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따마 부처님의 이전에도
마음의 질質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선정禪定_수행이 있었습니다.
정등각이전에 고따마 부처님께서도
이러한 선정禪定_수행으로 초선初禪에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장면이
쌍가라바의 경M100에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정등각 이후에 우리들에게 가르치시고자 한
고따마 부처님의 선정禪定_수행은
그 이전의 선정禪定_수행과 무엇이 다를까요?
고따마 부처님의 선정禪定_수행은
'열반을 대상으로 삼는 선정禪定_수행'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차이점이며,
이를 이전의 정定과 구분지어 8_정도의 정정正定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열반을 선정禪定_수행의 대상으로 삼는 일이 그리 호락호락 할까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정정正定(고따마 부처님의 선정禪定_수행)을 위한 예비단계로써,
'법法_닦음'이란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법法_닦음'이란
'열반을 선정禪定_수행의 대상으로 삼기까지'를 말합니다.
'법法_닦음'의 핵심은 법수관法隨觀입니다.
법수관法隨觀이 내용과 순서는 '온>처>계>근>제>연'입니다.
법法_닦음 또는 법수관法隨觀의 과정 내내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들 과정의 목표가 '열반을 선정禪定_수행의 대상으로 삼기위한 과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하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성과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법수관法隨觀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는 경전들이
대념처경(D22)과 출입식념경(M118)으로
두개의 경은 그 내용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대동소이합니다.
열반으로 마음의 대상이 바뀌는 순간,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여기가 끝일까요?
법法_닦음에 이어 도道_닦음이라는 것이 있는 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어쩌다 또 다시,
질문만 늘어놓은 답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