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기 싫른 온도입니다 애마 기름엔고에 은풍서 만땅넣고서 목청답사산행인데.
시항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 오기전 2곳 답사산행하다가.
가고자 하는곳 두곳이 벌목?봄엔 벌목안했는데 곳곳을 누비다 빽도.
20여뇬만에 찾은 상황버섯지역 진짜 오랜만에 왔어요.
다행히 사람들 흔적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노버섯등 껍질 벗겨진곳이 많아요.
높이 있는 상품들은 나중 사월님 도움받아 해야겠구요.
잔것은 수확하지 않습니다.
그간 쓰려진 나무가 엄청 많아요 능이버섯철 사륜으로 주행하다가 오래전 사업장 알게된곳.
이건 두께 2cm 안팍입니다.
상품도 있는데 닿지 않아요.
가지버섯이 보입니다 지난해 의성서 상황버섯산행시 가지버섯 군락지 알았는데 갈시간이 있을지?.
간식타임 작은 베냥이라서 많이 넣지 못함에 일찍 하산이??.
저곳의 편상황버섯은 모두 2cm가 넘어요 사월님 도움받아 해야.
괭이도 닿지 않은곳에 상품이 밑은 절벽이라.
하수오 잎을 봅니다 본인 보용위해 켑니다.
산더덕 군락지도 발견 합니다 나중 사월님 케라고 해야 겠어요.
작은베냥에 삼통 킬라2개 물병3개 수확물 모두 넣지 못해서?일찍 하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에궁.
애마 앞타이여 교체 하려고 왔는데 오늘 서울서 오신 친구들과 축제에 갔다고 내일 영업하신다고.
기스사과는 오다가 얻었고 가족들 추석선물 받은것 식용유등 햄등 3개 보낸다고 하더니?2개만 보냈네요 에궁.
작은 가방 작은베냥이라 수확물 넣지 못하여 곽꽉눌린 속의 수확물입니다.
손잘 거의 안해도 되는 상품들입니다 괭이와 끌로 나무는 빗켜가며 수확을 했기에 끌로
손질 하지않아도 될것 같구요 두껍게 입고 산행을 했는데도 주행시는 무척 추워요 6시전
에 도착을 했는데 언몸 녹이려다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송이 능이버섯철 너무
도 빨리 끝남에 목청 답사 오늘부터 상황버섯 산행을 할줄은 에궁 가격도 인하판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