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무성, 서 청원, 이 인제, 이 세 사람은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개혁에 태클을 건 자들이 무슨 명분으로 당을 개혁 하겠다는 겁니까?
박 근혜대통령에게 뒤에서 총질 하는 넘들이 어떻게 대통령을 도와 드리겠다는
겁니까?
제 정신들이 아닙니다.
기회주의자들만 득세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짝퉁 보수와 기회주의자들 다 몰아 내야 하겠습니다.
1.김 무성이는 철도노조 파업때 박 지원과 물타기로 개혁을 방해 했습니다.
2.문 창극내정자의 사태에서도 김 무성이가 바람잡고, 서 청원이는 확인 사살을
했습니다.
3.이 인제는 경선에 불복하여 오늘날에 짝퉁좌파들이 득세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자 입니다.
이런자들 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도저히 국회의원 당공천권 조차도 받지 못하는 자들을 명예
회복과 국회의원까지 시켜주었습니다.
칠순을 전 후한 나이에 무슨 욕심들이 많아서, 도저히 당 얼굴로 내세우기에 부끄러울 사람들이 나서서 당대표들 하겠다고들 이전 투구 하는 모습이 너무 추하고 역겹울 정도 입니다.
진정으로 박 근혜대통령을 도우실 마음이 있다면 , 그냥 후배들을 위해 뒤로 물러나시는게 아름답고 존경 받을 행동 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과 국민과 당원을 속이려는 그 추한 모습들 더 이상 보기 역겨우니 정계를 차라리 떠나시길 바랍니다.
대한 민국에서 당신들 같은 염치없고 후안 무치한 정치인들 국민들과 당원들은원치 않습니다.
제발 그 더러운 입들 그만 열고 새누리당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누가 먼저 동반 사퇴하자고 하십시오.
그 사람은 그 동안 죄를 모두 털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첫댓글 어찌 어찌
알았더뇨
그 빛에 반하여
흔들릴 것을...
고이고이
간직된 순결에
취하여 버린
이 내 마음을...,
나는야
그대 발아래
주저앉고 말았으니
어이해야 좋을까나
어이해야 좋을까나
속 좁은
이 내 마음
떠나야 하는데도
그리하지 못하는 것은
그리하지 못하는 것은
험악한 이 세상에서
그대 순정
잃어질까 여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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