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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전쟁,테러,무기 흑인들이 자기 동네에 왜 불을 지르냐면...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2 조회 1,173 20.06.07 08: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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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7 08:41

    첫댓글 이 따위라면 ... 답은 하나 뿐인데 ...

  • 20.06.07 08:49

    가진게 없어 불태운다..심오하군요..

  • 화형을 원하는거죠?

  • 20.06.07 09:00

    논리가 개쌈박하네요.

  • 20.06.07 09:49

    이런 상황이라면...다수를 위해야죠.

  • 20.06.07 11:14

    대가리에 좀 들었다는 흑인이 저 정도니 그 밑은 더 생각할 필요도 없겠죠.. 인종차별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 전에 아시아인들 차별이나 하지말고 가난을 탓하기 전에 일주일에 3일 이라도 열심히 일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사회계약의 의무는 하나도 지키지 않으려고 하면서 권리만 찾는 사람을 흑인이던 백인이던 욕 좀 먹어야 합니다.

  • 20.06.07 13:37

    훔치고 깨부시고 불지르는것에 대해 너무나 당당

  • 20.06.07 13:42

    백인 아색히들이 흑인이나 흑인 국가들에 악랄하고 너무한 것이 사실이긴 한데,
    흑인들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봐야죠.
    LA 흑인 폭동 이후에 흑인 젊은이들과 한인 2세 젊은이들과의 TV 토론회가 있었는데,
    한인 2세 젊은이 한 분이 흑인들을 향해 폭포수처럼 쏟아내던 말이 생각나네요.
    " 너희들은 이 땅에 온 지 300년 되었다. 우리들은 이 땅에 온 지 이제 30년 되었다.
    그런데 왜 우리더러 너희들을 책임지라고 하느냐! "


  • 20.06.07 13:49

    에휴 개무식한건 맞는데 일리는 있네요 흑인들도 평등하게 잘 살 권리와 기회는 주어져야죠

  • 20.06.07 15:09

    지금은 60년대가 아녜요. 평등하게 살 권리와 기회는 인종 가리지 않고 주어져요. 미국에서 가장 무시 당하고 차별 받는 인종은 흑인이 아니라 아시아인이예요. 그래도 아시아인들은 악착 같이 살아요. 흑인들은 오히려 혜택을 많이 받아요. 대학을 갈때도 동양계 학생은 공부를 너무 잘해서 명문대 합격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지만 흑인들은 특혜가 주어져 조금만 노력해도 명문대 장학금 받고 가요. 그런데도 공부 안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예요.

  • 20.06.07 15:13

    @팔랑개비(미국) 네 ㅋ 제가 미국 안살아서 잘 몰랐나보네요 의지차이겠지만 출발선에 운동화신고서는거랑 고급차 타고 서있는 유명한 그림이 있어요 의지로만 다 된다면 세상사람 다 의사 판사 검사겠죠

  • 20.06.07 15:13

    @팔랑개비(미국) 흑인들에 의해 많은 동양인들이 죽임을 당하고 가게가 털려도 아무도 관심 기울여주지 않아요. 만약 동양인들에 의해 흑인 가게가 털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한국 사람들 조차 흑인들이 불쌍하다고 해요. 정작 불쌍한건 동양인들인데 동양인들에 대한 차별은 아예 거론 자체가 안되요.. 동양인들은 어떻게든 참고 이겨내니까요. 반면 흑인들은 노력도 안하고 남 탓만 하니 다들 불쌍하다 생각하나봐요..

