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홍제 폭포가 찐한 감동을 주었던 생각이 나
21일 느닷없이 갔다.
한 파 속에서 지난해 보다 올해는
긴 고드름이 신비롭게 층을 이루고
급 속도 폭포 물소리와 한데 아울러 장관이 이었다.
새들이 발로 그림도 감상한다
폭포의 고드름과 빙벽은
겨울 만이 볼 수 있는 한파의 작품이다.
은평구에서 소문 듣고 구경 왔다고 한다.
고드름과 폭포의 소감을 말한다.
이 앞을 지나면 어느 누구라도 기념 촬영 하고 싶은 마음이 되겠 다 고, "
맞아요 정말 그렇습니다. 함께 온 이들도 공감한다.
물레방아도 돌아가고
허브원과, 안산 벚꽃 공원과 자드락 길과 연결되는 홍제 폭포
이곳은 서대문구의 명품 명소이다.
빙벽과 고드름이 만들어지고.
폭로수가 경이롭게 쏟아지고
이곳 만의 겨울 전시물이다.
홍제 폭포는 2011년 안산 자락에 서대문구가 조성한 인공폭 다.
높이 250m 넓이 60m 홍제천에서 흘러 한강으로 간다.
홍제천 마당 쉼터 인공 폭포라 고' 불렀지만, 올해부터는 "홍제 폭포"라는 새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양지바른 쉼터엔 동네 어른들의 담소 장소이고,
옆에선 비둘기가 춤추고 있다.
21일, 24일 너무 감동받아 이틀 다녀왔다.
이 겨울 춥다고 집에만 있으면 몸은 굳어진다고 한다.
하루 30분 정도 활동하면
몸 기능에 햇살 (비타 D) 로 신체에 유활유 채워 주면
가분한 마음과 체력을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시니어 기자 황화자
첫댓글 와~ 정말 예술이다. 폭포도 폭포지만 청동오리와 비둘기의 동적 모습을 찍느라고 고생 하셨겠어요~
정선생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마침 활동 중인 시간 때였나 봅니다.
저도 함께 즐겼다고 할까요.
한파로 인한 폭포 자연 작품 감동 되었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그럼
새 주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정말 고드름이 종유석 같네요. 물이 흐르고 얼음이 바위를 덮고 그 위로 고드름, 환상이 따로 없네요.
겨울풍경을 제대로 연출한 것 같아 얼른 가보고 싶습니다.
발품팔지 않고 볼수있게 해 주신 황기자님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강기자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최고 추웠던 날이였어요.
그래서인지 폭포 소리도 두렵기 까지 했답니다.
일주일은 포근한 기온이라고 해 추위 안심 됩니다 .
저는 추위 땜에 겨울 싫어 한답니다..
그럼
오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촬영의 고수임이 느껴지는, 사진 한 장 한 장이 기가 막힙니다~
ㅎㅎ ㅋㅋ
영광스럽고 너무 고맙고 과분한 하여
황송합니다.
멋진 사진을 큰 화면에서 보기를 권합니다~
정선생님 ㅎㅎ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정말 좋은시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신 황기자님 감사합니다 ~**
윤기자님 감사합니다.
얼어버린 폭포의 모습에서 한 겨울을 느낍니다.
오리들도 추위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추운 날씨 임에도 홍제천변 벤치에 앉아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시고 이렇게 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기자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그 곳은 늘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 좋은 쉼터 같아요.
웅장한 테라스 길이 새로 놓여져 더 볼 만 한 것 같더라고요.
홍제 폭포, 도서실, 커피숍 활용하기 좋은 쉼터 명소 같았습니다.
고드름 달린 폭포속에
흐르는 폭포수 너무나 아름다워요.
박기자님 아름답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대문구의 자랑
명소중명소이지요~~
황작가님 렌즈에는
이렇게 멋찐 작품이
나오네요~
저도 지금 아름인 도서관에서 폭포를
보고있네요^^
23년 아름 도서관 찾아가셨나 봐요.
독서 만이 하시나 봅니다 그래서 예쁜글이 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 오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