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월)설봉공원~설봉호수

[청보라]

시원스런 분수가 쫙 올라가는 설봉호수!
조각공원 도자기공원 너무나도 예뻐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리딩해주신 수정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하신 우리님들 반가웠습니다.~

(톡으로 좀 보내드리고 올려봅니다)

호수길이 참 예뻤어요.

여긴 이제사 철쭉이 만발이에요.

분수가 높이 올라 갈 때 마다
뭔 폭죽 크게 터지는 소리
총 쏘는줄 알았네요.~

인공폭포도 멋졌구요.

꽃 좋아하시는 님들!

꽃속에 둘러 쌓여

꽃향기에 취해보리라....

아~오길 잘했어 ㅎ

오늘 하늘좀 보세요.
구름들이 어찌나 이쁜지....

동화속의 창문같아요.

저 위에 있는 몇백개의 종들이
쨍그랑 쨍그랑
그 소리마져 정겨웠습니다.

요 그림은 어디서 봤드라. ㅎ

한 가족인가봐요.

설봉역! 전 진짜 기차역인줄 알았어요.ㅎ

여기서부터는 실내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별이 빛나는밤에 시그널 음악☆

[제스]

밤늦게 까지
수고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어요.
동심의 세계로~~^^
멋진모습 담아주셔 감사합니다~^^

[청보라]

제스님 아직 안주무셨네요.
설봉공원 함께 즐겁게 구경하고 왔네요.
꼭~꿀잠 주무세요.~

[라일락향기]

청보라님~ 수정이님의 예쁜 길에서 길벗님들 골고루 사진 남겨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고운 추억으로 감사히 간직할께요~^^

[청보라]

라일락향기님 주황색 이쁜 스카프가 눈에 띠어서 기억하고있어요.ㅎ
좋은날에 또 뵈어요.
좋은꿈 꾸세요.~

[수정이]

청보라님!
우리가 걸은길을 자세히 예쁘게 잘~~~
담아주셨네요~

수고 많이많이 하셨어요~~

[청보라]

그 창문에 앉아 찍으신 거
이쁘쥬?ㅎ
오늘 예쁜 길 행복한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수정이]

예~
잘 ~~~
간직 할께요~ㅎ

[새날]

수정이님
이쁜곳 수고하셨습니다.

[새날]

청보라님
올려주신
음률속에
우리님들 넘 행복합니다.
조형물이
색다른길~
예쁜 호수 둘래길~~
아 ...부럽 부럽

[청보라]

새날님!
다녀오시지 않으셔도
항상 댓글 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새날님이 함께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ㅎ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호수]

청보라님 넘 좋은날 함께하는
우리길님들과 설봉공원 소풍은
즐거움이 가득해 보이네요.
시원한 인공폭포음을 함께 담아
넣은듯 시원함이 우린 잘 즐기고
행복함을 누리고 잘 보내고있
지요. 추억과 영상 음악 즐감햇
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청보라]

설봉공원,호수둘레는 좋다고 들어와서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경강선 타고가니 어디 기차여행이라도 떠난듯
들떠있었지요.ㅎ
덕분에 잘 꾸며진곳 잘 다녀왔어요.
호수님 좋은하루 되세요.~

[동심초]

오월은 푸르구나
그 말처럼 하늘은 맑고 구름이 넘 예쁜날
수정이님 리딩으로 먼길
나선 우리 님들
설봉호수 도착해 저마다 감탄사 연발 크지도 작지도 않은 호수 주변이 넘 아름다워 우리들 눈을 즐겁게 하였지요 호수 가운데 분수가 연신 포소리 내며 한번씩 솟아올라 뷰가 넘 아름다워 우리님들 사진놀이에 돌입 그곳을 지나 설봉공원 으로 가는 초입부터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가득 도자기의
고장답게 온갖 도자기 형상이 우리들의 눈을 넘 즐겁게 해줘 수정이님 의
예쁜곳은 전부 보여주고
싶은 예쁜 마음 덕분에 구석구석 다 돌아본 행복한 날
청보라님의 앙증맞은 카메라는 연신 좋은곳은
다 찍어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넘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청보라]

이천이 도자기 고장이라 도자기 조형물도 멋졌지요.
호수 길도 참 예쁘드라구요.

분수대 쏘아올리는 거 전기세 무지 들텐데요.ㅎ
잘 꾸며진곳인데 입장료도 안받고 운영이되나봐요.(별 걱정을)

설봉공원으로 소풍나들이
함께라 좋은날였어요.
오늘은 꼭 쉬시기바랍니다.~

[혜송]

ㅎ~청보라님 ~
바람좋은날
햋볕 좋으날
회원님들의
행복한걸음
소중히 담아주시고
마치 소녀처럼
밝은미소가 떠나지
않았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청보라]

ㅎ~혜송님~
자꾸 뵈니 정들라하네요.
어제 구름도 예쁜날!
전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 있으면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어제 함께라 즐거웠어요.
오늘도 멋진하루 되세요.~

[이수]

건강검진 받고 오느라 이제야 작품들 보내요
역시 믿고보는 보라님 작품 굿!!!

[청보라]

아 병원요.
어제 일찍 중간에 가셔서
서운했어요.ㅎ
다음길에서 또 뵙기로하고 어여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