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13787?cds=news_edit
'그라피티 훼손' 작가 존원, 복원 요청…비용 1천만원
기획사 "훼손 당사자에 비용 물리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 중"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20대 연인이 붓 자국을 남긴 그라피티(Graffiti·낙서처럼 그리는 거리예술) 작품이 훼손 전 상태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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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다행이군
근데 난 솔직히 요새 참여형 전시가 많아서 저 사진만 보면 헷갈릴 수 있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앞에 물감이랑 붓도 놓여져 있어서
나도 첨엔 무개념인줄알았는데 너무 참여형같이 전시해둠...
아이고...
이런,,
역시 누구껀지 모르는 물건에는 함부로 손대지 말것
나같아도 내가 그린 그림에 누가 추가해놓으면 절릐싫을듯 ㅠㅠ
아이고
첫댓글 음 다행이군
근데 난 솔직히 요새 참여형 전시가 많아서 저 사진만 보면 헷갈릴 수 있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앞에 물감이랑 붓도 놓여져 있어서
나도 첨엔 무개념인줄알았는데 너무 참여형같이 전시해둠...
아이고...
이런,,
역시 누구껀지 모르는 물건에는 함부로 손대지 말것
나같아도 내가 그린 그림에 누가 추가해놓으면 절릐싫을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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