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병태 금융감독원 국장과의 통화에 대한 문재인의 거짓말:
'유국장을 모르고 전화한 적 없다'고 일단 거짓말 했다가, 검찰 조사(* 통화기록 등)에 의해 거짓말이 들통나니 '철저하게 조사하라는 전화였을 뿐 청탁은 아니다'라고 또 거짓말
2. 문재인이 유병태에게 전화한 이후 결과:
영업정지 되었어야 할 부산 저축은행이 솜방망이 처벌만 받고 금융사기를 계속하는 사이, 문재인의 공동소유였던 법무법인은 이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의 지급명령 신청 등 사건을 수임하여 59억원을 챙겼단다.
* 지급명령 신청 건은 변호사가 필요없는 단순 노동. 그를 입증하는 이재명의 트윗('이재명,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의혹 비난글 올렸다가 이내 삭제', 중앙일보, 2017.1.16)
관련 자료 및 기사들:
1. 문재인의 맨얼굴
2. 문재인 민정수석의 청탁성 전화와 법무법인 부산의 59억원 수임료(월간조선, 2012.11)
* 일명 떡검이라 불리며 서민의 고소고발에 대하여는 '묻지마 불기소, 각하' 하는 검경이 위법하게 내린 위법 무혐의를 근거로 위 사실이 허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명박이도 몇 년전 무혐의였는데, 왜 지금 감옥에 있을까? 생각 좀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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