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안파종회장친목회 제34차 7월 격월 회의 개최
재안안동권씨파종회장친목회(在安安東權氏派宗會長親睦會: 회장 권영건)는
제34차 7월 격월 회의를 7월 24일 오후 6시 30분 안동시 안기천로 127(평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면옥'에서 회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참석한 회원은 권계동, 권기호, 권주연 등 세 고문을 비롯하여 권영건 친목회장,
권기수 별장공파회장, 권중근 시중공파회장, 권순복 전 정조공파회장, 권오익
대종회안동사무국장, 권기원 친목회 사무국장 등 9명이다.
권영준 동정공파회장, 권오춘 전 부정공파회장, 권영택 전 정조공파회장 등
3명은 개인 볼일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권기원 사무국장의 진행에 따라 권영건 친목회장은 인사말에서
"어제 23일 대서(大署)는 더운 날씨로 염소 뿔도 녹는다는 말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동안 기온이 40도 이상
넘어 가는 바람에 병원에 실려간 사람이 1만 명 넘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회원들도 건강이 제일이니 특히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사말이 끝나자 회원들은 정담을 나누면서 갈비탕과 냉면으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가 끝나자 안동권씨회관 대 수리 업무를 맡고 있는 권기수 안동종친회
수석부회장은 회관 수리에 관하여 보고를 하였다.
수리비는 4억 원 이상 소요되며 각 회장, 임원 등에게 1차 적으로 찬조금을
협조 받고 앞으로 공사 진척에 따라 족친들에게 찬조금이나 성금을 협조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관 수리가 완료되면 지하와 1층은 임대를, 2층은 회의실, 3층은 안동종친회와
대종회 사무실로 각각 사용할 계획이다.
권씨 회관은 40여 년 전 건축 한 것으로 지금은 낡고 오래돼 수리가 불가피하며
엘리베이터도 새로 설치한다.
오는 9월 25일 제35차 친목회 9월 격월 회의는 추석과 겹치는 날이어서
11월 27일 금요일 오후로 미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