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다육이 키우고 싶다라는 나의 말 한마디에 대구에 사는 큰 언니가
오색기린초 를 선물로 보내왔어요. (3년전에요)
처음 키운 다육이라 한 1년동안은 잘 자라더니. 예쁜 마음에 물을 많이 주었더니
그만 물에 녹아 모두 하늘나라로 보내고 말았어요
그이후론 한참 손을 떼었다가 다시 한번 다육이 키우기에 도전해보려구요.
혹시 오색기린초 분양 해주실 없으신지요.
첫댓글 오색기린초가 잇엇음 드렷을텐데~~ㅠㅠ
첫댓글 오색기린초가 잇엇음 드렷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