  • 20.06.07 15:16

    @팔랑개비(미국) 흑인만 불쌍하다고 한건 아닌데요 ㅡㅡ;;; 한국같은 의료시스템은 미국은 없잖아요 흑인만 불쌍하겠어요 저도 불쌍해요

  • 20.06.08 02:05

    @다정이네(충남) 흑인들은 경찰의 요구를 듣지 않아요,
    마치 한국사람들 술 취해서 경찰에 개기는것처럼요,
    한국은 다 받아주기에 문제가 안생기지만요,
    미국은 미친개 다루듯이 합니다,
    죠지 플래이드는 인근 상점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범죄자였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개기다가 죽은건데요,
    순순히 경찰의 요구대로 하면 절대로 미친개 취급 안해요,
    미국경찰들이 얼마나 나이스 한데요,
    대우받고 싶으면 대우받을짓을 해야죠,
    미국경찰은요,
    국회의원이 개기면 엎드리라 하고 등뒤로 수갑 채워요,
    범죄자였는데요,
    안티파들 덕분에 영웅이 된거죠.

  • 20.06.08 13:32

    @다정이네(충남) 미국에 와서 딱 일년만 흑인 지역에서 장사하시며 살면 흑인 불쌍하단 말 절대 못하실껄요~ 공권력이 흑인 무시하고 죽인다는 말도 못하실거구요.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이랑 실제랑은 많이 달라요. 물론 미국 경찰도 문제 많아요. 그런데 미국 사는 사람으로서 느끼기에는 미국 경찰이 그럴만 하다예요. 그렇게 안하면 흑인들을 통제할 수가 없어요. 한국 사시는 분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

  • 20.06.08 22:23

    @다정이네(충남) 발버둥치니까 못하게 할려고 누른거고요,
    흑인들이 죽이는 경찰들이 엄청 많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경대응을 안한 경찰들은 흑인들 총에 죽어가요?
    미국 흑인을 알고 싶으세요?
    벌티모어나 필라 흑인동네에서 24시간만 살아보세요,
    흑인에 대한 마음이 180도 바뀌는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20.06.08 22:30

    @날씨괜찮음(서울) 한국 의료시스템 저렴한거요?
    흑인들은 완전 100% 공짜예요,
    애들 많이 낳아서 국가 보조금 왕창 타내서요,
    애들한테 사용하는 게 아니고요,
    자기네들 머리하고요(한번에 $200~300)
    술과 마약 사 먹고요,
    매일 파티하고요,
    애들 아버지는 다 다르고요,
    여자애들 15세 정도면 애 데리고 학교에 와요,
    흑인들,
    세금 한푼 안내고요,
    우리들의 혈세를 빨아먹는 흡혈귀같은 존재들.

  • 20.06.07 14:16

    대형마트 다 태우고.님들이 태운 마트주인들 다떠나버리고 님들은 어디서 장을 봐서 먹고 살건가요?배급받아 먹을려고요?아님 배급받을 관공서도 다 태우고.님들끼리 며칠 파티 즐기다 다 떨어지면 굶어죽을껀가요?아니면 도적떼가 되어서 또다른 동네를 정복하러 떠날건가요?그상황이 대면 is 같은 테러단체가 되어서 박멸당하겠죠.생각이란걸하세요

  • 20.06.07 15:25

    흑인은 우리나라 사람..백인사람 관점으로 보면 안돼요..
    그들세계속에서 바라봐야 됨니다...
    선천적으로 두뇌가 잘 않돌아가요...
    단순하고..나름 독특한 문화가 있어요..
    시거를 많이피우고..음악을 조와해요..
    현대사회에 적응못하는거 당연하지요..
    도둑질에 양심이 없어요...
    저항 으로 생각하고 감옥 다녀오는거..
    다들 가는것으로 여겨요..군대가는거 처럼..
    피부가 검다는거에 대해서 깊은 피해 의식이
    있고..당연히 말이 거칠죠
    흑인은 공부 약간만 잘해도 쉽게 명문대학 들어가요...인종별 쿼터제가 있어요..
    동양인이 제일 힘들어요..백인은 도리어 역차별
    당한다고...난리죠..
    히스페닉..흑인 대학 진학 아주아주
    유리하나 제대로 써먹지 못해요...
    대학졸업식 가보세요..
    백인과 동양인 뿐...인종인구수에 비하여..
    극명하게 갈려요...
    그냥 그려려니 해요..

