 그곳에 국기게양대를 세우겠다고 했다가 국민들이 반대하니 요즘엔 그곳에 수백 억 원을 들여서 6.25동족전쟁을 기리는 공원으로 만든다고 한다. 어렵게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내려고 시작했기에 이 시설을 더 잘 관리하고 더 좋은 일을 해야 할 서울시가 한글과 세종정신이 담긴 세종로공원을 짓밟지 못해 안달이 났다. 그곳은 일찍이 정부와 서울시가 광화문 앞 광장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자랑하는 국가 상징거리 출발점으로 정했고 광화문광장에 세종대왕동상도 세우고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태어난 경복궁 일대를 우리 으뜸 문화유산인 한글 역사 유적 관광 상징 공간이다.
한글과 세종정신을 담아 나라 품격을 드높이고 나라의 앞날을 밝게 할 자주문화 성지를 파헤치는 것이 무슨 큰 공적을 남기는 것으로 착각하고 오락가락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정을 더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그 잘못을 밝히고 따진다.
1. 서울시는 국경일인 한글날에 경축식도 제대로 안 한다.
한글은 자랑스러운 우리 으뜸 문화유산이고 자주문화 창조 도구인데 지난날 조선시대에는 제대로 쓰지 않았다. 그래서 한글학회는 일제 때부터 한글을 갈고 닦고 지켜서 광복 뒤부터 한글로 교과서도 만들고 공문서도 쓰면서 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말글살이를 하게 해서 국민들 지식수준을 높이고 정부와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나라를 반세기만에 중진국까지 발전하게 했다. 그러나 아직도 한글이 가진 장점과 능력이 다 쓰이지 않고 제대로 빛나지 않아 나라에서는 한글을 즐겨 쓰고 더욱 빛내자고 한글날을 국경일로 정하고 경축하고 있다. 그리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한글단체와 함께 한글을 빛내자는 업무협정도 맺고 한글날에 한글과 세종정신을 살리고 빛낼 행사도 했다. 2016년 한글날을 앞아 한글단체 대표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글 빛내기 협약식’을 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한글날 행사를 안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한글을 짓밟고 있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을 영어 시설물로 에워싸고 영어 섬기기 바쁘고,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보내는 알림 글에 국어기본법을 어기고 외국말을 마구 섞어서 써서 시민단체로부터 그러지 말라고 우리말 으뜸 헤살꾼으로 뽑히기도 했으나 고치지 않는다. 박원순 시장은 한글날에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글과 세종정신을 기리는 행사(왼쪽)도 했는데 오세훈 시장(오른쪽)은 오히려 국어기본법을 어기고 한말글을 짓밟는다.
2. 지난날 한글을 살리고 빛내려고 한 시설을 짓밟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박원순 시장 때에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태어난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일대를 한글역사유적 관광지로 꾸미는 한글마루지 사업은 하나도 않고 오히려 전에 한글을 자랑하고 빛내려고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에 세운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과 한글 글자 마당을 몰아내려고 한다. 아직 한글이 더 빛나야 하고 외국인들에게도 한글의 우수성을 보여주자고 서울시가 만든 한글글자마당이 있는 세종로공원에 먹거리 판매대를 만들고 시장바닥처럼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지난날 한글글자마당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이 있는 곳을 시장바닥처럼 만들고 영어로 한글을 짓밟고 있는 서울시에 한글단체는 분노하고 항의했다. 3. 서울시는 앞장서서 세종대왕과 우리 말글을 짓밟고 있다.
광화문광장은 정부가 정한 국가 상징거리 출발점이고 세종대왕의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이어받고 살려서 자주문화강국이 되자고 세종대왕동상을 세웠다. 그래서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세종대왕동상을 찾아 고마운 절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그런데 서울시 오세훈 사장은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서울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한글과 세종대왕을 빛내려고 더 애쓰지 않고 오히려 한글을 짓밟고 세종대왕을 능멸하면서 서울시민들에게 외국말 섬기기를 부채질하고 있다. 그래서 한글과 함께 살아나던 자주정신이 시들고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 자긍심인 한글과 세종대왕을 비웃고 이렇게 영어 시설물을 설치한 서울시 행정 모습 4. 한글마루지사업은 안 하고 한글가온길 설치물을 헐어버리고 있다.
