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면 -_-수많은 샴푸업체들, 두피관리 업체들 신경이 거슬릴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이 글 하나의
영향력이 크다고 했을때의 가정이죠. 제가 살면서 느낀 경험중에 하나는, 현대사회의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도
현명하신분들은 뭐가 진짜 알짜배기인지 다 아신다는겁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낸다는 거죠. 이글을 보시고 그래도
본인이 마음의 평안을 얻을수 있다면 이것저것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돈 나가는건 아니니까요-_-
뭐 어떻게 보면 그것도 경제의 일부분이니...
예전에 여기 까페에서 , 탈모에대해 제대로 알자고 올라온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같은 내용의 글인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탈모인들의 심정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상술을 이용해서 등꼴빨아먹는거 보면 욕나오면서도
답답하기도 하구요.-_-이럴수록 진짜 정보를 가려보자는 차원에서, 김정철 교수님께서 하신말씀 정리해드립니다.
뭐 이미 수많은 상술이 빚어낸 정보의 홍수속에서도 핵심만 이미 파악하신
많은 탈모인들은 뭐야 이미 다 아는 소리네 하실겁니다.( 아래부터는 존댓말 생략)
-_-우리나라 탈모 권위자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정철 교수, 2012년11월15일 아침마당 목요특강 천만 탈모시대 편
다시보기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kbs.co.kr/1tv/sisa/amplaza/vod/2043380_736.html)
첫째 거의 완전 대부분의 탈모는 유전적 요인 + 남성호르몬과 만나 생겨남. 그래서 사춘기 전에 어린아이들은
대머리가 절대 없음.그리고 여성은 남성호르몬의 수치가 낮기 때문에 탈모人이 적다.
그래서 고환을 제거한 환관(내시)는 대머리가 안된다. 그럼 여성탈모인들은 뭐냐? 라고 물으시면
현재로써는 식습관이 주요 영향을 것이다 라고 봄.
둘째 두피에 뭔짓을 해도 피부 깊숙히 있는 모낭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성용이니 건성용이니 탈모용 샴푸를 쓴다던지 상관이 없다. 두피에는 영향을 줘도 모낭에는 영향을 안준다.
(샴푸 만드시는 분들 미안하지만. fact는 fact)
그래서 빨랫비누로 감던지 하루에 100번을 감던지 , 머리를 1년내내 안깜아도, 뭔짓을 해도 탈모유전자가 없으면 대머리 안되고
탈모될사람은 한번진행되면 평생진행된다. 가끔 뭐 이런저런 두피 마사지를 하던지 기타방법은 솜털이 좀 굵어지는 효과가 있을순 있어도 탈모를 막지 못한다. 파마나 염색 많이 하면 탈모가 생긴다? 이것도 영향이 없다. 일시적으로 빠질순있어도 모낭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헤어스프레이, 왁스, 헤어드라이기의 찬바람 , 뜨거운 바람 , 모자착용, 햇빛, 기타 모두 탈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간혹 머리를 2,3일 그 이상넘어서 머리를 감고 나는 머리가 200개~300개 가 빠집니다 탈모같아요 라는 질문들이 올라온다.
그냥 원래 빠져야할 머리가 안빠진상태에서 머리를 감을때 한꺼번에 빠지는것이다.
셋째 서구화된 식습관은 탈모를 촉진한다.
(이거 중요함.) 동물성 식단이 주인 서양에는 대머리가 많다. 식물성 식단 을 먹어야 한다. 탈모는영양 부족보다는 오히려 영양 과잉이 영향을 준다고 보는게 맞다. 배고프고 못먹고 못살던 과거에 오히려 탈모환자가 없었다.
넷째, 경구용 탈모약은 정력에 영향을 준다? , 아니다.. 남성호르몬을 줄이는 약이 아니라 남성호르몬 DHT 를 차단.