  • 20.06.07 18:27

    저는 NJ에서만 37년을 살았어요,
    허드슨 카운티에서 22년,
    버겐 카운티에서 15년을 살았는데요,
    버겐 카운티에서 한국인이 원어민(영어가 모국어인 사람)
    히스페닉(중남미계, 스페인어를 사용)
    그 다음이 한국인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요,
    타운 정치인들도 꽤 되고요,
    경찰들도 많고요
    정치인들 후원도 많이 해 줘서 그런가요,
    허드슨강 건너 뉴욕엔 폭동이 나도요,
    NJ 는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합니다.

    얼마전,
    NJ 제1의 도시 NEWARK 에서 시위후에 폭동으로 변할려고 할때,
    지역 인사들이 경찰에게는 자제를,
    시위대에게는 외지인들은 다 빠지고 평화적으로 하자는데에 동의를 해서 조용히 끝났네요,

    지금은 잠시 먼저 살던 JERSEY CITY에 와 있지만요,
    여기는 허드슨강을 사이에 두면 로어 맨하탄과 마주보고 있어도요,
    시위도 없었어요.

    재산세가 비싸서 그렇죠,
    학군도 좋고요,
    맨하탄도 가깝고요,
    대형한인슈퍼도 많아서 살기 좋고요,
    인종차별은 모르고 삽니다.

  • 20.06.07 19:31

    흑인들이여 당신들은 이미 미국에서 언어등 완벽한 적응을 한 인간들이 잖아

    한국인들은 언어 문화도 서툴러 게다가 태생도 대부분 토착이 아닌데도


    피땀흘려 일을 하잖아 백인과 흑인등의 차별 모멸을 견디며 그래서 성공하는 것인데

    너희는 어떻게 평등을 입으로만 하냐 정신차려라 그리고 한인들 박해하지 말라

    잘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못사는 한인이나 동양인들도 대부분 무시하지

    입으로 평등외치고 행동으로 무법 불법 폭행 절도를 하잖아

  • 20.06.08 09:43

    미국인 아닌가요?
    자신이 400년전에 살았던 것도 아니고,
    지금은 흑인이라고 해서 혜택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노력만하면 얼마든지 성공하고 부자가 될수 있을텐데,
    아직도 과거에 매달려서 피해의식을 갖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흑인들의 마약, 총격 등으로 인해 경찰들이 더 많이 죽는다면서요. 당연히 경찰들도 과잉대응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아무리 사회에 불만이 잇더라도 자기가 살던 곳에 불내지 않죠.
    악법도 법이라는데, 사회적 제도내에서, 법의 테두리 내에서의 모든 규칙은 따를수 있어야 사회구성원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분이 답답하네요. 미래를 향해 살아야지, 언제까지 과거에 메달려 자신들의 불법행위

  • 20.06.08 09:43

    저런식으로 합리화하다니.. 되지도 않는 변명으로 보이네요.

  • 20.06.08 15:41

    피부색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이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수준이군요

  • 피해의식이 쩌네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복수할 상대만 계속 바라보다가
    결국 스스로 만든 어둠의 감옥에 갇히는데 말이죠

    자신이 하는 일이 바로 복수인데 복수가 아니라니??
    저 여자가 한짓이 지 논리대로라면 또 다른 계약위반 아닌지?!
    그러면 죄없이 가게 불탄 사람들이 저여자사는 동네가서 흑인들이 한 짓을 고대로 해주고
    난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고 너거들 보조금타먹게 해주고, 너희 흑인들 부를 창출해줬는데 니가 내 가게 집 불태워서 계약위반한거 잡으러 왔다 니 말대로 평등하제? 하면 되겠네요 ㅋㅋ

    저런말 하는 흑인애들이 자신들 집 불타는건 싫어하더라구요 그건 피해받았다고 주장함


  • 20.11.19 09:01

    끔찍합니다 노예제는 근본부터 잘못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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