서울시는 일찍이 한글이 태어나고 자란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일대를 한글 역사문화 관광지로 꾸미는 한글마루지사업을 시행하여 한글과 세종대왕이 태어난 경복궁 광화문광장 일대에 한글가온길을 조성해 시민이 자주 찾는 한글역사 탐방 둘레 길로 꾸몄다. 그래서 학생과 시민들이 그 길을 걸으면서 한글사랑 정신과 겨레 자긍심을 가슴에 담는 곳이었다. 그런데 한글을 돋보이게 하고 자랑하려고 세종문화회관 뒤에 만든 세계 문자나무 조형물을 지난해 철거하더니 요즘에 한글회관 길 건너 담벼락에 설치한 한글가온길 알림 설치물을 철거했다. 한글회관 길 건너 벽에 설치한 이 조형물은 한글을 지키고 빛낸 한글학회 회관과 어울려서 탐방객들이 좋아했던 곳이다. 전에 멋있게 설치한 한글회관 길 건너 시설물(왼쪽)을 요즘 철거해서 흉물스럽게 보인다. 5. 한글글자마당이 있는 세종로공원에 6.25참전용사 감사정원을 만든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글글자마당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이 있는 세종로공원에 국기게양대를 세우겠다고 했다가 국민들 반대가 심하니 “참전용사 감사의 정원”을 세운다고 수백 억 원을 쓰겠단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다. 경복궁 앞 광화문광장 일대는 한글과 세종대왕업적을 알리고 빛내는 겨레의 성스러운 자주문화 상징 공간으로 국민과 나라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밝은 앞날을 다짐하는 곳이다. 그런데 그 성스러운 장소를 슬프고 부끄러운 동족전쟁 상징공간으로 꾸며서 민족 자존심을 짓밟으려고 한다. 그런 시설은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곳은 이름부터 세종로공원이고 우리 자긍심인 한글과 세종업적과 정신을 되새기는 경복궁 역사와 잘 어울리는 공간이다. 서울시는 글과 세종정신을 담아 우리 자긍심을 드높이고 한글을 빛내어 나라를 밝게 만들겠다고 만든 한글글자마당(오른쪽)을 슬픈 6.25 동족전쟁 상징 공간(왼쪽)으로 조성한단다. 한글단체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요구하는 일들
가. 세종로공원에 동족전쟁 기념물 설치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세종로공원은 일찍부터 그 이름부터 세종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빛내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고 그 앞길 이름도 세종로이고 세종대왕은 온 국민이 존경하는 역사 인물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정부와 국민이 한글사랑과 세종정신으로 한마음으로 뭉쳐서 나라를 일으켰다. 그래서 세종대왕 때 다음으로 우리겨레와 나라를 빛나고 우리 자주문화가 꽃펴서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제 더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내어 세계 으뜸 나라가 되어야 할 때에 그 세종로공원에 슬프고 부끄러운 동족전쟁을 기리는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왜 어째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글과 세종정신을 자꾸 짓밟으려는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글글자마당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이 있는 세종로공원에 6.25전쟁 22개 외국인참전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들고 휴게소를 짓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나. 한글글자마당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을 더 돋보이게 하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은 처음에 경복궁 앞 열린공원에 세우기로 했는데 문화재청이 그 자리는 조선시대 의정부터라고 반대해서 어쩔 수 없이 세종로공원 구석에 세웠고 한글글자마당은 지구본 모양 조형물에 한글을 담아서 한글을 세계에 빛내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자로 만들자는 뜻을 담자고 제안해 시작된 일인데 서울시가 땅바닥에 깔았다. 그래서 이참에 우리는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을 광장 쪽으로 끌어내고 한글글마당 자리에 한글을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자로 만들자는 뜻을 담아 한글지구본을 크게 만들어 세종대왕 동상과 함께 한글이 더욱 빛내고 자랑할 수 있게 하면 한글과 세종정신이 더욱 빛나서 한글문화가 꽃피는 빛나는 상징공간이 될 것이다. 이 일이 서울시가 마땅히 할 일이다. 다. 주시경 헐버트 기념물이 있는 주시경마당을 제대로 관리하라.
주시경마당에 있는 주시경 헐버트 기념 조형물도 본래 공원 길 쪽에 세우기로 하고 터까지 파다가 경희궁 주민들이 반대해서 어쩔 수 없이 공원 아래 구석에 세웠다. 그런데 요즘 고속전철 환풍구 시설로 주시경 공원이 완전히 파헤쳐서 1년 동안 공사판이었다. 이제 공사를 마쳤으니 주민 운동시설에 둘러싸여서 잘 보이지도 않는 주시경 헐버트 기념물을 공원 입구 쪽으로 옮겨서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 하고 그 주위도 주시경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잘 꾸며주기 바란다. 그러면 주시경마당이란 공원 이름에 걸맞고 더 좋은 한글문화 상징공원이 될 것이다. 처음에 주시경마당 입구(오른쪽)에 세우기로 했는데 주민 반대로 아래 구석에 주민 운동시설 속에 설치되어 잘 보이지도 않고 주시경마당 이름과도 어울리지 않았다. 다. 한글가온길 시설물 잘 보존하고 잘 운영 관리하라.
한글가온길은 한글과 세종 역사 탐방하는 순례 길로서 학생과 일반 국민들까지 즐겨 찾는 역사 교육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더 시설을 잘 개선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데 오히려 세종문화회관 뒤에 있는 세계 글자나무는 지난해 철거하고 올해에 한글회관 앞 길 건너에 설치했던 한글창제 과정 알림판은 요즘 철거했다. 앞으로 이 한글가온길에 설치한 한글역사 유적 시설들을 더 좋게 만들고 잘 관리해서 다른 지방 둘레길보다 더 좋은 국민교육장으로 만들기 바란다. 외국 학생들도 찾는 세종로공원 한글글자마당(왼쪽)이 있는 한글가온길은 시민과 학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명소 둘레길이다. 라. 국어기본법을 잘 지키고 우리 말글을 빛내라.
