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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질문>>
스님
도대체 부모, 자식, 형제는 어떤 인연으로 맺어진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기도를 하면 될까요?
자식들이 성인이 되고 나니
어릴 때 부모로부터 상처 받았다고
섭섭함을 표현하는데 당황스럽고 섭섭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TV에 나오는 그런 이상한
사람들도 아니고
그저 공부하라고 야단치고 바르게 행동하라 정도인 것 같은데
아이들은 그런 것도 상처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차별없이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차별 받았다고 하니 황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기도가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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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님께서 지금 겪으신 일은 이시대 많은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제 현상입니다.
매우 언잖은 일이죠.
그러나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아이들도 죄가 없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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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부모, 자식, 형제는 어떤 인연으로 맺어진 것일까요?
답변1>>
이건 매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매우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태어나는 이들마다 사연이 다 달라서에요.
우선 육도윤회의 원리만을 봐도 출산이 제각각입니다.
같은 이유로 우리도 역시 제각각입니다.
그러니 매 케이스마다 다르죠.
과거 스님들이 법문할 때는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이거 틀린말입니다.
그 스님들은 논리를 펼 때
'A=B고 그렇기에 B=A다'
이렇게 이해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성중님을 통해 전생을 살펴본바로는
부모 자식간이리해도 반드시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매우 복잡 다양한 인연들과 법이 있었어요.
부모와 자식이 맺어질 때는 인연보다 우선순위가 되는 법은
'하늘의 법'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JMS의 정명석.
이놈은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하늘이 세상을 혼란하게 하게 위하여
지옥에서도 상위클라스의 고통을 받은 이들 가운데서 뽑아올린 놈입니다.
죽으면 다시 지옥으로 원대 복귀 예정.
곧 다시 지옥으로 갈 놈이기에 말년은 비참해질겁니다.
현재 늙어서까지 감옥에 있는 것도 모두 지옥의 과보.
지옥으로 분류된 존재들은 공통으로 말년이 비참해요.
정명석이는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지옥에서 극심한 고통을 받던 놈이라는거죠.
(1945년 초에 출생한 놈이랍니다)
하늘이 뽑아 올린 이유는??
'인간 세상을 혼란하게 하게 위하여'죠..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본래 인간계는 육도 윤회 가운데 중간 정거장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인간계를 볼 때의 기준은 딱 하나랍니다.
'천신(天神) 선발 시험장'
그래서 하늘로 쉽게 못올라오게 하기 위하여 다양한 설계를 했고요.
그 중에 세상을 분탕질할 것들(남녀불문)을 자주 인간계에 보내신다고 해요.
그들중 상당수가 사이비교주.
성중님께서는 정명석이 놈은 부모와 인연이 전혀 무관하다고 하셨습니다.
무인연.
단지 하늘의 법집행으로 무모와 자식이 된 사이.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봐야할 대목은
인간 중심으로 인간계를 보지 말라는 겁니다.
이러면 수많은 오류를 범하게 되요.
현재 종교 필요 없다 외치는 자들이 바로 이 인간중심 논법으로 인간계를 보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늘로부터 받은 '인간의 선택'이라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자유죠.
그러나 거기까지입니다.
사망하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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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우는 하늘에서 죄짓고 쫓겨 내려오신 분도 상당수가 있고요.
그들 중엔 자기를 구해줄 분 옆으로 스스로 내려오기도 하고..
그런 이들을 안타깝게 여기신 천상계의 윗 분들이
일부러 구해줄 분 옆에다 꽂아주기기도 하신답니다.
이런 경우 부모와는 생전 첫 인연인 경우가 되는거죠.
부모와 자식으로 인연이 있어 만난게 아니라
죄인의 몸으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경우였는데
구해줄 분이 태어난 근처로 잉태되어 나중에 인연이 되어 구제받는 원리.
인연법은 적용 되었지만 내용이 크게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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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특수 경우(하지만 의로로 많습니다)를 제하고
상당수는 깊은 인연으로 만난다고 해요.
이런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봐야 하고요.
전통적으로 알려진 내용 외에 다양한 원인이 더 있다는거.
양쪽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면 정확한 분석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성중님께서는 분석하고 답을 구하기 매우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러려면 전생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에게 조언을 구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 아무나 가지는게 아니잖아요.
