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가야 관광산업 10년앞당기기 프로젝트 ~ "장수가야탐사단 & 산악회" 로고시안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k2/백채선]

고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3월경 장수군민들의 고견을 수렴하고 장수역사를 공부하시고 애향심으로 장수를 지켜오신 산악전문가이신 김일한(계북면 삵다리)님을 단장으로 출범할 예정으로 장수가야문화 발굴단장이신 곽장근 교수님과도 조율중입니다.
이에, 장수군민들이 함께 마음과 몸을 담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탐사단원들을 초대합니다.

아래 시안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제시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은 가시연입니다.
가시연은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한 연꽃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이자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217종 중 보존 1순위로 보호받고 있으며 잎과 줄기, 꽃봉우리에도 가시가 돋혀서 자신을 보호하는데 활용하며 자신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 자신의 잎을 뚫고 올라오는 자생력으로 그 기상을알 수 있으며 꽃과 그 열매는 한방 약용으로도 쓰이고 떡으로도 활용되는 이 가시연꽃을 주논개님의 충절과 열부 그리고 절개를 표징하는 논개님의 꽃으로 "장수가야 탐사단 & 산악회"와 연계하여 알리기 위해 디쟈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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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수군 장계면 장계리가 고향으로 장계초등학교 43회 입학 후 6개월만에 부친사업관계로 대전에서 자란 사람이지만 연어 희귀본능처럼 65세가 되어 고향발전을 위한 관심으로 8년전부터 78% 산악지역인 장수군 관광산업에 대하여 구상하고 기획하여 23명의 팀원들과 장수군 힐링치유숲길과 힐링치유숲, 빨치산작전루트, 가야문화탐사를 31차례 해오면서 장수군 가야유적발군단 곽장근교수님과 협의하여 민간탐사단을 조직운영하려고 합니다.

민간탐사단이 활동을 하게되면 장수군에서 홍보하는 방법과 다르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스나 카톡, 다음, 네이버. 등 SNS를 활용하여 전국 민간단체와도 교류를 하며 알리는 장점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장수군에서 약 40명의 단원들을 조직하여 곽장근 교수니이 이끄는 가야유적발굴단을 도와 가야인들의 50여곳으로 추정되는 발자취를 찾고 확인하여 "장수가야 관광산업 10년앞당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체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100년대계를 설계하고 이끌어 갈 "장수가야탐사단 & 산악회"에 마음과 몸을 함께해주실 여러분을 새로운 알림장으로 초대하겠습니다.

요청인 : 대한산악연맹 전북연맹 고문 김일한

            K2/백채선 : 010 ~ 5404 ~ 5565

[종유석(최병호)]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탐사가 주 목적이신지 산악회가 우선인지 알고 싶습니다~

[k2/백채선]

예 ~
장수가야 탐사를 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산악회를 조직하는 것이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장수의 14개 산악회와도 화합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어우러져 활동하는 것이기에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