(저도 한미약품꺼 먹고 있는데, 설명서에 나온 임상시험 부작용 부분을 봐도 위약(플라시보)이랑 랑 별 차이 없습니다. 한마디로오바죠. 그냥 드시는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차라리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하시는게 꺼져가는 정력을 불사를수 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탈모약은 몸에 들어가면 몸 외부로 배출된다던지 임산부에게 영향을 주지않으니 약을 잘 먹다가 임신기간에 약을 끊는다던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약 안먹으면 안먹는기간에 빠진 머리는 다시 나지 않으니 말이죠.
여섯째 스트레스는 탈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탈모인이 많이 없던 옛날을 생각해보자. 보릿고개 시절, 6.25전쟁, 일제강점기...신분제 사회.. 못먹고 못살던 시절, 이 어렵던 옛날엔 스트레스가 더 없었을까?
핵심 초간단 결론 정리
유전인자가 있으면 약을 먹어야 한다. 외가쪽(어머니쪽)에 숨겨진 유전자가 있을수 있으니 아버지,할아버지만 보면 낭패를 볼수가 있다. 어머니, 외가쪽도 관심기울이고, 사춘기이후의 남성이라면 자신이 탈모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지, 탈모가 진행중인지 잘 관찰해야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가공식품등 기름진 동물성 음식들을 피하고 식물성 음식들을 섭취한다.
집밥, 절밥이 최고다. -_- 외식은 좋은게 아니다. 단백질 섭취하면 머리 잘날거같다고 고기 많이 먹는데 , 결코 좋은게 아니다.
탈모약 아무리 써도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탈모치료에 식습관개선이 기본인것 같은데 참 지키기 어렵네요.
네 글쓴이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랜기간 탈모치료 한 결과 결론은 저거입니다. 프페+미녹+채식위주 식단 이게 결론입니다. 그외에 다른것들은 돈만 날리는거지 효과는 진짜 미비합니다.
활동하다보면 이상한 제품으로 현혹시키는 업자(?)분들이 있는데 그런분들 말에 괜한 돈 날리지마시고 본인이 탈모같다 생각이들면 피부과가셔서 진단받으시고 약드시면 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ㅎㅎ 요약 잘해주시니 방송은 패스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식습관이 쵝오인가보네요^^ 노력해야 하는데 너무 지키기 힘들어요^^
좋은 정보네요^^
진짜 방송을 글로 완전 녹여내셨네요~
<<<<<<<<<<<<이글을 공지로 올려야할듯>>>>>>>>>>>>>>
임신과 프로페시아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발기부전이나 정력감퇴하고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남성호르몬은 전혀 건들지 않는답니다.
자위에 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자탈모를 식습관으로만 단정짓기에는..좀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여자도 호르몬불균형으로 인한 탈모 있던데요 에스트로겐우세 프로게스테론부족 테스토스테론과다 ..
네이버 블로그중 하마양의 탈모이야기 가보세요~ 그글 수십개정도 정독해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른건모르겠고 6번째 스트레스도 개인적으로는 제 경험상 동의가되지 않네요 ;
경험글도 많이 봤구요..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갑상선 이상이나 호르몬에 문제가 생겨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도 말씀하시구요. 기타 여러 탈모에 대해서도 얘기하시더라구요. 제가 방송에 나온 모든 내용을 다 여기 정리하진 못했어요. 양이 많아 지기 때문에요. 그리고 교수님도 방송에서 모든 얘기를 할수 없었겠죠^^; 방송시간이라는게 있으니 말이죠. 탈모를 단순화해서 단정짓는다기 보다는 이부분이 클것이다 라고 봐주셨으면 해요. 교수님도 식습관이 크게 작용할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리고 탈모라는게 남성형 탈모 위주라서, 저도 게시물 쓸때 남성형 탈모를 위주라는걸 덧붙일까 말까 고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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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도 잘 보자 라는 의미였는데 방계는 빼야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짜 공감
진짜 잘봤어요~~~ 중요하면서도 알찬 정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탈모진행형인 저에겐 좌절스런 문구도 보이네요.. 그래도 할수있는데까진 해보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저도 탈모 진행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좋은 치료제가 나올겁니다^^, 안그래도 김정철 교수님도 새로운 치료제 동물 임상시험중이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옆머리 뒷머리 배양 시키는 기술에 대해서도 얘기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