성중님 조언은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그 문제를 너무 깊이 생각을 하지 말라하십니다.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법이든 저법이든 하늘의 법대로 집행이 되었다는거.
너무 깊이 생각하여 무너지지 말고 하늘의 법대로 집행된 것으로 인식.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앞선 이유를 불문하고
일단 잉태가 돠면 부모은중경에서 나오는 어머니와의 깊은 인연은 진실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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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그리고 어떻게 기도를 하면 될까요?
답변2>>
이 질문은 잉태를 위한 기도냐
아니면 출산 이후를 말하는 것이냐가 명확하지 않은데요..
이 질문 역시 쉽게 답변이 되질 못합니다.
모두가 제각각 처한 사연이 다르니까요.
성중님께서는 '복잡하다'는 답변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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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자식들이 성인이 되고 나니
어릴 때 부모로부터 상처 받았다고
섭섭함을 표현하는데 당황스럽고 섭섭했습니다.
그렇다고 저희 부부가 TV에 나오는 그런 이상한
사람들도 아니고
그저 공부하라고 야단치고 바르게 행동하라 정도인 것 같은데
아이들은 그런 것도 상처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차별없이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차별 받았다고 하니 황당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기도가 도움이 될까요?
답변4>>
이현상은요. 우리 민족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당했습니다'
아이들 같은 경운 지들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여러 원인이 있겠습니다만
가장 핵심적인 것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외국인들이 접수중입니다.
접수를 직접 하는 자들은 눈에 안보이고요.
그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에 따라 무수한 외국인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도 허용되는 의료보험,
도로명 주소의 실시.
이게 아주 해괴한 겁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전례가 없어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누굴 위해서 만들었을까요??
외국인.
(많은 외국인들 가운데 정황상 미국인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미국과 판박이.)
우리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저 제도들은 동남아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이랬을까요?
누군가 쳐들어왔습니다.
그 사전 작업으로 다양한 작업을 했고요.
현재는 한반도에서 한민족 솎아내기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죠.
세계에 유례가 없는 저출산.
한반도는 모든 동식물이 무성히 자라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번져서 문제.
그런데 오직 인간만이 저출산.
미혼자는 넘쳐나고...
이건 이치에 전혀 안 맞는 겁니다.
누군가가 분명히 개입했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당연히 자연이 가는대로 따라가야 정상입니다.
모든 자연이 번성하는데 인간만 침몰??
이런건 자연에선 불가능합니다.
누군가 조작질을 한겁니다
우리나라를 접수하려는 자들은 자기들에게 걸림돌이 되는걸 줄기차게 박살냈습니다...
전통적인 가치, 연장자에 대한 예우, 단일민족 정신..
이런걸 줄줄이 박살났습니다.
이명박 정부 2년차인 2009년부터 실제로 나타났으니
15년 전에 이미 본격 시작.
현재 우리나라 초토화 되었죠.
그러면서 그걸 위해 젊은 애들에게 해괴한 그럴듯한 논리를 만들어
하나의 풍조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희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겠다'
'아끼고 모아 부자가 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지금 가진 것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
'돈 생기면 외국여행'
'투표 안하기'
'명품으로 치장하기'
'라떼는 꼰대'
이런게 쌓이면서 직설적인 표현으로
'20대 개새끼론'이라는 단어가 유행되기도 했습니다.
이건 욕이 아니고요 실제 있었던 사회적 현상입니다.
백과사전인 '나무위키'에도 같은 단어로 시대사조의 하나로 그대로 나옵니다.
그 아이들이 그대로 자라서 현재 30대로 넘어온거에요.
그러니 현재 30대나 20대의 정신계는 이미 초토화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나타난 것이 결혼 안하기, 아이 안낳기.
한민족 솎아내기가 시행되고 있는거죠.
직접 죽이기가 아닌 솎아내기라 그나마 다행인 해괴한 상황.
