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AFC 아시안컵 3·4위전이 열리다.
2008년 소행성 2007 TU24가 지구와 약 55만km 정도로 근접하다.
2002년 美조지 W. 부시 대통령,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언급.
2001년 박지은, 미국LPGA 오피스데포골프대회에서 우승
1998년 15개국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조인
1998년 필리핀 대법원, 이멜다 마르코스에게 징역 9~12년형을 선고
1994년 USS 미주리 (BB-63)의 진수식이 거행되다.
1992년 한국-우즈베키스탄, 국교 수립
1990년 제8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980년 이희성 계엄사령관, 김계원을 무기징역으로 감형, 김재규 등 6명에 형량 확인
1980년 KOC, 소련 올림픽 초청장 IOC를 통해 접수
1974년 대구시내 고교입시부정 적발
1974년 구미 윤성방직, 화재로 전소(피해액 150억원)
1968년 베트콩이 남베트남을 상대로 구정 공세를 시작하다.
1964년 러스크 미국 국무장관 내한
1964년 제9회 동계올림픽 개막(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1964년 미국 초대형 인공위성 새턴 1호 발사 성공
1963년 영국, 유럽공동체 가입 좌절
1963년 콜롬보회의 한국가입 가결
1961년 루안다 독립 선언
1960년 조병옥 민주당대통령후보 신병치료차 도미
1955년 언론인 김동진, 양재희 권총 피격사건
1955년 미국 의회, 대만방위결의안 통과; 대통령에게 무력사용권한 부여
1916년 독일 비행선 최초로 파리 공습
1910년 순천시민 3천여 명 시장세에 반대, 재무서, 관아 등 日人점포 습격
1907년 대구의 서상돈 등 국채보상운동 시작
1906년 고종, 런던트리뷴 기자 더글라스 스토리에게 을사조약 반대 밀서전달 .
1902년 20세기 부자의 철학을 제시한 철강왕 앤드류 철강왕 카네기, 카네기연구소 설립.
카네기를 재벌로 만든 것은 산업주의의 쌀이라고 부른 강철이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 전역에 2,500개의 도서관을 지어 헌납한 기업가이기도 했다. 앤드류 카네기는
스코틀랜드 수직공의 아들로 태어나, 1848년 가족과 함께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이주했다. 어려서부터 방적공·기관조수·전보배달원·전신기사 등의 여러
직업에 종사하다가, 1853년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에 취직했다. 1865년까지 이곳
에서 근무하는 동안, 침대차회사에 투자하여 큰 이익을 얻었다. 1865년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하고 철도회사를 사직하고 독자적으로 철강업을 경영하기 시작해, 1872년
홈스테드제강소를 건설했다. 1892년에는 카네기철강회사(뒤에 카네기회사로 개칭)를
설립했다. 1901년 카네기는 이 회사를 4억 4000만 파운드에 모건계의 제강회사와 합병
하여 미국 철강시장의 65%를 지배하는 US스틸회사를 탄생시켰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좌우명으로 평생을 살아온 카네기는 사업에서 은퇴하고
자신의 재산을 `나누기` 시작했다. 먼저 1902년 1월 29일 워싱턴 카네기 협회를 설립했다.
공공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는 재단이었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액수인 2천5백만 달러의
사재를 털었다. 이어 그는 카네기 회관, 카네기 공과대학, 카네기 교육진흥재단 등에 모두
3억 달러를 기증했다. 카네기 정신으로부터 비롯된 `미국식 재산 사회환원` 전통은 록펠러
재단(3억5천만달러·1913년), 포드재단(5억달러·1936년) 설립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1861년 캔자스 주가 미국의 34번째 주가 되었다.
1802년 존 버클리가 미국의회도서관 최초로 사서 고용.
1819년 스탬퍼드 레이플 경, 싱가포르 상륙
1월 29일의 탄생화 : 이끼(Moss)
과명 : 지의류
원산지 : 전세계
꽃말 : 모성애
이끼류는 나무나 바위를 뒤덮기 떄문에 '어머니가 자식을 감싼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모성애가 꽃말이 되었습니다.
