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대학신문|Click
○
←닷컴가기
◆【마케팅신문】
여긴 어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마케팅신문|
Click ○
←닷컴가기
◆【한강TIMES】
민생 정기국회 현주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강신문|
Click ○
←닷컴가기.
◆【한국목재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한국목재신문|
Click ○
←닷컴가기.
◆【미디어오늘】아침신문 솎아보기
민주화 이후 첫 개원식 불참… 조선일보 “尹, 도를 넘었다”
개원식 참여 역대 대통령 사진 나열한 조선 “국회 없인 아무것도 못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국회 개원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하자 아침신문 다수가 1987대통령이
도를 넘었다”고
했고 동아일보도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한국일보는 “여당과
국회를 등진다면 대체 누구와 정치를 한다는 건지 우려된다”고
했다.
2일
열린 22대
국회 개원식은 여야 장기 대치로 역대 가장 늦은 개원식일뿐더러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연설이 없는 개원식이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원식에서 “뒤늦은
개원식을 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국회를
존중하지 않고 국정운영 성과를 낼 수 없다.
국회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정부가 성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 3일자
조선일보 1면.
3일자
아침신문 1면은
대부분 개원식 소식이 주를 이뤘다.
경향신문은 <‘대통령
첫 불참’
오명 쓴 국회 개원식>,
한겨레는 <국회
개원식 참석 안 한 민주화 이후 첫 대통령>
등 제목에서 ‘불참
대통령’에
초점을 맞췄다.
조선일보도 <22대
국회 ‘지각
개원식’…
대통령은 37년
만에 불참>이라며
개원식에 참여한 역대 대통령의 사진을 나열했다.
동아일보
“더
험악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개원식 빠지진 않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야당을 먼저 언급했다.
조선일보는 3일자
<이렇게
대립하면 대통령도,
야당도 불행해질 것>
사설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그리고 4건의
국정조사 역시 모두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임기 초반부터 이렇게 대통령을 공격하고 무시한 국회는 없었다”고
했다.
동아일보도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어찌 됐든 납득하기 어렵다>
사설에서 “22대
국회 개원식이 늦어도 한참 늦어진 것은 여야의 힘겨루기,
특히 국회 권력을 쥔 야당의 힘자랑 탓이 크다”면서
“애초
개원식은 7월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4·10총선
압승을 내세워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강행 처리에 나서면서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이 불참을 선언하고 대통령 불참까지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 3일자
동아일보 사설.
그럼에도
개원식 불참은 대통령의 ‘오판’이라는
지적이다.
조선일보는 “야당이
이렇다고는 하지만 대통령이 새 국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에 불참한 것 역시 도를 넘었다”며
“대통령은
677조원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과 저출생과 연금 개혁 등 민생을 위한 예산과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앞으로 국회를 설득해야 한다.
야당이 압도적 다수인 국회의 협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의 이번 개원식 불참은 매우 실망스럽다.
어떤 상황이든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
대한 인정,
나아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며
“역대
대통령들은 지금 못지않거나 더 험악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국회 개원식을 빠지진 않았다”고
지적했다.
개인적
사감으로 불참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한국일보는 <대통령
국회개원식 불참… 대결적 자세론 국정 어렵다>
사설에서 “이러니
대통령의 국회 보이콧을 두고 시중에서 여러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
당정 충돌을 빚어온 여당 대표 행보나 여야 수뇌가 대통령을
견제하는 모양새가 못마땅한 건지 의심되는 것”이라고
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수고하셨구요...앞으로 수고더 해주세요....
이런 인간이 또 나타날까 두려워,
세상이 두려워 지는 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함니다
머물다,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