(년도➯출산율) ▣2021➯0.808 ▣2020➯0.837 ▣2019➯0.918 ▣2018➯0.977 ▣2017➯1.052 ▣2016➯1.172 ▣2015➯1.239 ▣2014➯1.205 ▣2013➯1.187 ▣2012➯1.297 ▣2011➯1.244 ▣2010➯1.226 ▣2009➯1.149 ▣2008➯1.192 ▣2007➯1.259 ▣2006➯1.132 ▣2005➯1.085 ▣2004➯1.164 ▣2003➯1.191 ▣2002➯1.178 ▣2001➯1.309 ▣2000➯1.48 ▣1999➯1.425 ▣1998➯1.464 ▣1997➯1.537 ▣1996➯1.574 ▣1995➯1.634 ▣1994➯1.656 ▣1993➯1.654 ▣1992➯1.76 ▣1991➯1.71 ▣1990➯1.57 ▣1989➯1.56 ▣1988➯1.55 ▣1987➯1.53 ▣1986➯1.58 ▣1985➯1.66 ▣1984➯1.74 ▣1983➯2.06 ▣1982➯2.39 ▣1981➯2.57 ▣1980➯2.82 ▣1979➯2.9 ▣1978➯2.64 ▣1977➯2.99 ▣1976➯3 ▣1975➯3.43 ▣1974➯3.77 ▣1973➯4.07 ▣1972➯4.12 ▣1971➯4.54 ▣1970➯4.53 ▣1969➯4.47 ▣1968➯4.489 ▣1967➯4.634 ▣1966➯4.81 ▣1965➯4.995 ▣1964➯5.188 ▣1963➯5.407 ▣1962➯5.624 ▣1961➯5.81 ▣1960➯5.949 |
현재 30대는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 점령자들에게 제대로 된통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망가진 놈들이 현재 5~60대의 자식들이구요.
그들의 더러운 물듦 여파는 현재 20대에게도 고스란히 전이 되었습니다.
기성세대도 그렇지만 이미련한 것들은 지네들이 당하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희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겠다'
'아끼고 모아 부자가 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지금 가진 것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
'돈 생기면 외국여행'
'투표 안하기'
'명품으로 치장하기'
'라떼는 꼰대'
최소한 이런류의 논리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을 했어야죠.
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지..내가 맞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우리는 왜 이전세대와 다르지?
이런 생각을 했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희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겠다'
이논리 한 번 생각해 보자고요.
말 그럴듯 합니다.
딱 넘어가기 좋아요.
실제생활에다 적용해보죠.
이론이 맞으려면 그래야 하니까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단거리는 거의 문제가 안 생기니 놔두고요.
고속도로를 달리려는 차는 어째야 하나요?
사전 점검해야죠.
그런데 저 무지한 어리석은 놈들은 그 점검이 힘든 일이니까
그냥 달려도 된다는 논리에 넘어갔습니다.
오히려 점검을 하면 멍청하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잘 점검된 차는 몇 번은 괜찮을수 있습니다만
점검 없이 운행하는 횟수가 거듭되면 차는 끝장나고 운전자는 사망합니다.
타이어가 터지기도 하고, 엔진이 붙어버리기도 하고, 밋션이 나가겠죠.
너무나 당연한거 아닙니까?
또 고속도로가 저만 달리게 맞춤형으로 되어 있습니까?
무한경쟁.
버스, 트럭,고장난 차, 100킬로 도로에서 200이 넘게 달리는 차...................
잘 달리다가도 남이 와서 죽이는 세상인데
기본인 점검을 안하다니요.
이놈들의 논리는 고속도로 달리는 차는 무조건 달려도 되니
주유소 들러 기름 채우는건 귀찮은 일로 잘못 되었다는 겁니다.
해괴한 놈들...
명확한 사실이 이러한데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내가 희생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겠다'
이거 이야기한 놈이 도대체 누굴까요?
언론입니다.
언론뒤에는?
우리나라 쳐들어오는 외국인들이죠.
저 미련한 것들이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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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논리는 그대로 다시 사회의 기초인 가정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릴 때 부모로부터 상처 받았다고 섭섭함을 표현'
이거죠.
우리가 한 것은 진심으로
'공부하라고 야단치고 바르게 행동하라'하고
'아이들을 차별없이 키웠다'인데
그걸 저것들은 저렇게 이해하고 있는거죠.
저 해괴한 논리가 왜 나왔을까요?
'다른나라에서는 문제가 안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문제가 된다'
저놈들은 이세상을 너무 몰라요.
세계가 대한민국처럼 되어 있는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며칠전 벌어진 사건이 신문에 났습니다.
기사 옮겨보죠.
