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열왕기하 22:8)
아멘!
성전에서 율법책이 발견됩니다.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한 것입니다.
율법책은 너무 귀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율법책이 성전 어딘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 그것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율법책을 찾는 사람도 없었고, 보았어도 귀한 줄 몰랐던 것이 율법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데 성전을 수리하다가 그 귀한 율법책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성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율법책을 발견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을 수리하다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에게 임하는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누구에게 임하는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습니다.
교회를 다닙니다.
성경을 봅니다.
기도를 합니다.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사람은 정말 적습니다.
기적만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든지, 아니면 예배를 통해서든지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럼 누가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리고 주님을 만나나 싶습니다.
말씀을 본다고, 기도를 한다고, 예배를 드린다고 다 은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는 사람 중에, 기도를 하는 사람 중에, 예배를 드리는 사람 중에 은혜를 받고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듯 꼼꼼이 말씀을 보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한 뜻을 품고 사모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듯 꼼꼼이 말씀을 보는, 샅샅이 성경을 보는, 그리고 선한 뜻을 품고 사모하며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그래서 율법책을 발견하듯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는, 주님을 만나는 우리들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