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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손 큰 여자의 택배가 왔다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521 18.03.10 22:26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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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2 13:59

    그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주고 받고 기쁨가득. 행복가득한 일상 되시길요.

  • 작성자 18.03.12 15:07


    네.
    어릴적 부터 친구였던 것처럼
    꾸미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그렇게 터놓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

  • 18.03.12 16:04

    인터넷친구도 어릴때 친구못지않케 지낼수 있어요
    마녀님과 커피님은
    친 자매 못잖은 정을 나누시네요
    축하해요~~~

  • 작성자 18.03.12 16:12



    손이 이렇도록 일하면서
    저를 다 퍼줍니다.

    내 친구 손톱에 네일아트 할 날 있을까요?

  • 18.03.12 18:31

    @북앤커피

    네일아트는 개뿔

    이 손으로 파까고
    이 손으로 전부치고
    이 손으로 파짠지 담궛어
    보내줄께

  • 작성자 18.03.12 18:35

    @앙마와 마녀

    잘 닦이는 비누 보내주께

    ㅎ~

  • 18.03.12 18:35

    @앙마와 마녀 그 손이야말로 거룩한 손 착한손이지요^^

  • 18.03.12 18:39

    @북앤커피

    울 집에
    기름 전용 pb 있어
    걱정은 말고

    저 드런 손으로 파전 꾸벗다고 ㅎ

  • 작성자 18.03.12 18:43

    @앙마와 마녀
    설마하니 저 손으로 반죽을 휘휘 젓지는 않았것지
    그랬어도 할 수 없고.

  • 18.03.12 19:59

    @앙마와 마녀 파김치 가지런히 일렬종대 시킨것보소.
    천상여자네 ㅎ

  • 작성자 18.03.12 20:58

    @천상의별
    혼자만 얻어 먹기 미안스러움

  • 18.03.12 19:55

    보기에도 넘~맛있게 보인 파 김치 입니다!!
    묵고 싶네요~~
    은빈이 엄마!!
    저희 집주소 아시죠~~ㅎㅎㅎ

  • 작성자 18.03.12 20:57



    ㅋ~
    우짤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14 08:49


    다닐만 혀?

    다리는 튼튼하니 걷는것도 문제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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