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식 운영지원과장과 이지응 매천초등학교장>
<상장 전달>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7월 21일(금) 제7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상장과 부상을 이은식 운영지원과장이 대구매천초등학교(교장 이지응)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고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림부문 우수상과 특별상>
<차 한잔의 여유>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병역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 7회를 맞이하고 있습
니다.
<상장과 상품을 소개하는 이은식 운영지원과장>
대구매천초등학교는 2016년에 이어 2년째 동참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교장과 담당선생님의 협조로 60여편의 작품을 제출하여,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청춘예찬 기자와 이지응 교장>
이지응 교장선생님은 현 시대의 참 스승의 모습이라 청춘예찬 기자는 생각합니다.
이른 시간 등굣길에 시작부터 끝까지 학생들의 안전을 돌보며, 눈.비를 맞으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 실시한 제7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은식 운영지원과장과 나라사랑 그림·글짓기 담당선생님>
제 7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전을 4년째 돌아보면서, 참으로 귀한 행사라는 생각입니다.
무심코 잊고 살았던 '나라사랑' 마음을 행사를 통해서 일깨우고 국군장병들의 고마움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우는 귀한 계기가 됩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병역에 대한 소중함과 무심히 잊고 사는 현대의 우리들이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아보는 귀한 경험이 됩니다.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국방을 지키는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공동취재: 청춘예찬 부모기자 김태수, 홍성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