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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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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감시자
갯바위(이신동) 추천 0 조회 47 24.10.10 18: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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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19:57

    첫댓글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예쁜 미모의 감사자라면~♧♧♧

  • 작성자 24.10.11 08:19

    ㅎㅎ! 두 눈 부릅뜬 게 저는 으스스한데요...

  • 24.10.10 21:41

    열오른 눈은 위로 치켜뜨고
    오똑 솟은 코는 티나지않렉 뽀얗고
    바짝 오므린 입은 머라머라 할 것만 같아요

  • 작성자 24.10.11 08:21

    예전에 찍은 동네 화단의 백작약인데
    다른 색이 섞여 있는 건 처음봤답니다.
    이 녀석을 정면에서 보니 무섭게...

  • 24.10.10 22:54

    매서운 눈입니다^^

  • 작성자 24.10.11 08:23

    ㅎㅎ! 감시자로서 기선 제압을 하려면...
    저도 제일 먼저 째려보는 눈이 연상돼서 섬칫했습니다.

  • 24.10.11 19:14

    악마의 모습입니다

    인간을 감시한다는것은
    하나님도
    석가모니도
    사방에서 보고있는 카메라도

  • 작성자 24.10.11 23:47

    악마가 천사가 되고 천사가 악마가 되는 건
    순간 인 것 같습니다. 인간 세상에선...

    제가 생각하는 감시자는 암묵적인 감시자(인간 세상에서의 자기 양심)를 얘기하려고 한 건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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