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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말라기 1:1-14(구p.1327) 찬송 299장 / 314장 찬송 20240907
오늘도 말라기서 1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느헤미야서 다음에 우리가 읽어야 할 성경은 구약의 마지막 책인 말라기 라는 성경입니다.
이 말라기 라는 성경은 구약 전체를 정리하는 마지막 책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책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그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잘 읽지도 않고, 또 많이 오해가 되어진 책 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은 이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 말씀을 통해서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이 말라기라는 선지자의 이름의 뜻은 “나의 사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 마지막으로 보내는 사자입니다.
그리고 이 말라기서의 전체의 내용은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책망과 경고의 말씀과 신약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기서 1장 말씀에는 하나님의 사랑고백이 나오고, 또 이 말라기서의 전체 핵심의 내용은 “제사제도가 무너졌다”라는 책망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말라기 1:2절 말씀에 보시면 먼저 하나님의 사랑고백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라고 시작을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 고백입니다.
구약의 모든 내용을 한 마디로 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실 놀라운 구원 계획을 가지고 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먼저 부르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셨고, 죄의 결과로 주어진 “죽음과 고통의 문제에서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세계 모든 민족 중에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그 하나님의 사랑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과 생명의 언약, 살리는 계약을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약을 맺고, 그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 나라의 복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죄를 상징하는 애굽에서 건져내어 가나안 땅의 기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나라가 모든 이방 나라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역사를 지나오면서 그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과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그 땅에 있는 복에만 관심이 있어서, 물질을 따라가고, 우상을 따라가다가 결국 이방인들을 구원하는 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도리어 이방인들 앞에 멸망을 받음으로 부끄러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 70년 동안 “다니엘과 에스겔과 에스라와 느헤미야”같은 이런 선지자들을 통해 다시 이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고 회복시켜서 약속대로 성전과 성벽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을 시켜 주었는데,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죽고 난 뒤에 또 다시 제사제도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말라기 선지자, 마지막 사자를 보낸 것입니다.
이제는 너희들을 버리고 이 언약의 말씀을 이방인들에게 넘기겠다! 라고 선언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는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이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언약을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잘못된 길을 가면 돌아오게 하려고 대적들에게 고통을 당하게 하기도 하고, 때리기도 하시고, 사랑하기 때문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고 다시 회복시켜 준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면 이렇게 대적들에 고통을 당하고 나라가 망하는데 그냥 내버려 두시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2절 말씀 끝에 보시면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을 통해 계획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보지 못하고 지금 자기들이 당한 공통과 재앙만 바라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으로 다지면 1000년 동안이나 사랑을 보여주었는데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했냐”고 하니까 하나님도 참 곤란 합니다.
이 천년 동안의 사랑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그래서 아브라함 때부터 이삭의 아들로 네가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 에서는 미워했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씀하시지만 다 설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랑했는지를 보여주려고 말라기 이후에 400년을 준비하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보여 주시기 위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깨달았던 제자가 바로 사도 요한입니다. 그래서 이 사도요한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1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이 말씀이신데, 말씀이 육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했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16절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자기 독생자를 내어 놓으셨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내어놓을 만큼 사랑하셨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4:7절-11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요한이 깨달은 이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12절 말씀에 보면,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를 보냈고, 그 예수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읽고 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적어도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면,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믿음 있는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사장에 대한 책망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제사장들을”먼저 책망을 합니다.
적어도 백성들이 이렇게 된 것은 이 제사장들, 영적인 지도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고 예배를 인도해야 할 제사장들이 먼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 라고 책망을 합니다.
여러분 말라기서 1:6절 말씀에 보시면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멸시하고, 이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제사장들이 말씀을 읽지도 않고 또 가르치지도 않고, 엘리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예배를 멸시하고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런 제사장들이 죄를 지으면서 안식일이 되면 예배를 집례하고, 제물을 드린다고 하니 하나님께서 그 예물과 제물을 받겠습니까?
그러니까 백성들도 8절 말씀에 보시면 “눈 먼 것, 저는 것, 병든 것을 제물로 드리는 죄를 지었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13절 말씀에 보시면 예배를 멸시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피곤하다) 하며 코웃음치고(콧방귀를 뀌다 라는 뜻입니다)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예배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하나님을 멸시하면서 예배를 드렸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깨끗함을 입기 위해 예배에 나오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경외하는 마음도 없고 예배가 귀찮은 것입니다. 그야말로 예배에 와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절 말씀에 보시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복의 기회를 주시지 않고, 하나님 백성의 자격을 이방인들에게 넘기겠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11절-12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기도)하며 깨끗한 제물(예배)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차라리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화가 나고 이 백성들이 형편없었으면 “성전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이 말은“복을 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이 제사제도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거룩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죄인들이 하나님께 나와 회개함으로 회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방법이 바로 이 제사제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예배를 멸시함으로 스스로 이 회복의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앞으로 이방인들이 예배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도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또 예배를 멸시하게 되면 똑 같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로마서 11장 말씀에 보시면, 참 감람나무와 돌 감람나무의 비유를 하면서, 참 감람나무를 잘라 돌 감람나무를 접붙인 하나님께서 돌 감람나무가 불순종하면 참 감람나무를 자르신 하나님께서 돌 감람나무는 얼마나 잘 자르시겠느냐 하면서 경고하는 말씀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예배의 소중함을 모르고 멸시하게 되면 우리도 이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지를 여러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아무 때나 이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지금 편하게 예배를 드리니까 이 예배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거나, 직장 때문에 예배에 나오지 못할 때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릅니다.
여러분 지금 북한이나 중국 땅에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마음대로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큰 소리로 찬송도 못하고 또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일 마다, 시간 시간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편안하게 예배드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라기서 1장 말씀에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예배를 멸시하는 죄를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늘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고 섬기는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섬기는 교회의 지도자들을 위해, 우리 가정에 부모님과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