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년 2월 28일 오후8시
장소 서초센터 마당
살아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이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이 여기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유다서 1장 20-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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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감사드립니다.
오목사 회개하라 라고 외치고 기도회 마칩니다
그림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회개하라는 우리들의 외침이 잘못되었다고 미스바님들이 경찰에게 계속 따지자
(본인들도 우리의 뒤를 이어서 구호를 외쳤으면서도)
경찰아저씨가 화를 꾸욱 참으면서 한번의 구호 정도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자꾸 마구마구 따지니까 경찰도 어이없는듯 제발 그만두고 헤어지라고 하던데요.
그림자님 늘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변치 않게 굳건하신 권사님, 집사님들 뵈면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혼잡스러운 환경이지만
그 곳에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고백합니다. 샬롬!
아멘!
네 문자 중계하다보면 기도의 말을 다시 되짚어보면서 은혜가 됩니다. 어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집사님~
그림자님 늘 수고하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림자님 진정 아름답습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