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대, 하나님도 포기하시고 버리시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
이나라 국호 대한민국이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바뀌게 될것임!
국제사회는 2024년 한국총선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총선이라고 이총선서 체제가 완전히
결정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외신통해 한국백성들에게 경고했지만 백성의 선택은
베네수엘라+미얀마+홍콩+북한+중X을 합쳐놓은 '빅브라더 초감시통제사회'
능력되는 자들의 이민신청이 폭증하고 있는 현재 이나라 상태.
<이 교수님의 예상이 ''팩트''라서 오늘도 좌파 구글이 카페에 영상 링크하면
카페에서 볼 수 없게 유트브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는 메시지만 뜨게 하고있음>
출처 안드로메다 네이버블로그
https://youtu.be/4ucusgKCoKs?si=zGfSY5uFE8l5pNoa
<대한민국의 미래는 홍콩과 베네수엘라 중간지점 & 중X의 속방> 이제봉교수 방송
<홍콩의 선거와 거의 닮아가는 한국의 선거행태>후보들도 정해진 룰에서 결정되고!
투자가치없고 금융허브능력발휘못하며 해외자본과 기업이 빠져나가는 홍콩의 현실!
*국민의 선택으로 나오는 결과가 아닌 선관위로 인해 선거결과가 나오는 행태의 나라
*선거에 실체를 깨달은 적지않은 백성들이 앞으로 더 이상 선거의 들러리를 서지
않게 될 것이다.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는 양당이 다 장악당한 상태'
*홍콩같은 상태가 된 한국....아직 깨닫지못한 부류들도 차차 깨닫게 될 것임
마지막 시대, 이미 당선자는 결정 된 선거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임
*그동안 대한민국이 누려 온 경제적 번영도 후퇴하고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의료붕괴로 인해 많은 우수한 의사들이 이나라를 떠날 것임.
이나라 희망이 없다고 빠르게 터득한 각분야의 우수인재들이 한국을 많이 떠날 것
*세금을 내지않는 부류들이 넘 많은 나라이며 이제 국가부채도 '1천조를 넘어섰다'
*좌파정당들이나 국힘당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국민들이 알게 될 것임
인기영합주의 사회주의포퓰리즘정책이 난무하고 이나라 기업들과 투자는 매우 약화될것임.
*외국자본들도 한국시장에 대한 매력을 많이 잃게 되어 이나라에서 빠져나가게 될 것
*한국이 가장 많이 닮아가는 건 '베네수엘라'행태...부X선거가 만연했는데
한국과 다른점은 베네수엘라는 야당이 열심히 싸워줬고 국민들의 저항도 이어졌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야당의 투쟁과 국민들 저항도 무력화되어버림.
베네수엘라백성들은 '선거라는 게 투표하는 국민들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막강한 권력과 전자개표기가 결정한다는 걸 깨달았음.
결국 베네수엘라에서는 기업들이 거의 떠났고 중산층 국민들도 나라를 다 떠나
세계곳곳으로 흩어졌음.
<베네수엘라의 경우 좌파들의 친인척들이 기업들마다 장악했음>
쉽게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경우 앞으로 대기업과 공기업을 ''노조가 장악'하게 되는것
한국경우 정치인들의 친인척이 대기업의 경영진으로 들어가서
'기업을 국유와 공기업화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완전히 잃게 할 것임'
<의대증원은 수도권 일원의 6600 병상의 대형병원의 노동력이 필요한 곳에
전공의들을 값싼 노동력으로 집어 넣으려는 게 일차목표>
'포괄수과제를 통해 의료시스템이 점점 사회주의化'될 것임.
그러면서 자원고갈되는 걸 막고자 ''민영화시키면서 사회주의와 민영화 이원화''
[좌파연합체들은 비싼 병원들을 다니고 국민들은 보건소보다 못한 병원에
다니게 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
<한국은 베네수엘라와 홍콩의 중간상태의 미래가 될 확률이 크다>
이젠 양당이 나눠져있어봤자 ''1당독재''체제와 차이가 없음.
