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5lQVFDC
“현직 검사와 국정원, 정명석 도와” 김도형 교수 폭로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단 단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를 30여 년간 추적해 온 단국대 김도형 교수가 현직 검사와 국정원 직원도 JMS 총재 정명(78)씨를 비호했다고 폭로했다.
n.news.naver.com
후략
첫댓글 ㅁㅊ
으...
좆팔
첫댓글 ㅁㅊ
으...
좆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