店長(てんちょう): 5分(ごふん)や10分(じゅっぷん)ならまだしも。1時間(いちじかん)とはどういうことだ。 みんなに迷惑(めいわく)をかけて。わかってるのか。(5분이나 10분이라면 몰라도. 1시간은 어떻게 된 거야.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고. 알고 있는 거야?) 店員(てんいん): でも・・・(그런데... .) 店長: でもじゃない。1度(いちど)や2度(にど)ならまだしも、これで荷度目(なんどめ)だ。(그런데가 아니라. 한 두 번이라면 몰라도, 이번이 몇 번째야?) 店員: 申(もう)し訳(わけ)ありません。(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