[한국의 선거는 앞으로도 유권자가 결정하는게 아닌 선관위가 결정하는 시스템]
한국은 앞으로 주욱 ''중X의 半속방으로 살게 될 것''을 예상하기에
베네수엘라와 홍콩의 중간상태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임
<한국의 국민저항의 장애>
중X공산당의 통일전선전술과 한국에 대한 속방화 전략은 너무도 치밀하고 정교함
이미 이나라 시민단체들을 비롯한 많은 곳들이 ''가두리''가 되어버림
*베네수엘라의 야당은 국짐당처럼 비겁하거나 야합하지않고 끝까지 투쟁하다가
한계에 부딪혀 지금의 나라상태가 된 것임.
<한국은 좌파정당이나 국짐당이나 같은 부패세력 영합하는 부분도 많고>
좌파정당과 국짐당의 공통점 중의 하나 '모두 從中세력'이란 점!
[구한말시대와 너무도 흡사한 점이 많은 상황]
당시 일본이 총한방 쏘지않고 고종을 통해 조선을 사들였던 것
그런 과정 곁에서 보면서도 대대적인 저항 일어나지않았는데
지금 이나라 상황도 마찬가지임 죽음을 불사한 저항따위는 결코 일어나지않아
<역사는 새로 쓰여지는게 아니라 역사는 반복되는 것>
*과거 러시아 땅에 갔을 때 그렇게 나치로 인해 수많은 자들이 학살당한 곳을
가봤는데 거기에 새가 울고 꽃이 피던데 한국도 시간이 흐르면서 언젠가
꽃이 피고 새가 울겠지만 그꽃은 그꽃이 아니고 그새는 그새가 아닌것
[한국은 저항하는 일은 일어나지않을 것 같고]
국민들이 베네수엘라의 변화, 홍콩의 사회변화,조선의 패망을 앞으로 방송통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행동하게 되기때문''
<네티즌들의견> 이나라 백성수준이나 정치인 수준이나 유유상종!
모든 국가는 그나라 국민수준에 맞는 국가리더나 정치인을 갖는다 윈스턴 처칠격언
한국국민수준 정치인수준=Communism!
https://youtu.be/uTgSgJfCp38?si=VNgbn9kVpsoTHpz5
<양정철? 깨어나셔야합니다> 이제봉교수 방송
*오늘아침에 정말 이상한 뉴스가 떴죠, TV조선에서 양정철이 비서실장으로 간다는
뉴스가 떴는데 물론 오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뉴스를 보는 순간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정부가 들어서서 가장 어려운 점, 윤대통령이 우파대통령으로 나라위해
국민위해 일해줄 거라고 굳게 믿고있는데 정말 '진실'을 제가 알려드리는데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전선이 불분명하고 뻐꾸기전술을 구사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힘을 제대로
모으지 못합니다.
윤석열정부가 문재인정부로부터 탄생된 정부지만 윤정부가 국민편에서서 일한다면
지지하려고 맘먹은 때도 있었습니다.
<판단하는 기준>
1.부X선거를 수사하느냐 2,文을 구속하느냐 3.전과4범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느냐
4.조구기에 대한 수사를 제대로 하느냐 5,文정권의 '從中'정책을 끊어낼 수 있느냐
...그러나 2년을 돌아보면 말로만 자유자유를 언급했고 우파국민들에게 아주 많은
혼란을 줬습니다.
'나라가 제대로 서나보다? 한미동맹중심과 한미일군사동맹 이것이 反中전선으로
대치가 되나보다' '이제 종북종중의 늪에서 벗어나나보다'라는 희망을 가진 국민들도
적지않은 줄 압니다.
그런데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보면 윤정부가 한미동맹 反中정책은 현재 실행
되지않고 있습니다
미국측도 윤정부에 대해 이젠 회의적인 분위기 입니다.
*4-5년 전 조구기 사태가 일어났었죠 제가 소속되어있는 교수님들단체가
조구기가족의 입시비리행태, 이윤배반적인 행태 내로남불 파렴치한 행동을 보고서
외쳐주신 분들 계십니다.
