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이탈과 환자로 대학병원에 꾸준히 암재발방지 주사를 처방받아야하고
암 종양검사를 주치의샘에게 정기적으로 받아야하고 대학병원 바이탈과는 나의 생명과
직결되는데 이나라 정치인들은 국민의 생명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무슨 전체주의체제에
나치즘이 결합 된 인간들 같다. 결국 이나라 의료를 아작을 내서 끝까지 가겠다는
국가리더도 있는데 말야... 야만국가 亡國으로 달려가는 이나라
요즘 의사샘들 간호사샘들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지금 이나라 의료가 완전히 박살나서
장거리 운전하는 일 혹은 등산을 가거나 자신이 혹시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은 상황을
피하라고 신신당부한다고 한다.
사고를 당해 응급환자 중환자 되는 순간 응급치료받지못하고 응급수술받지못하고
사망할 확률이 어마무시하게 커진 나라라는 것.
응급상황일 땐 ''시간''이 사람의 목숨을 좌우지하지만 의료가 완전히 박살난 지금 상황은
그냥 죽는다는 것이다.
https://youtu.be/A8zd_MfzmFM?si=KY8eQhQ7QEpsErEU
[SBS김태현 균형잡힌 시사정치방송 라이브]
''신경외과전문의출신 조동찬 SBS의학전문기자 출연''
'강대강' 의정갈등 9주째인데...의료계 내부 갈등도 또 다시?/간호사 월급도 못 주는
대학 병원들, 상황 얼마나 심각할까?
<암환자한테 4월뒤에 오라더라>
<보라매병원, 당장 간호사들 월급도 못줘>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 #의정갈등 벌써 9주째…현재 갈등 상황은?
- #의협 비대위, 총선 후 첫 대면…의료계 내분 봉합?
- #단일안 상의? 유예 가능성? #의료대란 해결 방안은?
*총선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희망과 16일 정부가 의대증원 유예한다는
찌라시가 돌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보건복지부는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16일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구조조정을 멈출 수 없다고
했는데 사실상 '의대증원2천명은 강행하겠다''고 한 것이죠
그래서 대한의사협회비대위, 대한전공의협의회 자신들의 입장도 변함없다고 밝혔고
여전히 강대강 갈등이 9주째 이어지고 있고 <의료대란>입니다.
지난 주 저의 지인이 '직장암 4기'인데 부산에서 '외래가 전혀 안잡혀'서
저에게 도움요청을 해왔는데 저역시 도움을 드릴 수 없었고
제 친구의 아버님이 '전립선암2기'인데요, '외래가 4개월뒤로 잡혔습니다'
저는 의사생활 기자생활 해오면서 이런 상황은 정말 처음 봅니다.
대형병원 외에는 '희소병원'소속의 환자들은 지금 대안이 없어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피가 마르는 심정인데 이현상을 보고
보건복지부가 원하는 'OECD평균'으고 가고있다고 자조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영국의 경우 '갑상선 암 2년 진료대기'하다가 사망한 일들도 있고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이 OECD평균의 고통을 겪어야하는건지 다시한번
보건복지부 관련자들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보건복지부에서는 응급진료 95%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상의료체계 아무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 고 말을 하는데
우리나라 소아전문병원이 10개인데 제가 모두 연락해서 알아봤습니다
기존보다 40~50% 의료가 축소된 상태입니다!
전공의들 빠진 자리가 엄청 큰 것입니다
파견 된 공보의, 군의관선생님들이 애를 쓰시지만 아직까지 정상적으로 가동하긴
어렵고, 지금 환자단체가 얘기하는 정부도 의료계도 ''환자부터 생각해달라'는
그 호소 어서 하루속히 받아들여주길 바랍니다.
[김태현변호사''의협 비대위 총선후 첫대면....내분봉합?]
의대교수협회에서 해결을 하려고 나섰는데 전공의비대위원장이 의대교수들을
직격하러 나서는 상황에 놀랐습니다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의협당선인과 현재 비대위원장 그리고 박단 전공의비대위원장 이들사이에
갈등이 있는게 아니냐 말이 있었는데요
전공의비대위원장이 의대교수 직격하러 나선 상황에 저 역시 뜨악했습니다.
병원장들 병원이사장들 일부에서 전반적 의료계를 생각하기보다
병원의 이익부터 생각하는 일부의 생각들이 있는게 사실이지만
의대교수님들은 월급쟁이들입니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부분은 설득이 되가지고 의협당선인, 의협비대위원장,전공의비대위원장
이 세그룹의 갈등은 어느정도 봉합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또다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대한병원협회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여기엔 주로 병원장들이 나오는 행사입니다.
