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도미니크

[오버트레이닝]

참.. 나이 30넘어서 사춘기때 가졌던 두근거림을 연예인도 아닌 외국인에게 느끼고 있네요..

국내 여자연예인 중에서도 좋아하는 연예인은 많지만 이런 느낌은 아닌것같습니다. 막 설레는 이느낌..

일하면서도 운동하면서도 계속 도미니크 생각입니다.ㅋㅋ.. 미치겠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지...

[용의남자]

봄바람입니다....

[Mr.black]

전 애나벨이요^^통통하니 직업도좋고~허나 남자친구있다니 누군지참 좋겠군요.^^

[조조맹덕]

저두 애나벨이 이쁘더군요. 애나벨 말고 비슷한 이미지 한명 더 있긴 한데..누구더라..

[BOOKER-T]

도미니크 실제로 본적이 있었는데요...(바로옆테이블)....처음에 그냥 흔히볼수있는 외국어학원 강사인줄알았습니다;;;; 흔히말하는 여자연예인(얼굴주먹만한,,인형같은) 그런 포스도 없고,,,,그냥 느낌이 영어학원 외국인강사 포스정도,,,,,

[멋진서총각]

난 짐 티브이 나오고 있는 고아라가..^^;뭐니 뭐니 해도 토종이 최고~

[강경원잡자]

별로 이쁜 서양인 얼굴아닌데...

[소피말랏어]

본프레레닮았던데..

[돈데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산최강트레이너]

저는 미수다 채리나가 제일 좋습니다~~

[guts]

미녀가 나오지 않아서 안봅니다..

[빅유닛]

전 요즘 안나오는 디나.. 빨리좀 나왔으면 ㅜㅜ

[★iv임마vi★]

가슴을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