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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물의날 소중한 다큐 한편 올려볼께요?
산지기 강쇠 구리 추천 0 조회 4 24.08.16 13:4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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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6 16:21

    첫댓글 산지기강쇠 구리작성자 15:18 새글
    첫댓글 여러분
    반갑습니다 산지기 강쇠 인사 올립니다~
    꾸뻑 ,,뭔말부터 이야기 해 볼까요,,오늘 제가 여러분께 보신 다큐한편,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그게제일 궁금 하구요 ,,여러분 어린시절 뚝에서 그리고 보에서 물놀이 해 보셨여요
    우리조상님지헤가 이뤄진 결과라고 전 개인 적으로 생각 하고 싶습니다 ,,우리 조산님들 비록 외침 속이였지만
    취산 취수 큰 신경 쓰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물걱정 없이 우리모두 잘먹고 잘사는 것 아닐까 여러분 우린 수많은 외침속에 들풀처럼 남 헤치는 일 전혀 없이 처절하게 살아온 민족이세요 여러분 어릴때 뚝에서 보에서 ,,웅덩이에서 목욕해 보신적 있냐요 그게 우리조상님들 지헤 아닐까요 ,,전 지금까지 산을 참 좋아해요 어느산가도 산 귀뚱이쯤엔 꼭 보가 있습띠다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분 약 30년전 지리산골짜기에서 생긴 사고 처럼 큰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길 참 무습지요 우리조상의 슬기로골짜기에 내리치는 그쎈 그물살 (보에서 한바뀌 돌려버리고) 골짜기로 살짝내려 보내는 그지헤 우리조상만 할수있지요지금 전 셰계에서 물 부족으로 괴로워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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