열대나 고산 지대... 전세계에 번식하고 있는 식물입니다.
그 종류가 2만이나 3만이라고 하는데, 충분히 조사되어 있지 못한 식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끼는 다른 식물의 뿌리를 심한 더위로 인한 건조와 무서운 추위에 따른 동결에서 지켜 주고, 또 다른 식물이라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척박한 땅에 찰싹 달라붙어 그 땅을 식물이 살아갈 수 있도록 바꾸어 갑니다.
헌신적인 식물이지요.
오늘의 운세는? |
2016년 1월 29일(음력 12월 20일) 庚戌 금요일 |
| 오늘의 일진은 코앞의 일만 쳐다보니 따라가기만 바쁘고 멀리 내다봐야 희망이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눈앞의 이익만을 쫒아 경거망동하지 말고 큰 일을 도모하는 자세가 필요 할 시기이다. |
84년생 : 자신의 단점을 보안해보자 지금 안 풀리던 일이 열린다. 72년생 : 재수는 없으니 엉뚱한 생각은 말고 주머니나 잘 지켜라. 60년생 : 관 송이 두려우니 사고에 대비해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를 하라. 48년생 : 귀인이 나타나니 애태우든 것이 하나씩 해결된다. |
| 오늘의 일진은 인간관계를 잘 할 것이니 가까운 이 일수록 정성된 마음으로 대하라. 후에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니 소원하기 쉬운일이라도 잘 찾음이 길하다. |
85년생 : 금전 운이 좋으니 사고 싶은 것을 사는 운이니 기분이 좋다. 73년생 :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이 때이니 어려우나 시작하라. 61년생 : 내는 것은 이득이나 사들이는 것은 손해니 움직임을 조심하라. 49년생 : 문제는 금전 운이라 오늘은 운이 약하니 조금 움직임이 길하다. |
| 오늘의 일진은 별 볼일 없는 일에는 상관치 말아야 구설에서 빠지는 일이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사로운 일은 그냥 지나치는 여유를 가지라. 잘못 건들여 곪게 되니 구설시비가 분분하다. |
86년생 : 좋은 쪽으로 머리를 굴려보면 소득이 크고 바라든 일이 해결된다. 74년생 : 기분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마음에 두지 않으면 곧 좋은 일이 있다. 62년생 : 경기의 하강 속에서 힘은 드나 바라는 만큼은 안 되도 해결은 된다. 50년생 : 아무리 머리를 조아려도 안 되는 것은 안되니 포기함이 길하다. |
| 오늘의 일진은 등에 솟은 종기도 익었을 때 터뜨려야지 잘못 만지면 덧난다. 때를 기다려 행할 것이니 성급한 행동은 화를 부르게 되니 경거망동은 삼가하길 바란다. |
87년생 :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이라면 진행이 잘되어 열려 나간다. . 75년생 : 선후배가 밀고 이끄니 곧 좋은 소식이 오리라. 63년생 : 재물 운이 크게 비치니 나누어 가지려고 생각하면 잘 되는 운이다. 51년생 : 차라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버는 길이 되니 안정하면 길하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아름다운 단풍의 마지막 장식처럼 모든 일은 끝마무리를 잘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종일관 할 것이니 무엇보다 끝맺음을 잘해야 공로가 인정되고 이익 또한 클 것이다 |
76년생 : 변동의 운이 다가오니 이번에는 움직임이 좋은 계기가 된다. 64년생 : 옆에 있는 친구가 나를 도우니 그 동안 격조했든 일이 마음에 걸린다. 52년생 : 갑갑한 일을 배우자에게 상의하면 좋은 묘수가 나올 것이다. 40년생 : 친구를 도운 일이 한바퀴 돌아오니 귀인 친구의 큰 도움을 받는다. |
| 오늘의 일진은 바둑판 같이 복잡한 인생살이니 묘수는 항상 새로이 나타난다. 어려움은 항상 주변에 있는 법 해결방안 또한 가까이에 있음을 명심하라. 주변을 잘 돌아보라. |
77년생 : 올 사람이 오지 않아 답답하나 오후에는 연락이 오니 좋은 소식이다. 65년생 : 지금의 재수는 좋으나 내일이 문제니 좋을 때 내일을 생각하자. 53년생 : 정성들이든 일의 문제가 해결되어 좋으나 금전 출입은 조심하라. 41년생 : 써야 할 곳에는 써야 하는 것이다. 큰돈으로 좋은 일하는 운이다. |
