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왠지 모를
맑은 샘이 뿅뿅 샤랄랄라 ~~쏫아 오릅니다
기억되지 않은 꿈
그 스토리 여운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 듯
오!! 주님 감사합니다
짦게 나마 이런 느낌 주심에
내게서 가을은 차~암 힘듭니다
유난히 우울하고 슬펐던 계절로 기억되는 마흔아홉의 가을
쉬흔이 된다는 거이 죽을것만 같아서
눈물을 버거지로 흘렸던
이젠 그 쉬흔 도 육순 도 지나
칠순과도 이리 너끈하게 베팅 하고 있으니 (장 하기도 혀라 )
절대로 잡히진 말고
까이꺼 함께 가 보는 거쥐 뭐
아침에 눈을 떠
달그닥 달그닥
소꼽놀이
"탱이야 밥 묵자 "
날마다
모노 드라마 의 주연으로
10월 의 마지막 날
내게 도 스케줄 있네
포 스타 (국교 친 4명) 회동
앗싸
칠순 10월의 마지막 날을 위하여
오늘도 멋지게 들 보내셔유
첫댓글 이 아침에 복매님의
멋진글과 아름다운 모습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캄사 합니다 ^^
멋있고 즐겁게 사세요 눈깜작할 시간도 없습니다
내다리 성할때 많은 추억 맹글어 가세요
보람으로 장식 하는 나날만 되세요
선배님 빵끗 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죠 매 순간 건강해 지시길 기원할께요
멋진모습 부럽습니다
웃음가득한 시월 마지막날
4명의 친구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
해피 선배님
닉이 참 멋지시네요
댓글 감사하구요
날마다 해피 하시길요 ^^
시월의 마지막 날
4 스타와의 만남
즐겁게 보내세요
쟤는 기생 하는 주제에 색깔 이가 왜 저리 이쁘데유? ㅋ
샷이 디테일 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아름답게 멋지게 사십니다
하늘 위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양떼구름과
한껏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억새풀 사이에
복매님이 멋지십니다
마음샘님 감사해요
특히 요즘은 구름이 너무 신비롭고 멋지더라구요
한번 길나서 보셔요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시월의 어느 멋진 날도 지나가고
그렇게 세월은 무심하게 흐르고
우리는 이제 또 한 살 익어 가네요
시월의 마지막날
친구들과 어울려 점심저녁 같이 먹으며 수다 떨고 왔네요
이렇게 가나봅니다 10월이요
복매님 글속에
독자들로하여금 전달되어지는
진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속에
희노애락이 함께하지만
지금까지 무탈하게
잘 살아왔는것에 감사하며
앞으로의삶도
어떠한 환경이 주어지든지
혹여 또 마음이힘든시간이
오더라도
복매님은 삶을 아주
제대로! 멋있게! 잘살아가실거란 생각이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지아님 방가워요
잘지내시죠
제 맘의 엣지 를 집어 주시는 지아님 자주 만나고 싶네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즐거운 오늘 되세요
추억 만드는 좋은 모임
하시구요^^
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점심 저녁 두끼를 먹으면서 수다삼매경 이였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빨강 님 쌩유 ~~!!
복매님 글에 댓글 쓰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행운 같아요.
늘 좋은 자리 만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선배님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저는 그저 이곳 삶방 의 여러 문우님들의 귀한 글 읽기만 하기 뭣 해서 품앗이 하는 수준이지요
선배님 의
과분한 댓글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칠순을 맞이하심에 축하와 동시 격려 보내 드림니다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얼라 같은 지가 우리나이로 칠순이라 카네요
격려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