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 있으니 기뻐하여라!"
(롬 8:31-39)

오늘은
할아버지댁에서
돌아 온 딸과
그리고 아내와 함께,
주님의 날에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나누었어요~
주님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는
은혜의 시간을 갖었답니다
~♡
예수님안에 있는가?
예수님안에 있는데도
예수님밖에 있는
기쁨을 욕구하고 있는가?
왜,
그런가?
주님앞에 마음을
펼쳐 보이고,
주님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드리며,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기쁨이 있었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교우들도
어여,
나눔의 자리로 가셔서
은혜 받아 누리세요
사랑 전합니다~♡
목사님이드립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한 사도바울처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는 실제로 거듭난 시각이 어떤 환경도 넉넉히 이기는 기쁨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안에 있는 것으로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예수님 밖에서 있는 것들로 즐거워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주님께 돌이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반복되는 죄된 모습으로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그러함에도 주님께 올려드리며, 믿고 따라갑니다.
십자가에서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삽니다. 아멘~
오늘은 준서가 학원에서 많이 늦는 관계로 말씀 나눔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추구하는 시각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보다 예수님 밖에 있는 것이 더욱 많지만 2017년 한 해 동안 우리 가정을 바꾸어가신 하나님께서 2018년에도 하나씩 바꾸어 가셔서 결국에는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게 하실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자랑합니다.

(하트)교회를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아이들과 나누었습니다 ~~
(하트)하나님께서 위하시는 특별한 은총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예수님 과 함께 전존재가
죽고 예수님으로 다시 사는 거듭난 사람들 입니다~~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시선과 자아를 십자가에서 회개로 죽이며
주님께 모든것을 묻고 따라갈때
거듭나지 못한 시선들과 욕구가 벗겨지고~~
하나님께 위함을 받아 어느 누구도 대적과 정죄와 고발과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수 없는
은혜로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주일에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혜원이와 나누었습니다
목자되신 예수님 따라가
인도함 받으며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고 사는
언제나 예수님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안에 있는 즐거움과 밖에 있는 즐거움 중에
저는 밖에 있는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밖에 있을 때 더 즐거움을 바로 회개합니다.
주의 영으로 인도함 받아 거듭난 자 거룩한 자 되겠습니다!아멘!
임재영

정헌이는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고, 하나님께 순종해야겠다고 함께 말씀 나눔했습니다.(하트)

장난감,보드..티비..
세상의 것이 하나님 말씀보다 더 크고
좋았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어 기뻐하기 원합니다.
~이환^^
들려주신 말씀 이 잘 기억 안 나요~
내가 오늘 한 게임은?
별의커비~바로 대답함ㅠㅠ
회개합니다.
~율기
조금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나
회개도 자랑도 기대도~
주님을 기뻐하여 되어질것들을 기대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 기뻐하여라'
말씀나눔했습니다^^
차은: 기억에 남는 말씀-하나님께 물어보기!!
오늘 기뻐한것-친구랑 논 것, 미디어, 핫케익 먹은것
시온:
기억에 남는 말씀-하나님말씀보다 사단 말이 더 크게 들린 것
오늘 기뻐한 것-만화본 것
같이 회개하고 주님께 물어볼께요 주님과 친하고싶어요하고 기도했어요~

주일말씀을 나누고 강화하는 가족나눔. 그안에서 기뻐하기를 기대하며, 거듭남은 힘든것이 아니라 말씀앞에 순종하고 고백하는것임을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마음두어 빼앗길수 없는 영혼임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을 자녀와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이 최고의 가치가 되는 가정으로 성령님 인도하옵소서~
세상을 향한 가치를 날마다의 회개로 진멸하여
기근,적신,죽음 앞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기뻐하여
이기는 복이 있는 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2018 하나님이 너희를 사랑하신 단다~
아멘!
기뻐합니다
기뻐합니다
기뻐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몸이다 아자!
구호를 외치고 허그도 하고~(방긋)

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 !
주님 안에 있으니 기뻐 하여라~
모든것이 감사 입니다
하나님 앞에서까지
우리의 수치를 감추려는 죄성들을 날마다 회개 합니다
말씀 하신 내용에 비추어 스스로를 정당화 해 보려고 이합리화 저합리화 하고 있는 태도를 회개 합니다
말씀 하신 그대로 주님을 기뻐 합니다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믿음의 태도 익어지게 하시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하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 밖에서의 기쁨을 추구하며,
주님 안에 있다고 믿을 때에도
마음에 세상을 채우는 것으로 기뻐하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주님 안에 있는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위해주시는 손길이 있는 복있는 거듭난 자녀로 사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안에 있는것과 밖에 있는것은 작은 차이 같지만 그 결과는 천양지판 입니다. 예수안에 있어 주님을 기뻐할때가 곧 아무 증거 없었으나 오로지 말씀에 의지하여 방주를 만들고 그 방주로 피한 은혜를 누리는것이고 그것만이 영생을 얻기위한 거듭남의 가르침임을 깨닫고 고백하게 하신 예수님을 자랑하는 이성원.안미경 가족입니다.

