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천미터의 바위산인데 조개화석이 나오는 곳.
중동 오만에 있는 하자르 산맥의 쟈발삼산..
영상ㄴ에서는 2억년전 바다라고 나오지만 성중님께서 아니랍니다,
그저 지구 세차운동에 의해 주기적으로 들어갓다 나왔다는 반복하는 곳.
우리는 빨리 미방에서 벗어냐야 해요.
지구는 그렇게 느슨한 별이 아닙니다.
영상 소개글에는
" 아랍에미리트에서 뻗어 나와 오만까지 500km에 달하는 하자르 산맥은 오만의 등뼈를 이룬다.
이 중심부에 위치한 쟈발샴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다.
‘태양의 산’이라는 이름처럼 쟈발샴은 태양빛이 가장 먼저 도달하고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다.
3천 미터가 넘는 고봉인 쟈발샴으로 향하는 길은 ‘아라비아의 그랜드캐년’으로 통한다."
지금은 3천미터가 넘지만 얼마전까지 바닷속.
이걸 제대로 아느냐 모르느냐는 삶에 큰차이가 생깁니다.
겸손에서 차이가 나요.
국토 85%가 황량한 사막인 나라! 아무것도 없어서 더 재밌고 신기한 '중동의 은둔자' 오만을 가다!┃세계 여행┃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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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형에서 바다를 볼수 있어야 합니다.
저 위의 절벽이 있는데 우리 독도는 저기 보다는 완만하다고 합니다.
수직 절벽인건 같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