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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傲江湖 - 화화공자와 함께 떠나는 중국여행
 
 
 
카페 게시글
┗자유ː 수다떨기 사는 이야기~ 한국 건설현장 근무 후기
花花公子 추천 0 조회 816 18.01.01 23: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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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2 14:10

    첫댓글 먹고 사는 문제가 쉽지 않네요, 加油하십시요!

  • 작성자 18.01.02 19:16

    쉬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한국에 자영자 중에 20%가 월소득 100만원 미만이라는 기사를 봤네요~
    지금 건설현장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고 50층짜리
    건물을 짓는데 제가 참여했다는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즐기면서 일합니다.

  • 18.01.03 05: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중소기업은 안전관리가 엉망입니다.
    관련법 좀 보시구, 안전방망 이나 추락 방지망 같은거 제대로 설치하시구 작업하세요.
    야간에는 웬만하면 작업하시지 말구요.
    암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작성자 18.01.06 20:31

    감사합니다. 패트로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18.01.04 14:10

    날씨와 무관하게 현장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 보면서 근무하는 저자신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좀더 분발해야 할 것으로 느껴집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무조건 시간나면 저녁은 제가 쏩니다

  • 작성자 18.01.06 20:33

    여러가지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따시면서 왜그러세요?
    그리고 사무실에 앉아 하는 정신노동도 일이잖아요~

  • 18.01.05 1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반갑습니다.
    성실히 살다보면 꿈도 이룰 수 있겠지요.

    금년 한 해도 부디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1.06 20:34

    blackjo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8.01.09 14:14

    공자님 들어와 계셨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새해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 18.01.10 00:54

    일용직 한테 5000원 삥을띁다니
    쳐죽일놈 이내요
    그런놈 이면 일하는 하청업체
    에다가도 손벌리는 놈임니다
    리모델링 이면 인테리어 업체
    같은데 그쪽에 더러운인간들
    많슴니다 본사대표에게 알게해서
    퇴출시켜야 함니다
    정말욕나오내요...
    아무튼 목적을 이루실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니 본인 안전에
    절대주의 하시고 큰회사현장
    위주로 일하세요 중소회사는
    비용아끼려 안전불감증 임니다
    큰건설사들 안전까다롭긴 해도
    그만큼 본인에겐 좋은검니다
    힘내세요 응원함니다

  • 작성자 18.01.24 21:18

    삥 뜯은 사람과 뜯긴 분은 아는 사이인데요
    뜯긴 분은 상대편이 불쌍해서 그냥 준거라고 합니다.
    "담배 살 돈 빌려달라"는걸 하루도 아니고 매일 저러니까
    제가 답답해서 삥이라고 과장해서 표현했습니다.

  • 18.01.10 15:54

    화공자 귀양은 잘 다녀왔나 보네.
    타국에 와서 살아가는 화공자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멍먹하다.
    몸 상하지 않도록 매사 조심하고 잘 챙겨 먹고...
    화공자는 중국에서 만나야 좋은 모습인데.
    잘견디고 빨리 목표 달성해서 내년에는 중국에서 만날날 기대할께.
    시간 여유가 있을때 부산와서 한잔하자.

  • 작성자 18.01.24 21:32

    2년이란 시간 길다면 길지만 막상 지내보면 금방 갑니다.

  • 18.01.12 17:16

    어디서든 열심히 지내는 공자님을 응원합니다. 목표가 빨리 달성되어 좋은 곳에서 다시 조우하고 싶네요.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18.01.24 21:31

    감사합니다.

  • 18.01.24 22:08

    열심히사는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며 일하세요.

  • 18.03.13 22:20

    우리 공자님은 저를 기억못하시겟지만 저도 오랜만에 공자님보니 마니 변하셧네요 살도 오르셧고 무엇보다 세월의 흔적이 ... 길에서 마주쳐도 모르겟습니다 건강하세요 대구 오시면 따뜻한 밥 대접하께요 오심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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