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을 감췄다.
날렵한 몸놀림도 감췄다.
어금니도 감췄다.
전의에 불타는 네 눈앞에서
난 쥐새끼 같은 놈이라 밝힐 수 없다.
https://blog.naver.com/dicapoetly/223613940414
바람의 몸에는 무슨 냄새가 날까 _소하
발 아래 꽃밭이 지천인데 하늘로 하늘로 오르려는 사람들처럼 빛바랜 오후의 꽃잎은 처음 본 바람을 덥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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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겠죠...말하기에도 염치가 너무 없나 보아요^^
ㅠㅠ
앞으로 나서는 순간현정국을 생각해봅니다
눈에 힘 좀 빼면 좋겠다.그렇게 힘주면 누가 가까이 다가가고 싶겠니?
감사합니다. 러사안 블루가 얼마난 친근하게 다가오는지 정신없이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첫댓글 그렇겠죠...말하기에도 염치가 너무 없나 보아요^^
ㅠㅠ
앞으로 나서는 순간
현정국을 생각해봅니다
눈에 힘 좀 빼면 좋겠다.
그렇게 힘주면 누가 가까이 다가가고 싶겠니?
감사합니다.
러사안 블루가 얼마난 친근하게 다가오는지 정신없이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