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所行讚불소행찬》 필사 제401 第十八 <化給孤獨品화급고독품> 18.15~18.18
부처님의 법문을 들은 급고독(給孤獨) 수다타 장자가 세간의 구성 원리를 이해하고 初果를 얻습니다.
15.
온갖 생겨남엔 유동(流動)하는 성질 있으니
그것이 곧 괴로움의 근본인 줄을 알라.
그 끝을 싫어해 근원을 막고자 할 뿐
있음과 없음을 원하는 것 아니네.
群生流動性(군생류동성),
當知是苦本(당지시고본).
厭末塞其源(염말색기원),
不願有非有(불원유비유).
16.
태어남ㆍ늙음ㆍ죽음은 성대한 불길로서
온 세간을 두루 태우네.
남과 죽음에 동요됨을 깨달아
마땅히 생각 없음[無想] 익혀야 하네.
生老死盛火(생로사성화),
世閒普熾然(세간보치연).
見生死動搖(견생사동요),
當習於無想(당습어무상).
17.
삼매(三摩提)는 최후의 경지로서
감로(甘露)의 고요한 곳이라네.
모든 것 공(空)하여 나와 내 것이 없고
이 세간은 모두 다 꼭두각시 같나니
三摩提究竟(삼마제구경),
甘露寂靜處(감로적정처),
空無我我所(공무아아소),
世閒悉如幻(세간실지환),
18.
마땅히 이 몸을 관찰해 보시오.
4대(大)와 5온(蘊)의 덩어리라네.”
그때 장자가 이 설법 듣고
그 자리에서 초과(初果)를 얻었네.
當觀於此身(당관어차신),
諸大衆行聚(제대중행취).
長者聞說法(장자문설법),
卽得於初果(즉득어초과).
카페 게시글
━━━━香山 이병두▣
《佛所行讚불소행찬》 필사 제401 第十八 <化給孤獨品화급고독품> 18.15~18.18
향산 이병두
추천 0
조회 8
26.04.16 06:4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