| 오늘의 일진은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들어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은 자신의 일은 처리하고 정리함이 길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곤고함이 더욱 가중되게 된다 |
78년생 : 확실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허비하니 다른 일에 지장이 많다. 66년생 : 좋은 길 같으나 가면 손해보는 길이니 잘 보고 나감이 좋다. 54년생 : 조용한 마음에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으니 흔들리 마라. 42년생 : 괴이한 문서로 애를 먹는 운이니 눈을 돌려 감음이 길하리라. |
| 오늘의 일진은 부탁도 안 해보고 속단하는 것보다 입을 열면 도움으로 일이 성취된다.머리를 싸메고 있는다고 어려운 일들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스스로 몸을 일으켜 해결 방안을 찾음이 길할 것이다. |
79년생 : 운수는 좋아 애정 재수 다 좋으나 끝맺음이 문제로다. 67년생 : 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마음이라 어디 가더라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55년생 : 한 번 봐준 것이면 끝까지 신경 써줌이 오늘 일을 해결하는 길이다. 43년생 : 앞 뒤 생각을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라도 가서 머리를 식힘이 좋다. |
| 오늘의 일진은 일이 잘 안 풀리니 답답하나 내일을 기약해본다. 운기가 불길하니 잠시 쉬어감이 어떨런지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에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니 내일을 도모함이 길할 것이다. |
.80년생 : 기운은 사방에 뻗치나 하는 일마다 막히니 조심하면 약간은 풀린다. 68년생 : 기다림을 배우는 마음으로 지내면 막힘이 다소 해소된다. 56년생 : 바람은 좋은 바람이나 손재수를 막을 길이 없으니 쓸데가 있으면 써라 44년생 : 신바람이 나는 만큼 재수는 여의치 않으니 투자는 조심해야 한다. |
| 오늘의 일진은 지나친 꾀는 다른사람에게도 피해가 될 것이지만 자신에게도 화를부를 것이니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는 것도 명심하라.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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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 금전 운이 좋고 다른 일도 술술 잘 풀리니 힘이 돋아난다. 69년생 : 왜 막히는가를 원망 말고 천지 돌아가는 이치를 다시 생각해보자. 57년생 : 옛날 나에게 신경 써준 분을 찾아보는 것이 앞일에 도움이 된다. 45년생 : 적막하든 마음에 봄이 온 듯하니 활짝 열고 나가보면 묘수가 생긴다. |
| 오늘의 일진은 화합하는 마음을 가지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정도를 걸을 것이니 그릇된 판단은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사람이 곤고하게 처해진다. 망동은 삼가하라. |
82년생 : 나쁜 버릇은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나타나니 좋은 관습을 갖자. 70년생 : 좋은 일로 마신 술이 실수를 만드니 금일은 음주량을 잘 조절하라. 58년생 : 밖에서 경사가 생기나 과한 음주가 화가 되니 주사를 조심하라. 46년생 : 가슴을 졸이든 일이 큰 명예로 나타나 등용의 문을 열어준다. |
| 오늘의 일진은 가까운이와 같이 하던지 여러사람과 같이하는 술잘리가 발생하더라도 과음은 삼가하라.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것이니 내일을 위해 자중하라. |
83년생 : 늦게라도 열릴 운이나 마음 졸이지 말고 기다림이 상책이다. 71년생 : 몸이 괴롭더라도 꼭해두어야 할 일은 하고 나면 재수가 좋아진다. 59년생 : 침체된 일이 풀어지고 재수도 길하니 움직이면 이득이 크다. 47년생 : 하고픈 일은 많으나 재수가 |
첫댓글 옆 친구다 날 도운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