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각하에게,,,..
벌써 이이회가 조직된지 11년째가 되었습니다....
2002년인지 2003년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박근혜 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만나서 조직한 팬 클럽이 이이회(생일축화)모임입니다..
이것은 박근혜 누님의 생일52년2월2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조직입니다..
그때 생일 케익크를 가지고 박근혜 누님 집으로 찾아갔던 분들이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면서 팬클럽 닉네임(가짜이름) 하나만
가지고 서로 서로 만나서 박근혜 누님에게 충성을 하기로 명세했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면서 오직 박근혜를 사랑한다는 그 한가지 만으로 모였던
이이회원님들이 잠깐이나마 웃으면서 행복했던 생일기념 사진에서 저는 사진을 찍지
않으려고 숨어버렸습니다...
제가 박사모활동과 이이회활동, 호박넷 활동, 뉴박사모 활동, 정수회활동, 등등에서
단체사진을 찍지 않고 늘 숨어버린 이유가 있습니다..사진촬영을 기피한 이유는
첫째; 제 얼굴이 공개되면 제가 싸이버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박근혜 홍보를 못한다는
활동 제한설 때문이고,
둘째는; 제가 1993년도부터 현재까지 경찰 복직소송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찰복직
소송에서 승소한다면 빨리 정치활동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셋째; 공무원이 정치활동을 한다면 징계대상이 됩니다. 경찰복직소송을 하면서 박사모
팬클럽 활동까지는 상관 없겠지만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글을 사이버상에 올렸다면
이것은 분명하게 징계대상이 됩니다.(감봉3월 정도) 그래서 어렵게 복직소송해서 다시
징계를 받지 않으려고 차명으로 글을 올리면서 향상 얼굴을 숨겼습니다...
2005년도경에 충청도 1박2일 단합대회에서 경찰출신을 박근혜 경호원으로 뽑는다면서
경찰출신을 손들어달라고 하였지만 저는 끝까지 경찰신분을 숨기면서 최하위 회원만을
고집하면서 팬클럽 감투를 거부했습니다..
그후2008년경에는 서울에서 8.15.행사를 마치고 감사패전달식이 있었는데 저는 본명을
[윤명호] 닉네임은 [마니산]으로 숨겨서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차라리 그 당시에
박근혜 사설 경호원으로 갔더라면 지금쯤 청와대 경비대장이나 경호실장은 했을 것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이회 회원님들 모두 고생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 싶습니다..
이번 생일에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도 궁금합니다.~저는 경찰복직소송에서 패소했고,
또 나이도 금년2월15일이면 만60세임으로 지금부터는 얼굴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이미 때가 늦었지만 그래도 생일 선물은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꽃은 너무 많을 것 같고, 케익도 많을 것 같고, 그 누구 아시는 분 계시면 생일선물
한가지 추천을 부탁합니다...가격은 5만원 미만짜리가 좋습니다..왜냐하면 공무원은
5만원 이상의 선물을 못 받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5만원 미만이 좋습니다...
하지만 소문만 안 난다면 백만원 짜리도 선물 하고 싶지만 법을 어기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려면 5만원 미만 짜리를 추천 부탁 합니다..
<이이회원 올림>
<원조 박사모 올림>
<원조 호박넷 올림>
<뉴 박사모 회원 올림>
<대한민국 헌법박사 올림>
<행정사 황석준 정치연구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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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것도 추억입니다..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네.동감입니다
조건없는 사랑으로~뉴~박사모 박근혜대통령님!성공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