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49838?sid=001
'상위 1%의 성채' 한남더힐, 600가구 전수조사 해보니...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사전 예약은 하신 건가요?” 지난 9월 18일 서울 용산구의 고급아파트단지인 한남더힐 후문 앞에 차량을 정차하자 유니폼을 입은 경비원이 기자에게 방문 목적을 물었
n.news.naver.com
첫댓글 우우 층간소음~~
근데여기 층간소음 오진다며
역시 대물림에 ㅋㅋ부유층일수록 전문지식을 접하기 쉽구나 ㅋㅋㅋ기사부터가 저러네
쩝....
가사도우미가 출입하는 문이 따로 있구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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