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323.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 교회 안에 야손 같은 인물 한 명만 나오면 지역이 살아납니다.
브리스가 부부와 가이오 같은 중직자가 나와
바울이 마음껏 전도와 선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중직자가 될 수 있을까요?
1. 집
우리의 집이 사람을 살리는,
후대가 살아나는 미션 홈으로
사용되어 지는 것입니다.
2. 교회
교회는 다민족이 와서 예배하는
이방인의 뜰과
병든 자들이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뜰과
아이들이 와서 마음껏 쉬고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의 뜰이 있어야 합니다.
3. 업
우리의 업이
로마서 16장의 믿음의 사람들이 받았던
세계 복음화의 응답속으로,
그리고 빛의 경제의 응답의 주역으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결론 - 우리는 복음을 알고 기도가 뭔지를 알기에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께 집중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영원한 작품이 남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틀린 것(불신앙, 상처, 원망)을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기다리다가 땅 끝이 보이면 도전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_Od_udTAqy8?si=MU1C7Xk_kj3W2f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