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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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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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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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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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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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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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칼럼]강서구청장선거 압승 기고만장한 민주당 총선 참패로 문 닫을 것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대승한 뒤 안일 대처 강서구청장 참패 민주당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 기고만장 200석 운운하다 내년 총선 참패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는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 부족 탓
한동훈 비대위원장 밖으로 민주당 개딸 운동권 척결 추쟁, 안으로는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 예고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한동훈을 키운 것은 민주당 의원들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밀어붙이면 그게 혁신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167명 이겨낸 논리적 참심한 언어가 무기
전대협 주사파는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은 이재명과 함께 추락 한동훈은 MZ 2030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적시에 등장 시운 도래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어
한동훈 비대위원장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 윤대통령과 여당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뒤 안일하게 대처하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주당이 강서구청장 선거에 압승하고 기고만장하고 있는 것은 내년 총선 참패를 예고하고 있다. 윤대통령에 지지율이 30%대에 머문 것은 춥고 배고픈 서민층에 대한 정책이 부족했고 여당에 대한 실패로 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과 갈등, 김기현 대표 체제 무능으로 민주당에 대적할 동력을 잃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선출로 활력을 되찾아 대통령과 당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윤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퇴출 대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구체적으로 찝어 이재명 개딸 운동권은 퇴치 대상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전임 대통령 버려 노태우 전 대통령은 함께 목숨을 건 ‘쿠테타 동지’이자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평생 친구 전두환을 백담사로 내몰았다. 김영삼은 전임자 노태우를 전두환과 묶어 사법처리하고 민자당을 깬 후 신한국당을 만들었다. 노무현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대북 송금 특검을 수용해 김대중과 차별화를 시작하더니 아예 새천년민주당을 뛰쳐나와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박근혜는 이명박이라는 현직 대통령을 누르고 소속 정당을 장악해 대선 후보가 되기 전에 당명까지 바꿔버렸다. 윤대통령과 한동훈관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지만 한동훈은 대통령과 당은 동반자 관계라고 했다. 동반자는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윤대통령 당권을 장악했어도 지지율 추락 윤 대통령은 당권 장악후 전임 민의를 수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내세웠으나 당이 제구실을 못하고 민주당에 밀려 절묘한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노태우는 집권 직후 불어닥친 민주화의 열풍과 여소야대의 압박을 전임자 전두환에게 씌워 ‘5공 청산’이라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3당 합당으로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영삼은 3당 합당의 원죄, 군부 정치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야당과 국민의 요구가 커지기도 전에 먼저 움직여 하나회 해체는 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주사파를 민주투사로 인정하여 자기 권력을 지켰다. 김대중은 내각제 앞세워 DJP연합으로 진보 보수 연합체를 만들어 권력을 장악했다 노무현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3김 정치의 완전한 청산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다. 그런데 윤대통령은 명분을 살릴 잇슈를 찾지 못하고 있어 지지율이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장으로 잃었던 동력을 되찾고 혁신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 밖으로는 이재명 개딸 운동권 척결에 목표를 두고 안으로는 국회 불출마 선언으로 공천혁명을 예고 했다. 혁신을 넘어 혁명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구원투수 한동훈은 윤석열 지켜줄 능력자 윤석열을 키운 것은 문재인 조국 추미애 였다면 한동훈을 키운 것은 찌지리 민주당 168명 의원들이었다. 지금 만주당은 이재명 재판리스크에 같혀 친문 반문간 권력 투쟁이 분당 직전이다. 여기에 이재명을 밟고 혁신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동훈은 아무런 정치적인 빚이 없다. 그래서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힘당 의원들이 목소리를 낼 처지도 못 된다. 한동훈은 젊은 나이에 민주당 의원 167명을 이겨낸 논리적이고 참심한 언어 마술사다. 또 전대협 주사파인 86세대가 문재인 때 끝이 났고 주사파 한총련 95세대(50대 90학번)이 이재명과 함께 추락하고 있다. 앞으로 정권을 췰 차례가 MZ세대인 2030이다. 한동훈이 2030을 주축으로 정치개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민주당에는 악재만 계속 쌓이는데 한동훈에는 호재들이 쌓여가고 있다. 한동훈 개혁이 내년 총선 필승으로 이어질 것이다.2023.12.28 관련기사 [朝鮮칼럼] ‘대통령의 당’이라서 문제가 아니다 [사설]한동훈 비대위, 尹心 넘어서야 [사설] 한 위원장, ‘초현실적 민주당’ 못지않은 정부·여당 직시해야 성공 [사설]한동훈, 운동권 특권 청산 넘어 ‘정치교체’ 이뤄내야 [김창균 칼럼] 추락하는 이재명은 '尹 폭망' 구명줄만 기다린다 [배종찬 칼럼]이재명이 이낙연을 끌어안아야 하는 3가지 이유 [사설] 민주당도 이재명 물러나고 비대위 전환해야 [사설]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사설] 민주당, '대선 패배' 근본 원인 직시하고 쇄신 나서야 [사설] 김기현은 사퇴했는데 이재명은 보고만 있을 건가 [사설] '이재명의 운명'은 국정과 의정의 운명이 아니다 [사설] “민주당도 달라져야” 요구 외면하고 '북풍 음모론' 제기 [분석] 강서구청장 보선과 22대 총선…승자의 저주? 패자 . 한동훈 “당·대통령은 동반자”…'수직 관계' 비판 일축 한동훈 “이재명의 민주당·군림하는 운동권과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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