형제 목조르고 부친은 지켜봐…파키스탄 뒤집은 SNS 살인 영상 이해준입력 2024. 4. 1. 21:44수정 2024. 4. 2. 09:47 파키스탄에서 남자 형제가 22세 여성을 명예살인을 한 뒤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사진 인터넷 홈페이지파키스탄에서 22세 여성이 가족에 의해 살해당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됐다, 남자 형제는 목을 조르고, 다른 남자 형제는 이 장면을 촬영했으며, 아버지는 이를 지켜봤다. 경찰은 일가족을 체포됐다. 31일 파키스탄 일간 돈(Dawn)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토바 텍 싱 마을에 사는 여성 마리아 비비는 지난달 17일 남매인 무하마드 파이살에 의해 목 졸려 살해당했다. 그의 아버지 압둘 사타르는 이를 지켜보고 있었고, 또 다른 남자 형제인 셰바즈는 이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 영상은 빠르게 퍼지면서 공분을 일으켰다. 이에 현지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고 지난달 30일 관련 가족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가족들은 당초 비비가 자연사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살인 동기가 분명하지는 않지만, 사건 주범인 파이살이 경찰 조사에서 "비비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과 여러 차례 영상 통화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며 이번 사건이 명예 살인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끔찍한 일'이라며 비판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 사이프 방가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그들을 공개적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이슬람권에서는 집안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가족 구성원이 여성을 살해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파키스탄 인권단체 '파키스탄인권위원회'(HRCP)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16건의 명예 살인이 파키스탄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가족을 살해한 뒤에도 이를 숨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사건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파키스탄 정부는 명예 살인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이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2023년에는 이라크 출신 여성이 튀르키예에서 유튜브를 개설해 인기를 끌던 중 고향을 방문했다가 아버지에 의해 살해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 자고 있던 딸을 목 졸라 살해한 아버지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라크에서는 형법 제41조에 따라 "남편의 아내에 대한 처벌"과 "이들의 권한 하에 법률 또는 관습에 의해 규정된 일정 범위 내에서 부모의 자녀에 대한 훈육"은 적법한 권리로 간주된다. 또 409조는 "아내나 여자친구가 다른 애인과 동침 중인 간통 현장을 발견해 즉시 이들 혹은 그중 한 명을 살해하거나, 혹은 폭행해 상대를 죽이거나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자는 3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유엔(UN)은 전 세계에서 이른바 명예 살인으로 가족의 손에 목숨을 잃는 여성과 여아가 매년 5000여 명일 것으로 추정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
이게 지금 다른 나라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1회성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비슷한 일이 파키스탄에서만 2022년 기준으로 316건이 터졌고요.
이것은 집계되는 것만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는 더 있다는거.
이게 파키스탄만 그럴까요?
" 유엔(UN)은 전 세계에서 이른바 명예 살인으로
가족의 손에 목숨을 잃는 여성과 여아가 매년 5000여 명일 것으로 추정한다."
더 충격적인 이야길 해드릴게요.
성중님께서는 저 위 며칠전 살인을 저지른 기사의 주인공들은
아버지가 딸을 지속적으로 강간했고(강간자가 죽이는걸 구경)
딸을 강간한 놈이 치정에 의해 죽이면서 종교를 가지고 들어온 것이라하셨습니다.
뭐 이슬람교 자체가 미개한 것은 맞습니다.
그 이유는 무하마다(마호매트) 이 미친놈이 실제로 미친놈이라서 그렇데요.
정신병자가 맞답니다.
사이비들을 분류하면 정명석이 같은 놈,
아가동산 같은 양아치 부류(악신출신),
바울 같은 반미치광이,
무함마드(마호매트) 같은 완전 미친놈(정신 질환자).
강증산 같은 아무것도 아닌자...
이렇게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아수라출신들은 사이비가 아니라고 하네요.
이것들은 기존 제도를 그대로 이용하여 잘 먹고 잘 살기.
이슬람이 그런 종교니 여성들 정신차리셔야 해요.
밤에 길거리 돌아다녔다고 죽이기도 합니다.
사우디에서 일어난 실제 사례입니다.
우리 30대들은 저런걸 알까요?
저게 지금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1년에 5천명이 저렇게 억을하게 죽는다는데.
어디서요?? 가정요.
그런데 우리 2~30대 ...죽을 힘을 다해 지켜주고 키워준 부모에게 상처 받았다?
이러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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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하고 비굘 해보죠.