저는 초대받지못했는데 이 행사에 '박민수보건부차관'이 등장해서
병원장들과 웃으면서 대화하는 그모습이 기자들 카메라에 찍혔고
지난 주말, 의사들 단톡방에 가장 화제가 되었습니다
다시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와 갈등의 구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해결을 바란다면 이렇게 목소리가 갈라진다는 것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안좋은 소리겠죠
의료계 내부의 갈등은 나중으로 미뤄서 나중에 싸우더라도
지금은 '의료계 내부에선 한목소리를 내주길 바랍니다'
이건 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 보건복지부장차관,보건복지부, 총리 이런분들이 한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대화를 시작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으니깐요
<김태현 변호사>
'의대교수들의 사직서 만료기간이 4월말인데요 시간만 이렇게 흘러가고
만약 의대교수들의 사직서까지 자동수료되면 의대교수들까지 빠져나가는 상황
완전히 의료는 붕괴되는 거잖아요?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일단 정부는 사직서 수료를 못하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의대교수들과 자문변호사들은 '이건 법적으로 따져봐야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달 25일이 지나면 그만두겠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의료사태로 병원에서 모든 걸 맡아 진행한 의대교수님들이 너무 지쳤습니다
지금 대형병원 사정이 얼마나 안좋으냐하면요
서울대병원계열사 ''보라매 병원'의 사정이 가장 안좋은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장 다음달 간호사들의 월급도 주기 어려운 형편이다'
지금 인센티브는 다 줄였는데 아산병원이 '400억 넘게 적자'가 났고
이대로가다가는 '4600억 적자'가 예상된다고 하는데 돈의 문제에서
환자의 문제로 살펴보면 ''그만큼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돈에 문제에 가려져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빨리 생각해서
정부와 의료계가 어서 해결점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변호사>
손실된 부분, 정부가 어느정도 보존해준다고 하던데요??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아산병원이 밝혔습니다, 손실 된 부분이 550억원 정도 되는데
정부가 보존해준 건 '16억원'이라고 아산병원이 공식적으로 언론통해 밝혔습니다
보존이 안되는 거죠!
<김태현변호사>
지난 번에 대통령이 의료계가 단일안으로 가지고 오면 논의해보겠다고 했는데
단일안이 준비가 되고 있는건가요?
[조동찬의학전문기자]
과학적인 단일안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의대2천명 증원을 위한 정부가 제안한 의대논문3가지도 그3가지 논문안에는
''2천명이라는 숫자가 나오지않습니다''
그리고 3가지 논문마저 과학적이지않다는 의료계 전반으로부터 비판을 받았습니다
과학적 단일안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빌딩을 짓는데 지금 당장 100층짜리 건물을 뚝딱 짓는게 불가능한 그원리와
비슷한 겁니다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려고 나왔던 것이 '1년 유예안'였죠
[김태현 변호사]
맞아요, 안철수 국힘당의원도 '1년 유예해야합니다'라고 말했어요
[조동찬의학전문기자]
제가 보기엔 의료계의 단일안으로는 유일하게 '1년 유예안'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정부나 의료계나 각자 물러 날 자리를 마련해야 환자들입장에서
어느정도 정부 의료계 타협이 이뤄질 수 있는게 아닌가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김태현 변호사>
지금 시청자분들이 문자를 보내주시고 계신데요
''환자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않는 상황은 정말 옳은 일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고통받는 환자와 곁에서 힘겨워하는 가족들 전혀 생각하지않는 사태입니다''
이런 문자 보내주시는데 이건 정부에게도 의료계에도 하는 말씀입니다
[조동찬의학전문기자]
환자들을 생각하면 의료계도 정부도 똑같이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사태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변호사>
재정적인 부분은 나중에 돈으로 보존해 줄 수 있다지만
환자들의 생명은 시간이 흐를수록 보존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발 정부도 의료계도 알아주길 바라는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
<네티즌들의견> 난 찐보수인데 현정부 정말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정부
*민주당비례당선된 '김윤'의 머리에서 나온 의대증원 공공의대설립 의료민영화
그걸 덥석 물어 온 국힘당비례당선된'안상훈' 2천명에 목숨 건 대통령과 박민수
나 바이탈과 환자인데 이들을 한꺼번에 후려갈겨주고싶은 심정이다
*尹은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의료민영화 2천명의대증원 절대로 포기하지않을 사람
이걸 보고 재미있어하며 웃고있는 민주당 당대표와 김윤
*기다릴 것도 없이 이미 OECD평균의로는 시작된 것임 암환자 외래안잡히고
평균 4-5개월 기다리라고 하고 희소병 환자들은 치료불가능한 상태이고
윤석열 정말 역사에 어떤 인물로 기록될까? 제2연산군 제2히틀러? 제정신이 아냐
*교통사고 낙상사고 큰 사고 당하면 응급상황에 치료못받고 죽는 상황을 만든
넘 고마운 윤석열 박민수에게 상을 내려주고싶다 이가 박박 갈린다
*누가 현직대통령의 이성을 이정도로 마비시켰는지 알고싶다.
천공인가? 특정국가 공산당인가? 아니면 글로벌리스트집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