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히브리서 10장 5절 - 9절</p><p>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오신 예수께서 </p><p>십자가 지심으로 모든 제사만 아니라 </p><p>모든 예물도 폐하셨다고 밝히 말하고 있는데</p><p>왜 현재 오늘 특히 한국 교회는</p><p>온갖 종류의 헌금 봉투를 만들어 놓고</p><p>돈 달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p><p> </p><p>제가 성경을 깨닫기로는 </p><p>예수 십자가와 부활 이후 교회는 </p><p>하나님께 자원하는 마음으로 </p><p>연보 즉 도네이션을 드려서</p><p>교회가 운영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p><p> </p><p>그런데 오늘 한국 교화들은 </p><p>수많은 종류의 헌금을 만들어서</p><p>예수님을 십자가에 계속해서</p><p>못을 박고 있는지 </p><p>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p><p> </p><p>히브리서 10장</p><p>5절 . 하나님의 뜻은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심이라 ..</p><p>7절. .. 예수께서 그 뜻을 행하러 오셔서..</p><p>9절. ..첫 것(율법으로 드리는 제사와 예물)을 폐하시고 둘째 것(예수 십자가)을 세우셨다. </p><p>라고 밝히 씌여 있습니다.</p><p> </p><p>교회 운영이 도네이션 만으로 힘들겠지만</p><p>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니 어떡합니까</p><p>아마 도네이션으로 교회가 운영 된다면 </p><p>목사 되지 않으려는 사람 많을 겁니다.</p><p> </p><p>폰으로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아 그런지 </p><p>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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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히브리서 10장 / 개역개정)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6:4-6) (4)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4절 5절에 나오는 타락한 자들은 거짓 선생(거짓 선지자, 이단..)들입니다. 이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계속 못 박아 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예수께서 십자가로 폐하신 모든 제사와 모든 예물 중에 제사는 없애고 예물만 다시 부활?시켜서 자신의 정욕(돈을 사랑함)을 채우는 타락한 자들입니다. 바로 이들이 거짓 선생들입니다.
성도들이 제사와 예물을 분리 해서 생각을 하는데 제사 안에 예물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 것이 제사입니다. 짐승이든 물질이든 마음이든 .. 드리는 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께 제사(번제)를 드릴 때에도 짐승과 새를 예물로 드렸고(창8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예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려다 수풀에 뿔이 걸려 있는 수양으로 드렸고(창22장) 이것에 대한 성경 전체 귀절들을 모두 기록하려면 댓글란이 모자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의 하는 말이 예수께서 제사는 폐했다고 말을 하면서 예물은 폐하지 않았다고 아이러니 하게 생각하기에 십일조등 수많은 온갖 헌금 종류들을 예배당 앞에 나열해 놓고 떳떳하게 돈 달라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히브리서 10장 / 개역개정)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16.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6:4-6)
(4)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4절 5절에 나오는 타락한 자들은 거짓 선생(거짓 선지자, 이단..)들입니다.
이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계속 못 박아 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예수께서 십자가로 폐하신 모든 제사와 모든 예물 중에
제사는 없애고 예물만 다시 부활?시켜서 자신의 정욕(돈을 사랑함)을 채우는 타락한 자들입니다.
바로 이들이 거짓 선생들입니다.
성도들이 제사와 예물을 분리 해서 생각을 하는데
제사 안에 예물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 것이 제사입니다.
짐승이든 물질이든 마음이든 .. 드리는 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께 제사(번제)를 드릴 때에도 짐승과 새를 예물로 드렸고(창8장)
아브라함이 이삭을 예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려다 수풀에 뿔이 걸려 있는 수양으로 드렸고(창22장)
이것에 대한 성경 전체 귀절들을 모두 기록하려면 댓글란이 모자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의 하는 말이
예수께서 제사는 폐했다고 말을 하면서
예물은 폐하지 않았다고 아이러니 하게 생각하기에
십일조등 수많은 온갖 헌금 종류들을
예배당 앞에 나열해 놓고
떳떳하게 돈 달라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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