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8.16.(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은혜와 사랑]
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하며 내 짐을 지시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기도 : 오윤희 권사님
성경 : 시 42:5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XjglGhCXuoY
제목 : 떨어진 마음을 다시 끌어올리다
사람은 실망하고 낙심할 때가 많다.
마음이 녹아버린다.
낙심 --- 마음이 떨어졌다.
예수님에게만 잘 붙어 있으면 낙심하지 않는다.
65세 이상의 여자 => 낙상 => 고관절 부상 => 1년 반 이내에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다.
평소 낙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낙심 (X)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 예수님을 잘 붙잡으라.
1. 사람으로부터 낙심 --- 아주 깊은 고난 속에 있음
(시 42:3)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2. 하나님을 향한 낙심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 소망 = 기도할 때 소망이 생긴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소망'을 가져야 한다.
내 영혼을 잘 되게 하라.
- 기도를 많이 해야 영혼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과의 문제, 사람과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예수님 께서도 기도와 낙심을 함께 말씀하시고 계신다.
문제를 만났을 때 기도하고, 낙심해서는 안된다.
우리 사람은 낙심할 일이 쌓여 있다.
우리는 교회 생활을 '만난다' 것을 기억해야 한다.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소망이시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중퇴자들이 많다.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은 나의 소망....
하나님께,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마음이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약해지면 낙심하게 된다.
성경본문 --- 자신에게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어야 한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