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어어어 ㅠㅅ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세븐오빠께서
이제 활동을 접으신댑니다. ㅠㅅㅠ 아픔을 무릅쓰고 , 소설을 써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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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엄마."
"ㅠㅇㅠ잘가라..."
"응.편지하고 전화하께!!ㅠㅅㅠ"
"그려그려.언능가아~"
"응응.ㅠㅅㅠ...이은민!!-_- 너 나 없다구 이상한거 보지마라!!"
"-_- 누나는 .. 가!"
기가 펄펄한 나이 만 17세요 -0- 본 18세.
이현정.
집이 강원도 산골이라 . 이제 족히 형편도 안되서 -0-
홀로서기에 몰입한 것이다.
그렇게 두둥실 버스를 타고 무작정 서울로 가서 돈 벌이를 하였으니. =_=....
치익........
ㅇ_ㅇ.. 옴마야! ㅇ_ㅇ.. ㅇ_ㅇ..ㅇ_ㅇ.. ㅠㅅㅠ 흐음 졸려~ =_=..
와따시만한 큰 배낭가방을 허리에 이고 버스에서 내렸다.
흐음 ㅇ_ㅇ..ㅇ_ㅇ.. ㅇ_ㅇ.. -_- 서울.
그래그래. =_= 조쿠나.! 서울아! 내가 좋으면 비를~ =_=!
내가 싫으면 번개를 쳐라! >ㅁ<
우르릉 쾅쾅!!!! ☜ ( 천둥이 덴빡만하게 치는 소리 -_-_. )
쏴아아아아아........................... ☜ ( 비 내리는 소리 -_-_. )
"정녕 ㅠㅅㅠ 뭐란 말인가! 내가 싫지도 않코 좋지도 않단 말이야?~!"
다른 사람들은 왠 비냐고 -_- 마막 뛰기 시작했고. 나는
손에 손을 벌린체 웃구만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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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 딸기우유를 좋아하는 그놈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그녀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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