저같은 경우 中X의 한국속방화전략, 통일전선전술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던 중이라
문정권이 다음 후계자로 '조구기'를 정해놓은 걸 눈치채고 있었죠
그래서 여러대학교수님들과 함께 反문재인투쟁 反中투쟁은 어렵지않았습니다
[양X철을 매개로해서 윤석열정부가 들어서]
우리들이 그런 노선을 견제하기 매우 어려워졌고 일반국민들이 이해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양X철을 매개로한 중X의 통일전선전술 뻐꾸기전략 선거도 접수하고>
윤석열정부 국힘당 대통령실도 접수하고 국가권력기관들이 대부분 다 從中으로
접수가 되었습니다
부X선거도 문제지만 거대 양당이 모두 從中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중X의 동북공정, 한국에 대한 속방전략, 통일전선전술은 꽤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중X공산당이 들어 써는 인물들은 능력없고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라곤 없는자
한국을 중X에 갖다바치는데 아무런 양심도 손색이 없는자들>
중X공산당의 한국속방화전략 통일전선전술은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4-5년 전에 제가 이설명을 드리면 믿는 국민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라가 이지경까지 온 상황을 보시면 이제 앞뒤 맥락보며 이해가시죠?
긴 설명을 드리기엔 나라상태가 시간이 너무도 촉박한 상황.
*지금도 윤석열대통령 한동훈 국힘당을 지지하는 분들한테 더 설명드리기엔
시간이 없습니다, 너무 귀를 닫고 지내신 겁니다
<우파국민들이 앞으로 희생당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 빈부격차, 심지어 위협적인 공격에 의해서도.
<구한말시대를 기억하시나요?>
고종이 일본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조선을 갖다바쳤음에도 백성들이
고종이 그럴리 없어 고종만세를 부르며 이완용만 나쁘다고 했던 상황.
<오늘 오전에 TV조선이 '양정철 비서실장'>이라는 뉴스
오보일 수 있거나 일부러 여론에 흘려서 국민들을 떠볼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건 좌파세력들이나 현정부나 ''從中''세력들이라는 점!!
*종중은 문재인정부때부터 시작되었고 이젠 종중세력들이 이나라 양당모두
접수한 상태입니다.
''윤석열정부는 중간에 잠깐 스쳐가는 정부입니다''
*여러분이 미혹당해 지속적으로 윤석열정부 한동훈 국힘은 우파세력이야 만세
이렇게 믿다가는 정말 희생당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깨어나셨고 나머지분들도 현실을 바라보며 깨어나셔야합니다]
과거 러시아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 항일투쟁세력에게 혜택을 약속했다가
러시아와 일본이 만주부분을 서로 나눠갖고나서 러시아가 우리의 독립운동군과
연해주의 조선인들을 일본에 그대로 넘겨줬습니다.
그당시 정말 수많은 독립운동군과 조선인들이 대학살을 당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에 현명한 국가지도자가 있었더라면 그렇게 우리백성들을 그토록
희생당하지않게 했었을 겁니다
러시아를 믿고 무기를 갖다 준 독립군들이 일본에 넘겨져 학살당한 것 뿐아니라
백성들까지 넘겨져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이젠 깨어나셔야합니다>
[네티즌들의견] 이제 최근 몇년간의 의혹투성이 앞뒤 퍼즐이 맞춰집니다 교수님
*중X공산당 내부에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데 양정철이 내부로 들어가 CCP에서
잔혹하기로 유명한 '당규'와 한국간에 정책체결을 했는데 이미 그때 이나라는
부X선거를 필두로 나라가 CCP에 갖다바쳐진 것이지 뭐.
*2020년 4월15일 총선압승한 민주당 양정철에게 기자들이 인터뷰하자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무섭죠, 정말 두렵죠'' 승리한 자의 입에서 기쁘다
국민께 감사드린다가 아닌 '무섭죠 두렵죠'' 정말 뭐가 두려웠을까?
*몇주 전에 양정철과 尹의 관계를 디테일하게 설명한 모 언론사의 기사를 본적
있다, 그러니 부X선거 수사를 할 리가 없지 절대 하지않지!
*요즘 미국국영방송 Voice Of America에서 尹을 은근 비판하는 뉴스가
터져나오기 시작해서 이상하다했더니 미국이 일본과 군사적으로 밀착하며
대대적으로 미국이 일본 손을 잡고 일본을 외쳐준 이유를 알겠군
글로벌리스트 바이든마저 尹과 국짐당이 종중인 걸 알았군
그러니 C나라 억수로 견제하고 싫어하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