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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즐거운 마음으로,,,,,,,,^^
박희정 추천 0 조회 163 24.10.30 07: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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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07:17

    첫댓글 ㅎㅎㅎ 준비된 회장님의 글 산에서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준비된자에겐 기회가 오는벞이지요
    좋은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30 11:20

    호연지기가 충만 하시겠어요
    매일 산을 오르시는 선배님이시기에
    주의 할 것은 연골 조심하셔야 합니다.
    언제나 즐거우신 선배님
    오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10.30 07:59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시면서
    긍정 마인드로 사시는 희정님 멋지십니다

    대중교통에서 재밌는 얘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30 11:21

    늘 즐거우신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10.30 09:58

    딸 덕분에 운전 배우지 못했어요 택씨비 줄테니 운전 하지 말라고요 ㅎ

  • 작성자 24.10.30 11:21

    ㅎㅎㅎㅎㅎㅎ
    지혜로우신 따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10.30 10:59

    어머나 갑장님 운전을 못하신다니 ㅎㅎ대단합니다

  • 작성자 24.10.30 11:22

    운전대만 좀 잡으면 잠이 솓아진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10.30 20:57

    운전을 안배운게 행운이란말 참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도 올해 까지만 운전하고 면허증을 반납하기로 가족들앞에 선포 했습니다
    면허증 반납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0 만원 준다네요 ㅎㅎ

  • 작성자 24.10.30 21:37

    저는 한 푼도 못 받았어요 ㅎㅎ 좀 늦게 할 것인데요 ㅎㅎㅎㅎ

  • 24.10.30 23:30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내 삶!...
    내인생...
    나 !...
    이제야 행복한 사람이란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ㅡ감사합니다ㅡ.

  • 작성자 24.10.31 00:32

    행복을 아셨으니
    선배님의 삶은 행복으로 가득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10.31 08:36

    운전을 안 하고 사셨다면 행복하신겁니다
    저는 영업/마케팅을 하며
    전국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녀야 했지요

    제 첫 담당지역이 부산/경남/제주였습니다
    그 쪽에 있는 부화장과 종계장을
    이잡듯이 뒤지고 다녔습니다
    77년도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기사와 함께
    나중엔 면허따라고 해서 자가운전으로
    부산, 구포, 진영, 김해, 마산, 창원, 반성, 산청
    서부 경남일대를 훑고 다녔습니다

  • 24.11.01 12:01

    박희정님이 운전을 못하시다니...

    전 남편이 쥐꼬리만한 회사를 운영했는데 운전 배울 생각은 전혀 안하고
    직원이 끄는 똥차가 자기 자가용이고
    늙어서는 이 눈치, 길치 정말 재주라고는 입만 나불되는 나를 의지해
    내 차를 타고는 공간 감각이 있느니 없느니
    그 머리로 공부를 어찌했느니 마느니 잔소리 타령해 늘 싸우다 저 세상에 간 내 짝이 생각납니다.
    10월의 밤에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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