우리가 어떤 세월을 살아왔는지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배곯고..얻어 터지고..
죽어라 일하고..
죽어라 걷고..
근데 우리는 부모님한테 원망합니까?
뭐 원망하는 그런 못난놈들도 일부 있습니다.
인정하죠.
대개 술처먹고 놀음이나 하는 류들입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부모님께 효도하근 그런 분들입니다.
스님은 그런 원인을 우리나라 침략하고 있는 무리인 개인주의에 오염된 탓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과거에는 듣도 보다 못한 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워라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단어를 찾아보면
워라벨 [←work-life-balance]: ‘워크 라이프 벨런스’를 줄여 이르는 말로,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이르는 말. -단어사전- ------------------ 워라밸 일 생활 균형, 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 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일과 개인적 삶의 균형을 맞추는 문화의 필요성이 대두하면서 등장한 신조어다. 영미권에서는 1970년대부터 등장한 개념이지만 한국에서는 2018년부터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트렌드 코리아 2018>은 1988년생부터 1994년생을 '워라밸 세대'라고 규정했으며, 이들은 자신을 갈아넣어 일을 하지 않고 '소확행'을 실천할 정도의 소득 수준에 만족한다. '워라밸'을 추구하는 이러한 현상은 개인적인 성향이 짙어지는 세태에서 발현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으며, 이로 인해 한국 사회에서 '워라밸'은 매우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된다. -다음 백과사전- |
이렇게 나옵니다.
저게 뭡니까.
말은 그럴듯 하죠.
저기서 바진게 있습니다.
공동체.
가족, 회사, 지역사회, 국가, 세계...
저건 아주 개인주의적인 성향입니다.
현재 2~30대는 저걸로 안전 오염되어 있습니다.
우리거 아닙니다.
저렇게 하면 전부 망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편한 것을 집요하게 추구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옛말인데 불변의 법칙입니다.
워너라벨을 주장하는 자들의 이론은 부처님 같은 분들도 지키기 매우 어려운 정진법입니다.
그런 성인들에게도 통할까 말까하는 이론을
개차반이 인간들에게 가져오다니요.
백전백패죠...
이상한 것은 저걸 강조하며 성공사례로 뽑아 언론에 올린다는 겁니다.
6시 땡하면 퇴근했더니 가정이 살아났다..
자기계발이 잘 되더라..
근데 저렇게 하다 망한놈들은 안올립니다.
이러니 조작이라하는 거죠.
스님 주변의 모 회사는 계속 적자가 나고 있습니다.
과거엔 흑자였어요.
이유는??
인건비입니다.
문재인 시절에 올녀놓은 인건비 각종 혜택.
직원은 돈을 더 받을 수 있지만 회사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좋은 제도라는데 왜 회사는 망해가고 있나요?
2~30대의 아버지 세대는??
지금도 전국에서 우리사는 세상이 망하지 않도록 죽어라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지네가 누리는 민주화, 고도의 소득, 전국민 의료보험...
이게 누구 때문에 얻게 된건데...
90년대 까지도 경찰서는 몽둥이로 사람 패는 곳이었고요.
그 두들겨 패는 소리와 비명소리가 경찰서 뒤 길거리에서도 들렸어요.
지금은요?? 어디 그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80년대만 하더라도 병원 가기 쉽지 않았던거 기억하시죠?
비싼 병원비 때문에 아파도 참고..
병원 가려면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지금은요??
세계에 어디 이런 나라가 있다고..
이런걸 아빠 엄마 세대가 만들어 놨는데...그런 은혜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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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님께서 자녀로부터 들으신 섭섭한 말씀...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고요.
그원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있는 외국인들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그걸 전혀 모르고요.
자기들이 똑똑하한줄압니다.
그러나 실상은 사상적으로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그 전초기지는 언론.
질문자님..상황이 그러하니 아이들과 개인적으로는 부딪히지 마십시오..
성중님께서는 님의 아이는 비천한 출신들이 아니랍니다.
그렇기에 머지않은 시기에
자신의 잘못을 깨우친다고 해요.
부모님께 잘못된 말을 했다고 참회하게 된다고....
그럴 시기가 얼마 안 남았답니다.
그러니 여태 까지 그래왔듯이 아이들을 굳건히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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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목조르고 부친은 지켜봐…파키스탄 뒤집은 SNS 살인 영상 (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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