말씀나눔했습니다


아멘!(하트)(방긋) 아직은 서툴지만 말씀 앞에 둘러 앉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합니다!(하트)

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주신 말씀으로 가족이 말씀나눔했습니다
예수밖의 기쁨을 합리화하며
기쁨을 찾으려했던 마음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예수안과 밖의 기쁨의 차이를 분별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안의 거듭난인생으로 ~~ 바울과 같은 고백을 할수있는 인생으로 ~~
변화시켜 주실 우리 주님을 기뻐합니다

샬롬
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기뻐하는가~
예수님 안에 있는거듭난 사람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배설물로 여길수 있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신부로 사도바울같이 예수님께 중매 서주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다이아 반지의 다이아 같은 말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통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예수님 밖에 즐거움들을 추구한 가치들을 십자가 회개로 진멸하고~~ 예수님 안에서의 거듭난 시선과 가치로 하나님이 위하여주시는 것 경험하고 기뻐 누리는 가정되기를 서로 기대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방긋)(하트)

아멘~~♡
저희 가정 예수님 안에서 말씀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 묻지 않고 살았던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는 삶이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명동에 와서 손기석 집사님 만나서 맛있는 거 먹고,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책 드리고,
하나님께서 감동 주셔서 기도해 드리고~
명동돈가스 옆 커피숍에서 딸과 아들의 시작기도와 마무리기도로 주일에 주신 말씀 나눴습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는 것이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산하)
양이 제일 강한 짐승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시니까 (민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못할 것이 없다. 내가 예수님 밖에 있을 때 돌이켜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야겠다(엄마)
아그랍바 왕에게 너희도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이야기했던 사도 바울의 삶이 되기를 소망했고 오늘 그렇게 해봤을 때 밀려오는 기쁨에 감사(아빠)
거듭남의 은혜,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게 하실 주님을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주시는 말씀과 예수님의 보혈로 가정이 하나되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전적타락의 존재론적 죄인이기에 예수님 밖의 즐거움으로 만족을 얻으려는 악한본성과 욕구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는 복음의 은혜가 실제되어져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인도함 받는 가정되게 하소서.

주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말씀을
부부가 나눴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양 같아서 목자이신 예수님을 의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자로 인해 담대하게 푸른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함 받고 당당히 승리의 삶을 살아갑니다.
날마다 십자가에 죽고
거듭남으로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복있는자의 삶이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저희 가족은~~
일정상 곤지암과 부산과 오송에 흩어져 있네요^^
그러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어진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심화시키며 하나되는 자리는 빼앗길 수 없기에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 나누었습니다(굿)
어제 예린이를 데려다주며 근처 카페에서~~(방긋)
어제 저녁 예린이는 빠졌지만 나머지 가족이 함께~~(방긋)
오늘 인기는 오송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방긋)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자로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이기는 복을 누립니다(굿)
하나님을 기뻐합니다(방긋)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방긋)
할렐루야~(굿)(하트)(하트)(하트)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일에 주신 말씀을 부부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삶에서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하는 마음을 나누며 더 단단해져가는 부부가 되어가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죽는 것이 실제되어 거듭나는 것이 경험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희 가족 말씀 나눔 갖었습니다.
처음사진은 나름 바쁜 아이들위해 김주하집사와 아이들만 나눈 시간이고요, 아래사진은 저희 부부간 말씀나눔 사진입니다.
사도바울의 담대한 고백과 세상가치에 눌리지 않는 순전한 양의 모습으로 주를 의지하고 살아가길 소원하는 말씀으로 나누었습니다.(하트)

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가정이 나누었습니다.
주님 안에서 받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내 안의 직멸되지 않은 욕구도 같이 봅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고 다시 살아야 하는 존재론 죄인의 모습을 봅니다.
목자의 보호 안에서 가장 안전해질 수 있는 양이 누리는 축복, 저희 가정에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허락하신 나눔의 시간을 기뻐하며
주님이 함께 하신 증거가 삶가운데 드러나기를 기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 거듭난 가치를 가진 저희들 되어 사도바울과 같이 담대함으로 믿지 않는 영혼들을 향하여 "당신들도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목사님을 통하여 교회가운데 선포되어진 주님 말씀을 기쁨으로 받게하신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지만 주신말씀으로 가족나눔 했어요
세상 그어떤것보다 예수님안에 거하는 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기어이
주님의 말씀하심으로 하나되는
은혜의 복!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인
가정들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