서울은 대한민국 제일 큰 도시로서 모든 정책과 행정 모범도시여야 한다. 그리고 한글과 세종대왕이 태어난 지방자치단체로서 우리 자긍심이고 자존심인 한글과 세종대왕을 빛내는 일에 더 힘써야 한다. 그래서 우리 말글을 바르게 쓰고 옥외광고물 관리법을 더 잘 지키는 모범도시가 되려고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인 통인동 앞 ‘자하문로’를 ‘한글길’로 이름을 짓고 그 길가 간판은 외국말글로 쓰지 않고 한글로 썼다. 광화문광장 주변 간판도 그랬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들어선 뒤 영어간판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알림글도 국어기본법을 어기고 영어 일색이다. 서울시는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태어난 도시답게 국어기본법과 옥외광고물관리법을 잘 지키고 모범도시가 되기 바란다. 법을 어긴 서울 명동거리 간판(왼쪽)과 법을 어기고 영어로 쓴 서울시 알림글(오른쪽)
마. 세종대왕나신곳을 찾아 민족문화성지로 꾸며라.
한글과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인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때에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내려고 한글마루지 사업을 시작해서 한글가온길도 조성하고 세종대왕 나신 곳을 찾아 민족자주문화 성지로 꾸미기로 했다. 그런데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 세종대왕을 입으로는 가장 존경하는 우리 역사 인물이라면서 길가에 조그만 표지석만 세워놓고 있는 매우 잘못된 것이고 부끄러운 일이다. 서울시는 다른 토목사업에는 엄청난 돈을 쓰면서 이 중대한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광화문광장을 파헤치고 뒤덮는 일만 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하다. 2007년 내가 박주웅 서울시의장(오른쪽)에게 세종대왕 나신곳을 찾아 민족문화성지로 꾸미자고 건의했고 2009년 서울시 황금룡 사무관이 세종대왕 나신 곳을 알리는 표지석이 길가에 있는 것을 바라보는 모습. 쓰레기통 옆에 있는 세종대왕 나신 곳 알리는 표지석(왼쪽)과 세종대왕 나신 곳을 찾자고 수20년 째 외치고 있는 한글단체 대표들과 시민들. 서울시는 국어기본법을 잘 지키고 한글과 세종정신을 빛내라!
한글은 우리겨레를 빛내고 나라를 일으킬 자주문화 창조 도구요 연모다. 한글은 서울 경복궁에서 세종대왕이 만들었고 그 세종대왕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글과 세종정신은 나라가 일어나는 밑거름이다. 그런데 한글이 태어난 광화문에 걸린 한글현판을 뗀 뒤 일어나던 나라 기운은 시들고 국론이 분열되어 광화문은 당파싸움 마당이 되어 나라가 시끄럽고 흔들린다. 그런데 서울시가 광화문 앞 세종로공원에 만든 한글글자마당과 조선어학회한말글수호탑을 짓밟으면 자라나던 한글문화 새싹이 시들고 일어나면 나라가 더 흔들릴 것이다.
일찍이 정부와 서울시는 이 광화문 앞길을 국가상징거리 출발점으로 정하고 광화문광장에 우리 자긍심인 한글을 만들고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겨서 온 국민이 우러러보는 세종대왕 동상과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장군 동상을 만들었다. 그래서 국민의 자주정신을 북돋우고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나라를 일으켰다. 그런데 동족전쟁과 외세 의존을 떠오르게 하는 전쟁기념을 만들어 한글과 세종 자주정신을 덮으려고 한다. 우리는 이 잘못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한글과 세종정신을 살려서 나라를 일으킬 밑바탕을 다진 민족학회로서 나라와 국민을 대신해 서울시 잘못을 밝히고 앞으로 나갈 바른 길을 알려주려고 나섰다.
우리 한글학회는 나라가 기울던 1908년 대한제국 때에 주시경 선생과 그 제자들이 애국지사들과 함께 한글과 세종정신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만든 우리나라 최초 학회로서 나라가 망한 일제 강점기에 목숨을 바쳐서 한글을 지키고 갈고 닦아 광복 뒤에 한글로 교과서도 만들고 말글살이를 할 수 있게 한글로 나라를 일으키게 했다. 또한 광복 뒤에 일본 식민지 국민교육으로 일본식 한자혼용을 하자는 무리들과 문자전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하게 싸워서 한글과 세종정신을 지켰다, 그런데 우리는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계속 한글과 세종정신을 짓밟고 있어 분노한다. 만약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우리 뜻을 알아주지 않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서울시에 맞서 강력하게 투쟁할 것을 밝힌다. 한말글사랑 이야기 다망 리대로 대표 발표 움직그림입니다. https://youtu.be/qw-8RTBMhgI?si=9WbtQPf7Bde_Yfz2
오세훈 시장은 한글을 짓밟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